BGF인을 만나다Ⅲ 경남영업5팀의 행사대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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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사람들Ⅲ ▶ 경남영업5팀의 행사대응기
경남영업5팀의 행사대응기 진해군항제에 이동형 편의점이 나타났다!

지난달 1일부터 10일까지 대한민국 최대 벚꽃축제인 ‘제55회 진해군항제’가 열렸다. 100년이 넘는 왕벚나무의 화려한 벚꽃 자태를 만끽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평소 출입이 어려운 해군사관학교, 해군진해기지사령부 등 군항도시의 면모를 즐길 수 있는 진해군항제. 올해는 국내외 29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822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내며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화려한 벚꽃과 관광객들을 마주하며 묵묵히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으니 바로 진해와 밀양 지역을 담당하는 경남영업5팀이다. 진해군항제는 한태희 팀장을 필두로 이상영 대리, 송권준 대리, 유미지 대리, 김민준 대리, 이현도 대리가 한 배를 탄 경남영업5팀의 1년중 가장 큰 이벤트다.

“진해군항제를 대응한 지는 꽤 되었지만, 이동형 편의점을 운영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1.5km 정도 되는 여좌천에서 편의점이 CU진해로망스점 딱 한 곳이에요. 여좌천 내에 이동형 편의점을 운영한다면 분명 잘 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다년 간의 개발 경험으로 수많은 우량점을 개점한 한태희 팀장이 말했다.

“진해군항제 기간에는 여좌천 길에 있는 주택 주차장 같은 곳들도 임대료가 천정부지로 치솟아요. 위치가 좋으면서도 임대료는 적정한 곳을 찾 아야했습니다. 그러던 중 이 곳을 발견한 거죠.”
이동형 편의점이 위치한 곳은 진해로망스점에서 280m 떨어진 한 교회 주차장. 처음에는 난색을 표하던 교회에서도 한태희 팀장의 거듭된 설득 과 일관된 논리에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어? 자동차 편의점이다!”
흔하게 볼 수 없는 이동형 편의점을 보며 사람들이 하나 둘 가던 길을 멈춘다. 사진을 찍는 사람도 있다. 이동형 편의점은 여좌천을 중심으로 점 포와 반대편에 위치하고 있어서 어느 쪽 길을 걷든 CU를 지나지 않고서는 여좌천 벚꽃길을 지나칠 수 없다.

“지금 김민준 대리와 이현도 대리는 진해로망스점에 있구요, 유미지 대리는 진해경화점에 있어요.”
다른 분들은 어디에 있냐는 질문에 이상영 대리가 답했다. 진해군항제는 이 곳 여좌천 뿐 제황산공원, 안민고개, 장복산공원, 경화역, 진해기지 사령부 등 진해 전체에서 광범위하게 진행되기 때문에 진해를 담당하는 경남영업5팀은 일당백이 될 수밖에 없다.

“어제는 비가 와서 날씨가 추워서 컵라면류와 온장고 음료가 잘 팔렸구요. 오늘은 날씨가 좋아 음료가 많이 팔리지 않을까 싶네요.”
이른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이던 이상영 대리가 말한다. 과거 진주 지역을 담당할 때 진주남강유등축제를 대응했었다는 이상영 대리는 진해 군항제 대응은 처음이라면서도 베테랑의 손길이 느껴졌다.

“주말에 나와서 팀원들이 함께 이렇게 일하고 있는데, 열심히 일하고 있는 만큼 매출이 올라오고 있는 것 같아 보람이 느껴집니다. 남은 기간에도 계속 날씨가 좋아서 매출로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진해로망스점과 이동형 편의점 사이를 계속 오가며 분주하게 뛰어다니던 송권준 대리가 말을 꺼냈다.

늘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BGF인들이 있기에 오늘 날의 BGF가 만들어진 것이 아닐까. 열흘 간 고생한 경남영업5 팀에도, 또 어디선가 묵묵히 일하고 있을 또 다른 경남영업5팀에도 응원과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1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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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범준

2017-05-02 10:38:50

BGM 깔아드립니당...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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