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루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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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루가 간다 ▶ 우리 아들~ 유치원 생활 잘 하고 있지?
우리 아들~ 유치원 생활 잘 하고 있지? 창업지원팀 박영랑 대리가 아들 준에게 보내는 깜짝 간식파티
유학 온 일본인 아내와 결혼한 지 6년. 그 사이 아들 준이와 딸 유나가 태어나 네 가족을 이뤘다. 집에서는 일본 말, 유치원에서는 한국말을 쓰는 아이가 혹시나 사회생활은 잘 하고 있는지 늘 궁금했던 아빠 박영랑 대리. 오늘 간식을 들고 유치원을 급습했다.
“아들, 너 정말 잘 하고 있지?”

글 공주영 사진 박시홍

“저 아이가 준이에요.”
교실 바깥, 여섯 살 박준에게 들킬 새라 박영랑 대리가 촬영팀에게 조그맣게 속삭여준다. 오늘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준이는 다른 친구들 처럼 열심히 이슬반 선생님의 말씀을 귀담아 듣고 있다.


“오늘 우리 이슬반에 손님이 오셨어요. 우리 친구들이 친구들과 사이좋게 잘 지낸다는 소문을 듣고 준이 부모님이 간식을 가지고 오셨거든요.” 그제야 아이들의 시선이 앞에서 뒤로 향한다. 간식을 들고 들어서는 아빠 박영랑 대리를 보는 준이의 눈이 동그래진다. 거기다 동생 유나와 엄마까지. 대체 오늘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지?
우리 준이는 유치원 인기맨
준이는 엄마, 아빠를 보자 쪼르르 한 번 달려왔지만 뭔가 어리둥절한 표정이다. 살짝 기분을 물으니 “엄청 좋아요. 신나고요”라고 수줍게 말한다. 아빠가 직접 가져다준 간식을 먹는 친구들을 보는 얼굴에 뿌듯함도 가득하다.
“일부러 먼저 말하지 않았어요. 깜짝 놀래주려고요. 집에서는 활발하지만 바깥에서는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 정말 생활을 잘 하고 있나 궁금했는데, 역시 와보길 잘 한 거 같아요.”
유치원에서 하는 행사는 보통 평일에 하다 보니, 아빠 박영랑 대리는 제대로 참여한 해본 적이 없다. 엄마 이케미즈 마유미 씨가 와서 잘 하긴 하지만, 그래도 아빠 마음은 그렇지 않았다. 늘 궁금하고, 늘 걱정되는 마음. 그런데 오늘 <헤이루가 간다>로 간식을 들고 방문해보니 감사함과 함께 벅찬 기분이 들었다.
‘내 아이가 이렇게 생활하는 구나, 친구들과 저렇게 잘 노는 구나, 선생님 말씀도 잘 듣는 구나.’ 여러 감정이 느껴지면서 박영랑 대리는 이 모든 게 다 선물 같았다.
엄마에게는 생일선물인 이벤트
이벤트가 열린 이 날은 엄마 이케미즈 마유미 씨의 생일이기도 하다. “오늘 아빠가 이벤트를 열어준 것 자체가 제게 생일 선물 같아요. 기뻐하는 준이 얼굴 보니 저도 너무 좋아요.”
엄마, 아빠가 걱정했던 것과 달리, 준이는 유치원에서 배려도 있고 즐겁게 잘 놀기도 하는 멋진 아이였다. 이슬반 담임선생님은 “준이가 하루 빠지기라도 하면 아이들이 궁금해서 못 견딘다”며 준이의 인기를 증명 해줬다.

친구 같은 아빠가 되고 싶었다는 박영랑 대리. 그래서일까. 다정함이 뚝뚝 떨어지는 가족의 모습은 누가 봐도 미소가 지어질 만큼 화목한 내음이 폴폴 났다.
“저희 가족 혈액형이 다 달라요. 제가 A형이고 엄마는 B형, 준이는 O형이고 유나가 AB형이죠. 우리 네 사람이 서로 달라서 밸런스를 맞추면 더 조화로울 것 같습니다. 우리 가족, 서로 이해하며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아빠엄마가 간다! 평소 더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해 아쉬운 자녀에게 맛있는 간식을 들고 찾아가는 코너인 '헤이루가 간다'에 관심있는 분들은 지금 바로 khpark.summer@bgf.co.kr로 연락주세요.
     

7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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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비

2017-07-04 09:26:25

대리님...팝업창에 너무떠여..

정빼박엄마

2017-07-03 19:30:17

대리님을 이곳에서 뵙다니용ㅎ.ㅎ 준이가 유치원에서 인기가 더 많아졌을거같아요ㅋㅋㅋ좋은 추억 만들어주시는 다정한 아빠십니당ㅋㅋ

윤호아빠

2017-07-03 15:21:44

아빠랑 아들이랑 미소가 너무 예뻐요~ 대리님 항상 응원합니다~!^^

최씨고집

2017-07-03 13:39:59

귀욤! 시크! 러블리~ 매력을 대리님이랑 쭌이랑 많이 닮았어요~~~ 판박이 유나도요~ㅋㅋㅋ 러블리 쭌이, 유나랑 행복한 날들 보내세용~~~~헤헤헤헤헤>_<

고집센애

2017-07-03 11:29:32

대리님 ㅋㅋㅋ 다른데서 만나도 대리님 아들딸인지 알겠네용!! 연락도 자주 하시고 가족들을 잘챙기시는 모습을 본받아야 할것 같습니다~!!!

기쎈장씨

2017-07-03 11:01:46

주말마다 쭌이&유나랑 행복한 시간 보내는 영랑대리는 이미 친구같은 멋진 아빠! 요리 솜씨가 최고인 쭌이 엄마에게 수시로 하트 남발하는 최고의 낭만 남편! 회사에서나, 가정에서나 본받을게 많은 멋진 후배! 쭌이네 가족 지금처럼 쭉~~~ 언제나 행복하기를 응원합니다! ㅎㅎ

보봉이

2017-07-03 10:36:06

일도 꼼꼼하게 잘 하시고 성격도 넘넘 좋고 밝으신 영랑 대리님을 준이가 마니 닮았나봐용 >.< 게다가 유나는 아빠 판박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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