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루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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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루가 간다 ▶ 채린아, 해린아~ 엄마 아빠 보고 놀랐어요?
“채린아, 해린아~ 
엄마 아빠 보고 놀랐어요?” 강서영업1팀 조용식 대리♥인천영업2팀 정송이 대리 출동!
쌍둥이 채린이와 해린이를 출산하고 육아휴직을 하다 지난 4월 복귀한 인천영업2팀의 정송이 대리는 걱정이 많았다. “우리 아가들이 긴 시간, 어린이집에서 잘 지낼 수 있을까?” 일하는 엄마의 마음을 알아주는 것은 역시 아빠! 이벤트를 신청하고 어린이집으로 출동했다. 채린이와 해린이가 얼마나 잘 지내는지, 간식을 들고 한 깜짝 방문. 과연 세 살 쌍둥이의 표정은 어땠을까?

글 공주영 사진 김성동

“채린아, 해린아~.”
과자 박스를 잔뜩 안고 들어오는 엄마와 아빠를 보자 채린이와 해린이의 눈이 동그랗게 커진다. 조금 전에 어린이집을 간다고 헤어졌는데, 회사에 가야할 엄마 아빠가 여기에 나타나다니! 이게 무슨 일일까.


놀란 채린이와 해린이가 엄마 아빠를 외치며 안기는 순간, 과자박스를 발견한 예찬 어린이집 친구들도 난리가 났다.
“와! 과자다.”
신이 나서 춤까지 추는 귀여운 어린이집 친구들
그럼 간식 받을 준비는 되었나요? 오늘은 채린이와 해린이 엄마 아빠가 간식 쏩니다
우리 공주님들, 이제 엄마 아빠도 안심이에요
“이거 우리 먹는 거예요?”, “뽀로로 과자도 있네!”
과자를 하나씩 꺼내 건네주자 여기저기 시끌벅적한 소리가 소나기처럼 쏟아졌다. 조잘조잘, 재잘재잘. 즐거워하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어린이집 선생님들 표정에도 함박웃음이 피었다.
채린이와 해린이를 잘 돌봐주시는 곽진경 초록반 선생님도 들뜬 얼굴이었다.
“가끔 부모님들이 간식을 들고 와 주시긴 하지만, 이렇게 회사에서 간식을 보내주시는 것은 처음 봐요. 채린이와 해린이 부모님이 아이들을 위해 이런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 저희도 회사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친구들 사이에 앉아 맛있는 간식을 나눠 먹는 채린이와 해린이를 관찰하면서 아빠 조용식 대리는 두 딸의 마음을 빼앗은 남자친구 민준이 얼굴도 드디어 확인했다. 무엇보다도 채린이와 해린이가 어린이집 친구들과 도란도란 잘 지내는 모습을 보니 엄마 아빠의 얼굴에도 안도의 표정이 스민다. (사진 설명 : 민준이는 채린이 해린이와 같은 테이블에 앉은 빨간티셔츠 남자아이)
깜짝 간식 이벤트로 찾아왔지만 지금 이 시간은 회사에서 늘 두 딸이 잘 지내는지 걱정했던 엄마 아빠의 걱정이 씻겨 내려가는 시간이다.
우리 가족 언제나 BGF랑 함께할 거예요
다정하고 배려 깊은 엄마를 닮아서인지, 채린이와 해린이는 어린이집 친구들에게 과자를 나눠주는 일도 곧잘 한다. “이렇게 와서 보니 친구들이랑 잘 지내고 있는 거 같아 정말 안심이에요. 두 딸에게 추억을 만들어준 것 같아 뿌듯하고요.”

이벤트 내내 미소가 가득한 정송이 대리는 채린이, 해린이가 오늘처럼 예쁘고 건강하게만 자라준다면 더 바랄 게 없다고 한다.
“채린이와 해린이에게 행복한 시간인 것 같아서 저도 기쁩니다. 육아도 일도 잘 해내고 있는 와이프에게도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 이 기회에 전하고 싶습니다.”
오늘 이벤트를 하는 내내, BGF인인 게 너무나 자랑스럽다는 조용식 대리와 워킹맘으로 더 단단해진 정송이 대리의 얼굴에는 여름햇살보다 반짝이는 게 있었다. 순간순간을 감사해하는 마음. 소소한 행복을 크게 기뻐할 줄 아는 이들 부부에게 오늘은 보석 같은 하루로 깊이 박힐 것 같다.
아빠엄마가 간다! 평소 더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해 아쉬운 자녀에게 맛있는 간식을 들고 찾아가는 코너인 '헤이루가 간다'에 관심있는 분들은 지금 바로 khpark.summer@bgf.co.kr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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