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십 APP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 멤버십 APP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상 수상
BGF 아이디어맨을 소개합니다!
주정민 대리, 권지민 주임, 두윤진 대리, 황창연 대리, 황순범 대리
편의점 구매여정별 고객 니즈에 맞는 CU 멤버십 APP 기능과 서비스를 제안하는 멤버십 APP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6월 23일 BGF리테일 본사 대강당에서 개최되었다. 4월 17일부터 5월 7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서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우수상을 수상하며 20만 원의 포상금을 받은 5명의 BGF맨을 만났다.

글 김정연 사진 김성재

출퇴근 시간을 활용한 것이 주효했어요

개발4부4팀 주정민 대리

통영, 거제, 고성지역 신규점의 창업과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개발4부4팀 주정민 대리는 경남 마산에서 거제까지 긴 출퇴근 시간을 활용하기 위해 앱 아이디어 공모전에 참가했다. 왕복 200km가 넘는 긴 출퇴근 시간을 알차게 활용하기 위한 방법이었던 것. 실적부서에 있기 때문에 평소 공모전이나 회사에서 주최하는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기가 쉽지 않다는 그는 이번 참여를 계기로 많은 것을 느꼈다고 한다.

“개발 담당자나 영업 담당자 등 각 직무별로 느끼는 바가 다 다를 거예요. 평소 시행되는 공모전이나 이벤트가 제 직무와 좀 동떨어져 있다는 생각 때문에 참여가 저조했었는데, 이번에 참여해보니 여러 부서의 사람들이 참여하면 각자 현장에서 느끼는 부분들을 적극적으로 제시할 수 있어 다양한 시선을 가질 수 있겠더라고요.”


멤버십 고객등급을 지금보다 더 세분화해서 고객들이 등급상승을 하면 적립률이 더 높아지고, 마일리지나 적립횟수 등에 따라 혜택도 달라지는 방식을 제안한 주정민 대리는 주변 친구들이 가입한 CU 멤버십 활용을 제대로 하지 않는 것을 보고 아이디어를 착안하게 됐다.

“아이디어를 구상하는데 주변에서 많이 도와주셨어요. 그분들 모두 나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계셨지만, 실제로 제안하기엔 PPT나 아이디어 정리 등 제출 과정의 부담감 때문에 참여를 안 하시는 경우도 계시더라고요. 이런 피로감을 덜기 위해 익명으로 자유롭게 간단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는 창구가 활성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일상의 경험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요

경영혁신팀 권지민 주임

영업개발부문 주요추진업무와 기획조정, 위임전결규정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경영혁신팀 권지민 주임. 옆자리에 있던 두윤진 대리와 참여를 준비했다가 여건 상 포기를 했었다는 그녀는 어린이날 등의 휴일을 이용해 다시 준비한 공모전에서 좋은 결과를 얻게 돼서 두 배로 기쁘다며 즐거운 미소를 지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관심 상품 등록 시 입고 알림기능과 충전바코드 사용, 연 누적금액으로 멤버십 등급 설정 및 혜택 제공, +1 상품의 기부 아이디어를 제안해 우수상을 받았다. 프로젝트 인턴 시절 함께 했던 동기들과 카톡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진행했다는 권주임은 평상시 앱을 많이 사용하면서 느꼈던 부분들을 동료들의 피드백을 통해 다듬었다고.

“카톡방에 제가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친구들의 거침없는(?) 피드백이 쏟아져요. 그래서 더 현장감 있고 실생활에 효용성 있는 생활형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사실 내면서도 수상을 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좋은 결과를 얻게 돼서 너무 기뻐요. 앞으로도 이런 공모전이 있으면 또 참여를 해보고 싶네요.”

막내 때 받았던 과제에서 아이디어를 찾았어요

경영혁신팀 두윤진 대리

“경영기획팀 막내였을 때 옴니채널에 대해 이런저런 걸 생각하고 알아보라는 과제가 있었어요. 그때부터 점포와 모바일을 어떻게 연결할 수 있을까 계속 생각을 해왔어요.”

경영혁신팀 두윤진 대리는 모바일 상품권의 잔액과 포인트 확인이 불편하다는 것에 착안, 모바일 상품권 관리의 편의를 상승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포스를 통해서만 확인이 가능한 것을 앱을 통해 관리할 수 있도록 제안한 것. 이를 통해 모바일 상품권에 대한 거리감을 줄이고 활용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최선을 다해 만들기는 했는데 사실 조마조마했어요. 그래서 공모전 담당자한테 발표 언제냐고 계속 조르기도 하고 했어요. 수상을 해서 정말 기분 좋고, 다음에 이런 기회가 있으면 꼭 참여해서 좋은 방향으로 회사가 발전하는데 일조하고 싶습니다.”

시상금으로 와이프와 음주가무를 즐길 예정이라는 두윤진 대리는 아이디어를 생각하도록 계속 독려해준 류왕선 상무님과 이은관 과장님, 이진서 팀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수상자들과 얘기를 나누다보니 현장에서 좋은 의견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서 현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합니다. 실제 고객접점에 계신 분들이 더 많은 의견을 낼 수 있는 환경이 된다면 좋은 아이디어를 많이 얻을 수 있을 거예요.”

현장에서 느낀 점을 이야기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신점지원1팀 황창연 대리

신규 개점 점포의 밀착지도 및 관리를 맡고 있는 신점지원1팀 황창연 대리는 현장에서 OPC나 POS를 조작하는 점주님과 스태프들의 불편사항, 그리고 매장에서 만났던 고객들의 반응에서 아이디어를 찾았다.

“현업에 있다 보니 ‘이런 것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만 하는 것이 많은데 공모전을 통해서 평상 시 생각했던 아이디어를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너무 좋았어요.”


빠른 처리를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핸드폰 NFC 기능을 활용한 적립/사용 기능과 바코드 형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가벼운 앱, 적립카드모음(전자지갑)을 확대한 어플을 아이디어로 제안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공모전을 준비할 때 현장에서 느낀 부분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며 다양한 앱을 참고했다는 황창연 대리는 현장의 점주님들과 불만 사항을 알려준 고객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업무를 하다보면 각자 아이디어가 있는데 그런 걸 개진할 수 있는 채널이 필요한 것 같아요. 물론 해우소 같은 곳이 있기는 하지만 좀 더 활성화된 익명 채널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다양한 소통의 채널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강남영업7팀 황순범 대리

“현장에 있다보니 점주님들께서 많은 아이디어를 제안해주세요. 저는 그 아이디어에 사회적 의무와 접목을 해서 사회적 책임을 다 할 수 있는 측면을 생각해보게 됐어요.”

강남영업7팀으로 금천구를 담당하고 있는 환순범 대리는 비닐봉지에 지불되는 비용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고객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환경지킴이 포인트’로 비닐봉지 값을 대체하는 방안을 대체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일상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해 환경을 생각하는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이런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창구가 여러 채널 있었으면 좋겠어요. 현장에 계신 분들이 정말 많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계신 경우가 많은데 이런 공모전 같은 기회를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거든요.”

공모전에 대한 홍보가 좀 더 다방면으로 이루어져 많은 사람들에게 의견 제시의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다는 황순범 대리. 일상에서 만나는 점주님과 고객들이 주는 의견 하나하나가 변화를 이끌어낼 좋은 아이디어가 될 수 있다며 소통의 창구가 더 많아지기를 희망한다. “공모전이라는 좋은 기회를 주시고 제 생각과 아이디어에 귀를 기울여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그리고 도와주신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리고요. 날이 더운데 좋은 일이 생겨서 참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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