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루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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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루가 간다 ▶ 내게 늘 힘이 되준 칭구, 알라뷰~
내게 늘 힘이 되준 칭구,
 알라뷰~-절친의 회사로 깜짝 방문한 나은지씨, 임채린 주임
친구의 친구로 만났지만, 어느새 절친이 되어버렸다는 조직문화팀 임채린 주임과 절친 나은지 씨. 뉴욕에서 유학시절 함께 지낸 두 사람은 낯선 타국에서의 외롭고 힘든 시간들을 함께 견뎌오며 서로에게 큰 힘이 되어주었다고. 요즘 회사가 바빠 많이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기운내라며 깜짝 선물을 주기 위해 이벤트를 신청했다는 임채린 주임과 함께 친구 회사로 출발!

글 김정연 사진 김오늘

높은 빌딩과 양복을 입은 직장인으로 가득한 삼성역 근처의 한 빌딩. 이곳에 양손 무겁게 간식 봉투를 가득 든 작은 체구의 여성이 활짝 웃는 얼굴로 찾아왔다.
바로 오늘 이벤트를 신청한 조직문화팀 임채린 주임. 더운 날 땀을 뻘뻘 흘리며 무거운 간식 봉투를 옮기면서도 연신 밝은 목소리로 친구 자랑에 여념이 없던 그녀는 소식을 듣고 마중 나온 친구의 얼굴을 보자마자 웃음을 터트리며 친구의 손을 맞잡는다.


“와아~ 이게 다 간식이야?”
“너 힘내라고 특별히 홍삼도 준비했어.”
생각보다도 훨씬 많은 양의 푸짐한 간식 봉투를 보며 탄성을 터트리는 나은지 씨. 요즘 잦은 출장과 야근 때문에 다소 피로해보였던 얼굴도 친구를 보는 순간 생기 넘치는 표정으로 바뀐다.
친구의 친구로 만나 인연을 시작했지만 8년이 지난 지금은 누구보다 가까운 특별한 절친이라는 두 사람. 유학 시절 학기 중이라 추석 명절 때마다 미국에 남아있어야 했던 임채린 주임이 고향에 대한 향수와 외로움으로 힘들어할 때 달래준 사람이 바로 나은지 씨였다고.
“이상하게 명절이 되면 떡국이나 전 같은 한국 요리가 너무 먹고 싶은 거예요. 그런데 당시 저는 요리를 전혀 못했거든요. 그런데 은지가 요리를 잘해서 추수감사절에 가면 갈비찜이나 전 같은 한국 요리를 잔뜩 해줬어요. 너무 고마웠죠.”
친구가 직접 만들어준 한국 음식을 먹을 때마다 엄마가 해준 집맛을 먹는 것처럼 행복했다는 임 주임은 은지 씨와 함께 보내는 시간을 통해 긴 유학생활의 고단했던 외로움을 이겨낼 수 있었다고 말한다. 게다가 은지 씨의 뛰어난 요리 솜씨에 반한 친구들이 추수감사절 때마다 은지 씨의 집으로 모여 함께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저에게 은지는 늘 고맙고 좋은 친구에요. 그런데 요새 일도 많고 출장도 많아서 은지가 힘들어하는 것 같더라고요. 은지가 조금이라도 기운 내라고 응원하고자 이벤트를 신청했는데 당첨이 돼서 너무 기뻐요. 사실 다음달이 은지 생일인데 작년에도, 올해도 생일에 출장을 가게 돼서 미리나마 응원 겸 이른 생일 서프라이즈 선물을 하고 싶었거든요.” 친구의 깜짝 선물이 적중한 듯 은지 씨의 얼굴에도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
“오늘 채린이가 온다는 얘기를 들었지만 정확한 내용은 모르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저뿐만 아니라 제 동료들까지 챙겨주는 이벤트라니 너무 놀랍고 즐겁네요. 다들 너무 좋아하겠어요.”
BGF리테일에 입사한 임 주임과 아동복 디자이너로 근무하고 있는 은지 씨는 바쁜 일상에 예전처럼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늘 서로를 생각하며 챙겨주고 있다.
“채린이가 BGF리테일에 입사한 이후 CU가 저에게도 좀 특별한 의미가 됐어요. 예전에는 그냥 주변에 있는 편의점이라고 무심히 지나쳤는데 요즘은 회사 앞에 있는 CU를 자주 이용하고 눈여겨보고 있어요.”
친구가 있는 회사기에 좋은 뉴스를 보면 함께 웃고, 안좋은 소식을 들으면 자신도 기분이 좋지 않다는 은지 씨는 채린이가 있는 BGF리테일이 좋은 소식이 많은 회사라 다행이라며 웃는다.
“저에게도 채린이는 정말 특별한 친구에요. 오랫동안 함께 좋은 친구로 인연을 이어가고 싶어요. 그래서 채린이가 결혼해서 아기를 낳으면 제가 아기옷도 잔뜩 디자인해서 만들어주기로 했어요.”
아동복 디자이너의 재능을 살려 친구를 위해 특별한 아기옷을 만들어줄 준비를 마쳤다는 은지 씨는 임 주임을 보며 빨리 결혼해서 아기옷 좀 줄 수 있게 해달라고 재촉 주문을 하기도 했다.
동료들과 맛있는 간식을 나눠 먹으며 오늘의 특별 이벤트를 즐겁게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며 돌아오는 길. 길을 걷는 임 주임의 발걸음이 가볍 기만 하다.
“은지가 오늘 간식을 먹고 힘내서 제가 결혼하고 아기를 낳을 때까지 열심히 다녀줬으면 좋겠어요. 요새 일도 많고 힘들고 지치겠지만 삼성역 한 정거장 옆인 선릉역에서 제가 늘 응원하고 있으니 기운 내라고 하고 싶어요.”
우리 은지 알라뷰~♥
아빠엄마가 간다! 평소 더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해 아쉬운 자녀에게 맛있는 간식을 들고 찾아가는 코너인 '헤이루가 간다'에 관심있는 분들은 지금 바로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홍보가 기가막혀) 또는 I♥BGF 담당자(khpark.summer@bgf.co.kr)에게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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