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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때?!’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MD기획팀 김은경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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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때?!’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MD기획팀 김은경 주임


아이디어 신상품, 나만의 레시피, 마케팅 아이디어, 기존 상품 개선 아이디어 등 CU와 관계된 모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프로젝트인 ‘이거 어때?!’가 4월 런칭 이후 지속적으로 아이디어를 모집하고 있다. 두둑한 상금도 타고 내 아이디어 제품도 출시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 진흙 속에 묻힌 반짝이는 나만의 아이디어, 어떻게 세상에 선보일 수 있을까. ‘이거 어때?!’ 담당자인 MD기획팀 김은경 주임이 채택되기 좋은 아이디어 팁을 소개한다.

글 공주영 사진 주효상


임직원의 신선한 아이디어 여기여기 모여라!

‘이거 어때?!’는 2017년에 시범운영을 하다가 올해 4월부터 본격적으로 런칭한 아이디어 공모 프로젝트이다.
지금까지 상품 아이디어는 MD팀에서 기획을 하거나 협력사와 함께 기획을 하는 두 가지 방법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이처럼 아이디어가 일부 부서의 기획에서 그치다 보면, 아무래도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는 고민이 나왔다. 누구나 아이디어를 낼 수 있게 문을 활짝 열어놓으면 훨씬 더 신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이것이 ‘이거 어때?!’가 아이디어 창구로 출발하게 된 계기이다.
CU 임직원이면 누구나 ‘이거 어때?!’ 페이지로 접속하여 참여가능하고 아이디어가 상품화가 되면 상금 100만 원과 함께 출시되는 제품에 자신의 이름이 들어가는 기회를 제공 받는다.
지난 4월, 오픈 기념으로 무작위 추첨과 선착순 이벤트를 실시했는데 첫 2주 동안 50~60명 정도의 임직원이 참여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기존 참가자들은 주로 어떤 아이디어를 내놓았을까.

이름도 기발한 ‘망고밥’과 ‘수박이라면’

“오픈 초에는 주로 디저트류 아이디어와 HMR(가정간편식)류 아이디어가 많았습니다. 누구나 접근하기 쉬운 과자류 아이디어도 많았고요. 사내 임직원이지만 소비자적 관점에서 아이디어를 주셨기 때문에 오히려 저희 내부에서 미처 생각하지 못한 점을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거 어때?!’를 통해 들어온 아이디어 중에서도 김은경 주임의 뇌리에 콕 박힌 아이디어는 이름하여 ‘망고밥’과 ‘수박이라면’!
‘망고밥’은 아이디어 제출자가 동남아 여행을 갔을 때 망고에 연유를 뿌려 밥과 같이 맛있게 먹었던 기억으로 내놓은 아이디어였다. 급식체 간식의 인기에 덧붙여 ‘ㅈㄱㄴ(제목이 곧) 망고밥’이라는 이름까지 절묘했다.
‘수박이라면’은 수박처럼 생긴 용기를 디자인하여 수박 건더기가 들어간 여름 별미 라면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낸 아이디어였다. 이 두 아이디어는 인기가 높은 아이디어로 오픈 기념 상품을 받기도 했다.


아이디어 제안, 팁을 알려드립니다

만약 기발한 아이디어나 참신한 발상에 자신이 없다고 생각하는 임직원이라면, 다른 방법으로 ‘이거 어때?!’에 접근할 수 있다. 김은경 주임이 업무 속에서나 생활 속에서 아이디어를 찾는 방법을 제시했다.
“아이디어에 응모해야지 하고 머리를 짜는 시간을 따로 두는 것보다 평소 생각날 때마다 메모를 해보세요. 소비하는 관점에서 보니 이런 건 좋고 이런 건 불편했다는 간단한 의견이라도 적어 놓으면 어떤 점이 개선되어야 하고, 어떤 상품이 나오면 좋을지 구체화되기 쉽습니다. 또 전혀 볼 수 없던 아이디어를 생각하는 데 너무 치중하기 보다는 기존 상품을 변형하는 제품을 기획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훨씬 아이디어 발상을 하기 쉽고 예상보다 좋은 결과가 나오기도 합니다.”

반대로 담당자로서 김은경 주임이 아이디어 제안으로 지양했으면 하는 것도 있다. 기존 상품군에 대한 이해 없이 이미 나와 있는 상품 아이디어를 낸다던지, 현재 너무 과다한 비용이 드는 등 점포 레이아웃에 적용 불가능한 개선안을 내놓는 것은 채택 가능성이 옅어진다.

‘이거 어때?!’의 창은 항상 활짝 열려 있다. 아이디어 제안 횟수에 제한이 없고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다른 임직원이 올린 아이디어를 볼 수도 있다.

“4월부터 지금까지 매달 모은 아이디어 가운데 어떤 아이디어를 상품화할지는 아직 심사를 하고 있습니다. 소비자에게 공감 받을 상품으로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면 개발에 착수해 CU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는 상품으로 출시할 예정입니다. 현재는 분기별로 하나의 아이디어를 상품화할 계획입니다.”

4월부터 6월까지 누적된 아이디어 가운데 상품화가 결정된 최종 아이디어는 7월 중 발표된다. 올해 최종적으로 3개 이상 아이디어를 상품화할 계획으로 진행 중이다. 앞으로 ‘이거 어때?!’는 점주님과 소비자까지 아이디어 제안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공감과 소통의 창구가 될 ‘이거 어때?!’에 지금 바로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문을 두드려보자.
미니인터뷰

브랜드전략팀 홍다혜 대리

“임산부를 위한
디카페인 커피 어떠세요?”

“저는 델라프 제품 군에 들어갔으면 하는 아이디어로 디카페인 커피를 제안했습니다. 주변에 임산부나 카페인에 약한 분들이 계시는데, 디카페인 커피를 마시기 위해 스타벅스까지 가서 구매를 하시는 모습을 보곤 했습니다. 생활 속에서 생각했던 아이디어를 내봤는데 예상치 못하게 상품까지 받아서 기뻤고요. 잠깐이나마 MD가 되는 기회까지 누려봐서 영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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