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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 요모조모

몽골 울란바토르에 CU가 떴다?!
몽골 CU를 가다♥


2018년 8월, 드디어 몽골 울란바토르에 CU의 깃발이 꽂혔다. BGF리테일은 지난 4월 몽골의 ‘센트럴 익스프레스(Central Express)’와 ‘마스터 프랜차이즈(Master Franchise)'와의 계약을 체결하여 본격적인 몽골 시장 진출을 준비, 드디어 8월 6점포의 몽골 CU매장을 동시에 오픈했다. 우리와 비슷한 듯 다른 몽골의 CU매장을 만나보자.

#1. 이곳이 몽골인가요? 한국인가요?

CU 간판만 봐서는 한국인지 몽골인지 구별이 쉽지 않다.
울란바토르 거리를 걷다 한국에서 본듯한 CU 간판을 보면 아마 몽골에 간 한국인도 잠시 ‘한국에 왔나?’ 하는 착각이 들 것이다. 간판만 봐도 헷갈리는데, CU 파라솔 아래에서 여유를 즐기는 몽골 고객들을 보니, 한국 고객들과 즐기는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 역시 언제 어디서나 Nice to CU!

#2. 몽골 CU의 핫(HOT)한 상품은?

몽골 CU매장에서는 직접 조리한 한국식 토스트, 핫도그와 함께 호쇼르(몽골식 튀김만두), 김밥, 도시락 등 먹거리 상품을 크게 강화했다. 무엇보다 한국 매장과 다른 점은 마치 샌드위치 프랜차이즈 매장을 떠올릴 만큼 고객에게 개방되어 있는 조리장이다. 주문 즉시 조리장에서 직접 만든 상품을 고객에게 바로 건네주기도 한다. (일부 매장)

더불어 눈여겨볼만한 점은, 한국식 토스트가 몽골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는 점. 핫도그는 이미 몽골에서 폭넓은 인기를 자랑하는 상품이어서 높은 매출을 예상했지만, 한국 토스트는 몽골에서 굉장히 참신하게 여겨지며 매출을 이끄는 일등공신 상품이 되었다고.
※ 몽골에서는 테이크 아웃(Take-out) 매장이 많지 않아, 즉석에서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는 CU의 인기가 더욱 좋은 듯 하다.
    <몽골 CU(씨유) 상품 매출 순위>
  • 1위 핫도그 (1,400원)

  • 2위 토스트 (2,300원)

  • 3위 삼각김밥 (700원)

  • 4위 겟커피 아메리카노 (880원)

  • 5위 김밥 (1,700원)



#3. 세계로 가는 CU 삼각김밥!

몽골의 간편식 구성은 한국과 크게 다르지 않다. 한국 드라마를 통한 한류 붐으로 인해 몽골 고객들이 이미 한국 음식이 비교적 익숙하고, 한국 식당에서 닭볶음탕, 제육볶음, 육개장 등 전통 한식을 즐길 만큼 거부감이 없기 때문이다. 입지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한국에 비해 식당이 많지 않은 몽골에서 간편식 상품 매출이 꽤 좋은 편이라고 한다.
한 예로, 삼각김밥과 김밥이 매출이 예상보다 높아 공급량이 판매량을 따라가지 못해 상품 공급을 위해 한밤 중에 직원 모두가 키친을 방문에 차로 상품을 옮겼다는 웃픈 일화도 있다.


#4. 몽골 CU에 한국 상품이 많은 이유는?

주로 해외 상품으로 진열대가 채워져 있다. 일단 몽골은 석탄 등 지하자원이 강국인 나라이다. 반면 공산품 제조 산업은 취약한 편이라 공산품은 거의 100% 수입에 많이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중국, 러시아, 한국 순으로 공산품 수입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최근에는 안전하고 맛있는 한국 수입 상품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편의점 가격은 한국과 동일하게 마트에 비해 살짝 높은 가격이지만 합리적인 편이다. 특이한 점은 몽골 사람들이 유달리 젤리와 사탕을 좋아하기 때문에, 젤리/사탕류의 진열이 꽉꽉 차있는 걸 볼 수 있다. 그리고 추억 속에 사라졌던 음료수, 슬러쉬 집기도 볼 수 있다. 간편식사와 즉석조리 상품이 매출 호조를 보이면서 동반 상품인 음료상품도 인기가 좋은 편이다.

    <인기 PB 상품>
  • 1위 겟커피 아메리카노

  • 2위 델라페)복숭아아이스티

  • 3위 HEYROO)치즈맛라면

  • 4위 HEYROO)청양고추라면

  • 5위 델라페)오렌지라임에이드


#5. 몽골 CU의 홍보물

몽골에서도 만날 수 있는 반가운 친구 HEYROO프렌즈. 더불어 한국에서 볼 수 있는 행사 알림판과 점두 POP 부착물까지! 몽골CU 인기상품인 토스트를 홍보하는 배너도 고객의 발길을 이끈다.

몽골은 한반도 면적의 7.4배에 이르지만 울란바토르에 인구의 약 60%가 집중되어 있다. 이와 더불어 울란바토르는 전체 인구 65% 가량이 35세 미만의 청년일 정도로 젊은 도시라고 한다. 이와 더불어 몽골 정부의 적극적인 유통 개혁으로 재래 시장 위주의 유통체계에서 벗어나 현대식 개념의 대형 유통매장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 이러한 몽골 유통 시장의 변화 속에서, CU와 같은 소규모 유통채널은 몽골 유통 시장에서 꼭 필요한 채널이었다.
지금 BGF리테일은 몽골의 센트럴 익스프레스와 탄탄한 협업과 치밀한 현지화 전략으로 끊임없이 노력하며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제 대한민국을 넘어 몽골 시장에 새롭게 자리잡은 CU. 그 다음 행보가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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