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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인을 만나다 Ⅱ

“나눔의 마음이 커지는 만큼
아이들의 꿈도 커집니다”

BGF 원더우먼! BGF 복지재단 김선애 대리를 만나다
안산시 공동생활가정의 아이들에게 BGF그룹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한
‘BGF 위시트리 캠페인’ 행사 다음날인 12월 20일, 동숭동에 위치한 BGF복지재단을 찾았다.
2017년부터 BGF복지재단의 시작을 함께한 김선애 대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임직원들이 참여도가 높아지고
복지재단의 지원대상과 범위가 늘어나는 것이 기쁘다”며 밝게 웃었다.

백미희 사진 주효상



소외된 아이들을 위해 설립된 BGF복지재단

2017년 5월, 보건복지부 산하 재단법인 BGF복지재단이 설립되었다. BGF복지재단은 소외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의식주 개선 사업과
교육과 문화예술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BGF리테일의 ‘푸드뱅크 지원사업’과 시각장애인 아이들의 인공와우수술과 재활치료를 지원하는
‘BGF 사랑의 소리기금’, 시각장애인 아이들에게 미술교육을 지원하는 활동 등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소외된 아동들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BGF복지재단 김선애 대리는 “2017년 5월에 BGF복지재단이 설립되었는데, 차츰 지원대상도 늘어나고 있고 활동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뿌듯한 마음을 전했다. 그런데 재단 설립 이후 “아동들을 위해 펼치고 있는 다양한 활동들이 아직 임직원들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는 것 같다”며
대표적인 프로그램 몇 가지를 소개했다.
먼저, BGF복지재단은 BGF그룹의 급여 우수리로 모금한 기금을 통해 난청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인공와우 수술과 재활훈련을 지원하고 있다.
“청각장애인들이 수술을 한다고 바로 일반인처럼 듣고 말할 수 있는 게 아니거든요. 소리를 듣는 법과 대화하는 방법 등을 재활치료를 통해서 익혀야 해요. 그래서 수술과 이후의 재활치료까지 지원하고 있는데, 이 기금은 임직원의 ‘급여우수리’를 모아서 지원하고 있어요.
신청한 직원들에 한해 월급의 천 원 이하를 절삭해서 기금을 마련하고 있는 거죠.”
시각장애인 아이들에게 지원하고 있는 미술교육도 BGF복지재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이다. 전국에 있는 12개의 맹학교를 순회하며 미술교육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2017년 전북맹아학교에 이어 2018년에는 서울한빛맹학교 아이들에게 1년간 미술교육을 후원했다.
“‘장님 코끼리 만지기’라는 말이 있는데, 어찌 보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담고 있는 표현이죠. 이것을 비틀어보자는 의미로 시각장애인 아이들이 실제로 코끼리를 그려보는 프로그램이 있어요. 태국에 직접 가서 코끼리를 만져보고 자신만의 코끼리를 그림으로 표현해 보는 거죠. 현장에 동행해보니
비행기를 처음 타는 아이들도 많았고 일반인도 코끼리를 직접 만져볼 기회는 별로 없잖아요. 아이들에게는 모든 것이 새로운 경험이고 이런 경험을 통해서 새로운 세계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가지게 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BGF그룹 임직원의 7,000만 보,
아이들의 크리스마스 선물로

“저는 BGF복지재단의 설립부터 함께했는데 이번에 했던 위시트리 행사를 2017년에도 진행했었어요. 2017년에는 50명 정도의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었는데 2018년에는 100명으로 인원이 늘어났어요. 1년 만에 두 배나 되는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해줄 수 있었던 건 임직원 여러분의 참여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BGF 위시트리 캠페인은 안산시 그룹 홈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해주는 행사로 이번에는 임직원들의 ‘나눔 워크’ 캠페인을 통해 마련되어
더욱 의미가 깊었다. 임직원들이 일상 속 걷기를 통해 총 걸음 수 7,000만 걸음이 되면 아이들에게 소원을 이뤄주는 ‘위시트리’를 선물하는 이벤트였다.

“한 달을 목표로 이벤트를 진행했는데, 임직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16일이나 단축해 목표를 달성했어요.
게다가 타 부서와 봉사동호회 등 복지재단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시는 분들이 정말 많아요. 실제로 이번 나눔 워크 캠페인은 조직문화팀에서 제안해서 진행해 주셨어요. 저희가 2017년부터 안산시 그룹홈 가정과 인연을 맺고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BGF 봉사동호회인 ‘BGF이음표’ 임직원들이
주말에도 기꺼이 참여해 주셔서 참 감사했어요.”
BGF 봉사동호회인 BGF이음표는 2018년 초반 12명이었던 회원이 2018년 말에는 22명까지 늘었다. BGF복지재단과 함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기 위해 만든 동호회 역시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2019년 BGF복지재단은 그 동안 맺은 소중한 인연을 더욱 키워나갈 계획이다. 1월 예정된 안산 그룹홈 아이들의 ‘방송국 견학’ 등을 필두로, 더 다양한
공간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 중이다.
“홍보팀이나 조직문화팀, 영업팀 등에서 항상 BGF복지재단과 함께할 수 있는 일이 없는지 물어봐주시고, 적극적으로 함께해주시려고 해서
항상 든든한 마음이 듭니다. 임직원 여러분도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다양한 활동에 더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1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복지재단짱

2019-01-02 15:53:16

김선애대리님 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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