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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 요모조모

매서운 한파를 녹인
따뜻한 온기와 미소

BGF 위시트리 전달식
크리스마스를 며칠 앞둔 지난 12월 19일, 한양대학교 안산캠퍼스가 어린 친구들의 설렘으로 들뜨기 시작했다.
BGF그룹과 BGF복지재단이 준비한 ‘2018 BGF 위시트리(Wish tree) 전달식’ 때문.
2017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는 이 행사는 아동보호시설인 공동생활가정 아이들의 소원을 이뤄주는 캠페인이다.
BGF가 따뜻한 온기와 미소를 선물한 현장을 함께했다.

권유진 사진 주효상



소원을 들어준
96개 선물 보따리

행사가 시작되기 전, 미리 온 안산 공동생활가정(이하 그룹홈) 가족들이 테이블마다 삼삼오오 모여 땡큐트리를 만들고 있었다.
가장 고마운 사람에게 쓴 쪽지를 나무에 매 단 땡큐트리는 그룹홈 가족들이 한 해를 돌아보고, 뜻 깊었던 일을 정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후 청각장애 유소년 클라리넷 앙상블 ‘사랑의 달팽이’가 연말 분위기 나는 멋진 클라리넷 공열을 보여준 뒤 본격적인 선물 전달 시간이 시작했다.
“해피엔젤 김○○ 친구! 메리 크리스마스 보내요~”
“상록수마을 이○○ 친구,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양손 가득 선물을 든 BGF 직원들이 테이블을 오가며 분주히 선물을 전달한다. 선물 받은 어린 친구들의 얼굴에 한가득 미소가 돌자, 직원들도 환하게 웃는다. 그동안 꾸준히 그룹홈을 방문해 노후화된 가정에 부족한 시설을 지원하고, 아이들과 함께 해온 BGF 임직원들은 이날 역시 직접 아이들의 이름을 한 명 한 명 불러주며 선물을 전달했다.
직원들이 크리스마스 인사와 함께 전달한 선물 안에는 한 겨울 따뜻하게 해줄 옷부터 신발, 축구화, 주짓수 도복, 가방까지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선물이 가득했다.
BGF임직원들이 행사 전 미리 아이들로부터 받고 싶은 것을 확인해 마련한 선물들은 그룹홈 아동들 모두에게 하나씩 돌아갔다.

나눔워크로 이뤄진
어린이들이 소원

지난 2017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BGF 위시트리 전달식은 BGF가 아동보호시설인 공동생활가정 ‘그룹홈’과 인연을 맺고,
아이들의 크리스마스 소원을 들어주는 캠페인이다. 해피엔젤, 에벤에셀, 해피하우스푸른초장 등 안산에 위치한 총 14개소 그룹홈 아이들은
이날 처음으로 모두 함께 모여 전달식을 가졌다.

특히 이번 ‘BGF 위시트리 전달식’을 위한 기금이 BGF그룹 임직원들의 ‘나눔 워크’를 통해 마련되면서 의미를 더했다.
지난 11월부터 진행한 ‘나눔 워크’는 정해진 기간 내에 7천만 걸음(84,000km)을 달성하면 크리스마스 선물 후원액이 매칭되는 참여형 기부 캠페인이다.
일상 속 걷기를 통해 나눔 활동을 전개한 BGF그룹 임직원들은 적극적인 참여로 목표일보다 16일 가량 앞당겨 기금을 달성했다.
선물 전달식이 끝난 뒤, 저녁식사 후에는 BGF 임직원들과 레크레이션을 즐기며 추억을 남겼다. 가정별로 팀을 이뤄 함께한 퀴즈 게임에도
BGF에서 준비한 풍성한 선물들이 아이들에게 전달됐다.
2018년의 마지막, BGF에서 선물한 진심어린 마음은 매서운 추위를 따뜻한 온기로 녹게 만들었다.

     

1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홍보팀 최민건

2019-01-08 14:49:32

아이들 모두 건강하게 잘 자라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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