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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인을 만나다 Ⅲ

세계로 뻗어나가는 CU,
그 선봉에 선 사람들

해외사업운영팀 / 해외사업기획팀
지난해 BGF리테일은 CU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확대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칭기즈 칸의 나라 몽골에 진출했다.
몽골 1호 매장인 CU샹그리아점을 시작으로 6개 매장을 동시 오픈한 BGF리테일.
현재는 20곳 넘는 CU점포를 몽골 내에 오픈하며 성공적인 해외 진출에 앞장서고 있다.
그렇다면 CU의 해외진출을 이끌고 있는 이들은 누구일까?
해외사업 최전방을 담당하고 있는 해외사업운영팀과 해외사업기획팀이 궁금하다.

편집실 사진 주효상


해외사업운영팀과 해외사업기획팀이 만들어 진 배경은 무엇인가요?
2017년 CU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해외사업을 추진하면서 새로운 팀이 신설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진출 국가와 파트너사를 선정하고 신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프로젝트 추진팀을 발촉했고, 그 후 현지에 실제 CU 브랜드를 정착시키기 위해 각 부서의 인원들을 선발하여 전략추진TFT를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두 팀이 현재 해외사업실의 모태입니다. 이후 두 조직 간의 시너지를 높이고 유기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2019년 BGF 내 해외사업실로 병합되었으며, CU브랜드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목표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업무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해외사업기획팀은 신규 시장 및 파트너 사를 발굴하고 파트너사와의 협상을 통해 계약을 체결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해외사업운영팀은 실제 진출 예정 국가에서 CU 브랜드를 정착하고 안정화하는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현지 시장 조사를 통해 현지 CU 점포 컨셉을 기획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업무를 수행하며 한국과 현지 간 커뮤니케이션 창구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두 팀은 별개의 팀이 아니라 하나의 팀처럼, CU 브랜드의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위해 전 영역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습니다.
최근 수행하신 업무나 프로젝트에 대해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작년에는 몽골 울란바토르 도시에 CU 점포를 개점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 약 7개월 간 현지에 체류하면서 16개의 점포를 오픈하고, 이후 파트너 사 업무 안정화 작업을 진행했는데요. 사실 처음에는 3개월 내에 점포를 오픈해야한다는 압박감에 업무 전반적으로 쉽지 않은 상황이었으나, 파견 인력과 BGF 간의 유기적인 협업체계로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초기 개점 성공에 자만하지 않고 몽골 파트너사가 안정적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할 예정입니다.
현지의 분위기와 국민들의 성향을 이해하는 것도 필요할 것 같아요. 국내에서 업무를 할 때와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일단 업무를 현지 파트너사와 함께 진행해야하기 때문에 업무에 대한 이해도 못지않게 현지 사람들의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아무래도 각 국가 간 문화차이가 있다 보니 서로 다른 업무 스타일과 사고방식을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었습니다. 또한 파견인력은 파트너사의 컨설턴트 역할을 수행해야하기 때문에 자신이 담당한 파트에 대해서 전반적인 지식을 갖춰야 합니다. 그러다 보니 현지에 가서 더 많은 공부를 하게 되었고, 우리 회사를 지금까지 성장시켜온 선배님들과 동료들의 노고를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라를 떠나 있으면 애국심이 생긴다고 하는데, 저희는 애사심이 더욱 커진 것 같아요.
업무를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아무래도 가장 힘든 건 사랑하는 가족이나 친구들과 떨어져서 오랜 시간 해외에서 홀로 지내야 한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지내는 동료들과 더욱 끈끈한 정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각기 다른 파트에서 따로 일하던 사람들이 해외에서 만나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면서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주었는데요.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많은 선후배님들이 늘 뜨거운 격려와 도움을 주셔서 저희 회사에 대한 자부심과 맨파워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해외에서 근무하시는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일도 소개해주세요
기억나는 일은 너무나 많습니다. 점포 공사를 마치고 다 같이 밤낮없이 상품을 진열했던 일, 해외에서 CU 점포가 처음 오픈했을 때의 뿌듯함, CU의 상품들을 구매하면서 즐거워하던 고객들, 멀고 먼 타지까지 직접 오셔서 저희를 응원해주신 사장님, 저희를 생각하며 직접 만드신 반찬과 간식거리를 손수 보내주신 홍정국 부사장님과 류왕선 전무님, 마지막 한국으로 돌아갈 때 끝까지 손을 흔들어주며 인사하던 파트너사 임직원들까지. BGF리테일의 직원으로서 너무나 값진 경험과 추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해외 출장이 잦은데 국내에서 근무했을 때와 달라진 점이 있나요?
웬만한 물건은 어차피 현지에서 다 구할 수 있다는 진리를 깨우친 덕분에 처음 해외출장을 갔을 때 비교하여 개인 짐이 많이 가벼워졌습니다. 또한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을 만나다보니 인간관계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졌고, 무엇보다 서로 다른 가치관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법을 배운 것 같습니다.
BGF가 편의점 업계에서 최초로 ‘해외 시장’에 첫 발을 내딛었기에 팀원들의 어깨도 무거울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목표와 다짐을 소개해주세요.
저희의 비전인 CU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확대하기 위해 저희 회사만의 노하우와 역량을 축적하여 해외에서 신뢰받는 파트너가 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단기적으로는 빠른 시일 내에 또 다른 국가에 진출하여 성공적으로 CU 브랜드를 정착하는 것이 목표인데요. 쉽지 않은 일이겠지만 모든 선후배님들의 지지와 도움을 받아 BGF리테일과 CU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임직원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나요?
사실 BGF의 해외사업 진출은 저희 해외사업실만의 업무가 아닙니다. 30년 가까이 선배님들이 이뤄 오신 성과와 모든 임직원분들의 노하우와 도움이 없었다면 현재 해외사업실의 존재도 없었을 겁니다. 해외사업 업무를 하면서 BGF의 저력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저희가 그 노하우와 역량을 해외에 성공적으로 정착시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팀원들의 바라는 2019 새해 소망은?

해외사업운영팀
신재호 팀장

우리 가족 모두 행복하고 건강한 한해를 만들길 바랍니다.

이종석 과장

건강도 업무도 탄탄한 한해를 만들고 싶어요.

박희진 과장

몸이 안좋은 반려묘가 건강해졌으면 좋겠어요.

김태한 대리

올해 나이 앞자리가 바뀌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건강을 챙기려고요!

나재윤 사원

하루하루를 의미 있고 알찬 2019년을 보내고 싶습니다.

해외사업기획팀
신종하 팀장

해외 출장이 잦은데 올 한해도 저와 팀원들 모두 무사히 건강하게 업무를 수행했으면 합니다.

이상헌 과장

5kg의 체중 감량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최영주 대리

18개월된 우리 딸이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선연우 대리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게 꿈이에요.

전민준 대리

얼마 전 상견례를 마치고 여자친구와 결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해 무사히 결혼해 가정을 꾸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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