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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인을 만나다 Ⅱ

작은 나눔, 큰 성장!
봉사의 의미를 되새겨요

한민규 사원 & 정혁진 사원
BGF 신입사원들의 봉사활동 에세이
‘시작이 어렵다’는 말이 있다. 어떤 일을 시작하려면 준비가 철저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이다.
하지만, 봉사는 ‘시작이 반’이다. 내가 가진 작은 관심과 여유를 누군가와 나누겠다는 생각 하나면 충분하다.
BGF 신입사원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한민규 사원과 정혁진 사원은 BGF 나눔 봉사활동으로 특별한 설 연휴를 보냈다.

김지애 사진 주효상

사랑의 설 선물을 배달한
강남영업4팀 한민규 사원

“직원들과 함께 해 더 즐거웠어요”

한민규 사원은 지난 1월 26일, 설날을 앞두고 열린 ‘BGF 사랑의 설 선물’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한민규 사원을 비롯한 약 30명의 BGF 임직원과 가족들은 중증장애 이웃들을 위해 과일, 건어물 등 식재료와 방한용품이 담긴 설 선물 꾸러미를 손수 제작하고, 손 편지도 적었다. 따뜻한 마음을 가득 채운 선물은 직원들이 직접 집마다 방문해 전달했다. 진심은 통하기 마련, 작지만 정성으로 준비한 선물은 받는 사람에게도 기쁨으로 전해졌다.
“선물보다 저희를 더 반겨주시고, 이렇게 찾아와준 것이 선물이라며 기뻐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우리 주변에 소외된 분들이 많다는 걸 새삼 느끼면서, 이분들께 진정 필요한 건 작은 관심과 따뜻한 마음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중증장애 분들의 환한 미소를 보면서 지치고 힘들었던 일상을 그야말로 힐링할 수 있었던 시간이 되어 오히려 감사했습니다.”

한민규 사원은 ‘사랑의 설 선물’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대학생 때 참여했던 봉사활동이 떠올랐다. 삼성 노블 카운티 양로원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말동무가 되어드리고,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 도우미를 하면서 한국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도 했다. 졸업 후 취업준비생이었을 때는 봉사활동을 하고 싶어도 여유가 없었는데, 취직 후 생긴 작은 여유를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누고 싶다고.

“봉사는 거창한 일이 아니라 내가 가진 작은 부분을 나누는 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봉사활동처럼 대화를 나누거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것이요. 봉사를 부담으로 느끼거나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잠깐의 시간을 할애하면 나눔의 기쁨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저도 기회가 된다면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동기 여러분, 함께 봉사활동 하실래요?”

연탄 나눔 활동에 참여한
강남영업1팀 정혁진 사원

“환한 미소에 오히려
힐링할 수 있었던 시간”

지난해 12월에 입사한 정혁진 사원은 설 연휴가 시작되는 2월 2일, 임직원들과 함께 ‘BGF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펼쳤다. 서울시 구로구 천왕동에서 이뤄진 이날 봉사 활동에서 정혁진 사원을 비롯한 참여 임직원들은 각 세대를 방문해 연탄을 창고까지 전달했다. 5일간의 긴 설 연휴가 시작되는 첫 날, 봉사자의 손길과 넉넉한 연탄 확보가 더욱 절실한 상황에서 직원들의 봉사활동은 큰 도움이 되었다.
“BGF에 입사한 뒤, 취업준비를 할 때는 미처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남을 위해서 좋은 일을 하는 삶이 값진 것이라는 것은 알았지만, 막상 시도해보지 않았던 와중에 설 연휴 첫날 연탄봉사를 할 직원들을 모집한다는 메일을 보았죠. 대구가 고향이라 저도 연휴가 시작된 후 바로 내려갈 계획이지만, 미루고 봉사활동에 참여했어요.”

정혁진 사원은 이날, 새로운 직원들을 만나게 돼 더 즐거웠다고 말했다.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연탄을 들고 나르는 과정을 직원들과 함께해 더 따뜻한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고. 가가호호 방문해 연탄을 배달할 때 “고맙다”는 인사를 들을 때면 더 뿌듯한 기분도 들었다고 한다.

“연탄으로 생활하시는 분들이 하루를 따뜻하게 나기 위해선 한 달 기준 최소 160장이 넘는 연탄이 필요하다는 뉴스를 보았어요. 하지만 점점 연탄을 사용하는 집이 줄어들면서 후원도 많이 떨어지는 추세라고 하더라고요. 이번 설 연휴 동안 함께한 연탄 봉사 활동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잠시나마 온기를 느꼈길 바라고, 회사에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더 자주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웃들을 위해 선뜻 도움의 손길을 내민 BGF 신입사원들. 이들이 전한 따뜻한 나눔은 즐거운 설 명절을 더 뜻 깊게 만들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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