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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배달부

동기, 동료 때로는 전우...
너는 나의 ‘최

SCM팀 서재원 대리와 사업관리팀 김근영 대리의
사~알짝 쑥스러운 '브로맨스'
형제를 뜻하는 브라더(brother)와 로맨스(romance)를 조합한 '브로맨스'.
최근 영화와 드라마에서 빛을 발하는 '브로맨스'가 사랑의 배달부에 나타났다.
SCM팀 서재원 대리가 입사 동기이자 2살 터울 형인 사업관리팀 김근영 대리를 찾아 마음을 전했다.

김은 사진 주효상


둘의 인연은 2014년 7월로 거슬러간다. 공채 입사 동기로 만나게 되어 같은 영업부에서 일을 시작했다. 한 해, 한 해 지나면서 100여 명의 입사동기 모두와 꾸준히 연락하며 만남을 지속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었다. 현재까지 연락을 주고받는 입사 동기는 10여 명 남짓. 그중 서재원 대리와 김근영 대리는
서로를 ‘1 pick’으로 꼽는 데 주저함이 없다.
“다른 팀이 되어서도 자주 만났죠. 특히 동기들이 모여 여행 모임을 만들었는데 이곳저곳 여행 다니며 이야기할 시간이 많았어요. 저에겐 부족한 꼼꼼함과 세심한 형의 성격이 좋았죠.”
“둘 다 술을 즐기지 않아요. 대신 여행, 맛집, 운동을 같이 하면서 친해졌죠. 2살 동생이지만 워낙 성격이 밝고 긍정적이라 친구처럼 편한 사이가 됐습니다.”
평소 김근영 대리를 ‘형’이라고 부른다는 서재원 대리. 술보다는 여행과 농구를 좋아하는 공통점은 두 사람을 더 가깝게 만들어 주었다. 그러던 와중 둘의 인연은 상상하지 못한 곳에서 또 한 번 확인된다.
“제 결혼식 날 온 근영 대리가 깜짝 놀랐어요. 알고 보니 제 아내와 같은 과 선후배 사이였던 겁니다. 세상 참 좁다며 뭐 이런 징글징글한 인연이 다 있나 서로 웃었죠.”
“저는 작년 6월에 결혼을 해서 결혼은 재원 대리가 선배인 셈이죠. 결혼식 전날에 재원 대리가 밤샘 워크숍이 있어서 못 올 줄 알았는데 와 주었어요. 그때 경황이 없어 제대로 인사를 전하지 못했는데 정말 고마웠습니다.”
“형이 좀 뒤끝이 있어서요
스스럼없이 농담을 주고받는 모습이 무척이나 편해 보이는 둘이다. 결혼 이후, 특히 서재원 대리가 작년 11월 쌍둥이를 얻어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기에 예전처럼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언제나 서로를 응원하고 있다고.

<사랑의 배달부>를 통해 맛있는 간식을 먹으며 오랜만에 편하게 담소를 나눠서 좋았다는 두 사람. 앞으로도 이들의 돈독한 ‘브로맨스’를 기대해도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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