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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루가 간다

설까치도 놀라는
‘BGF 공포의 외인구단’

팀원들과 함께한 상생협력1팀 정민혁 대리의
<헤이루가 간다>
쌀쌀함이 감도는 이른 아침, 양주의 한 야구장에서는 추위를 잊게 해주는 따뜻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BGF리테일 사내 야구 동호회 'BGF Cubs'의 총무를 맡고 있는 상생협력1팀 정민혁 대리가 휴식을 뒤로하고
경기에 나와 준 모두를 위해 <헤이루가 간다>를 신청했다.

편집실 사진 주효상

팀원들의 당은 내가 책임진다!
(feat. 우승)

아침 이슬이 마르기도 전인 오전 8시, 자신의 야구장비와 함께 두 손 가득 선물을 들고 정민혁 대리가 나타났다. 경기가 끝나고 간식을 깜짝 전달하겠다며 잘 보이지 않는 구석에 조심스럽게 내려놓는 모습에 감사함이 짙게 배어 있었다.

“다양한 이벤트로 팀원들에게 동호회가 즐거울 수 있도록 노력해왔는데, 이번에는 어떤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헤이루가 간다>를 신청했어요. 마침 2018년도 하반기 리그 플레이오프 결승전이 있어서 그동안 수고한 팀원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하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상반기에는 아쉽게 준우승을 했는데, 이번에는 꼭 우승했으면 좋겠어요.”

BGF Cubs는 중반까지 리드를 잡지 못하며 쉽지 않은 경기를 했지만, 정민혁 대리의 홈런으로 극적인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아자~!”, “좋았어!!” 하늘이 떠나갈 듯한 우렁찬 환호와 함께 곧바로 지친 팀원들을 충전해줄 <헤이루가 간다> 이벤트가 열렸다.

“경기하느라 당 떨어졌는데 잘됐다”, “우리 아이 주게 이거 하나 챙겨가도 되지?” 많은 간식 중에서 본인의 ‘1pick’을 고르며 감사함을 쑥스럽게 표현하는 팀원들의 모습에 모두가 한껏 웃었다.

승패와 상관없이 모두가 하나 된 시간

“리그를 같이 뛴 상대 팀, 그리고 운영진 모두에게 고마운 마음이 있었는데 이렇게라도 그 마음을 표현할 수 있게 돼서 기쁩니다. 거기에 홍보까지…. (웃음)”

팀원들과 간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던 정민혁 대리가 또 하나의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다. 자신들의 간식을 나누어 상대 팀 선수들과 운영진에게 전달한 것. 같은 리그에서 그동안 좋은 경기를 펼쳐준 상대 팀과 공정한 판정으로 리그를 진행해준 운영진에 대한 고마움의 나눔이었다. 마지막으로 오늘 우승의 일등공신 두 명을 뽑으며 꼭 인터뷰해달라는 후문.

“특히 오늘은 팀을 위해 불철주야 뛰어주신 감독님 지문승 대리님과 결승전의 숨은 MVP 최대한 주임에게 특히 더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두 분 인터뷰는 꼭 진행해주세요. (웃음)”
가정 있는 분이 많은데 주말에도 이렇게 시간 내서 참석해줘 정말 고마운 마음이 커요.
다치지 않고 오랫동안 같이 운동했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팀원들이 더 많이 들어와서 더 높은 리그까지 올라가길 바랍니다.
BGF Cubs는 열려있습니다!
오늘은 정민혁 대리님이 잘해주셔서 이길 수 있었고 팀원 모두가 저를 믿어주셔서 힘이 났습니다.
오늘 이벤트 감사하고 앞으로도 파이팅 합시다!
오늘 우승은 팀원들 덕분에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파이팅 넘치는 BGF Cubs가 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합시다.
항상 감사합니다.
인터뷰 내내 팀원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연신 되뇌던 정민혁 대리. 지역도 다르고 하는 업무도 다르지만, 즐거운 동호회 활동이라는 목표로 똘똘 뭉치고 있다. 2006년부터 시작된 장수 동호회가 앞으로도 쭉 이어지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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