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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인을 만나다 Ⅲ

숲도 푸르고 우리 마음도 푸르고
나무로 피어나는 사랑♥

가족, 동료와 함께한
‘BGF 좋은 친구들의 숲 만들기’ 봉사활동
‘푸른 푸른 푸른 산은 아름답구나~♫’
BGF리테일 임직원 및 가족 등 40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BGF 좋은 친구들의 숲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두 방울씩 떨어지는 빗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150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무엇보다 오늘 봉사활동은 사랑하는 가족, 든든한 동료와 함께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아들과 함께 참여한 점포시스템팀 이은정 대리와 봉사활동을 통해 가까워진 강북영업3팀 범정하대리,
강남영업1팀 김윤희 주임을 만났다.

편집실 사진 이현재


점포시스템팀 이은정 대리와 아들 김민성 군

“봉사동호회 이음표에서 숲 만들기 봉사활동 공지를 듣고 가족과 함께 나무를 심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신청했어요. 내 손으로 직접 나무를 심어보는 보람된 시간이었죠. 쓰레기 매립지였던 노을공원에 나무를 심은 저의 작은 노력이 땅에 생명을 불어 넣어주고 나중에 다시 아름다운 자연으로 되돌아왔음 해요."

평소 봉사활동을 자주 다니는 이은정 대리는 이날 역시 미소를 잃지 않고 부지런하게 나무를 심어 많은 이의 귀감이 됐다. 그리고 그 옆에는 이은정 대리를 쏙 빼닮은 아들 김민성 군이 함께했다. 올해 중학교 2학년에 진학한 민성 군은 엄마 옆을 든든하게 지키며 나무 심는 일을 도왔다. 그런 아들을 보는 이은정 대리의 입가에는 환한 미소가 가득했다.

“민성이가 많은 것을 느낀 하루였어요. 평소에 집에서 분리수거를 맡아서 하는데 이번 봉사활동 과정에서 땅을 팔 때마다 쓰레기가 나오는 것을 보고 분리수거가 왜 필요한지를 알게 됐다고 해요.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서 거창한 것보다 작은 일부터 실천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고 앞으로 환경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다고 해서 기특해요”

봉사활동도 하고 아들 민성 군에게 좋은 경험을 해줄 수 있어 더욱 뜻깊은 하루가 됐다는 이은정 대리는 아들에게 진심이 담긴 사랑의 메시지를 전했다.

“아들~ 주말에 같이 봉사활동 나와줘서 고맙고 일 때문에 많은 시간을 함께하지 못해서 미안해. 그런데도 건강한 마음으로 자라주고 동생도 잘 챙겨줘서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 학년이 올라가면서 할 일과 생각이 더 많아졌을 텐데 지금까지 잘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충분히 잘할 수 있을 거라 믿는단다. 엄마는 항상 너의 곁에 있으니 힘들 때는 같이 잘 이겨내 보자꾸나. 항상 사랑해~!”

강북영업3팀 범정하 대리와 강남영업1팀 김윤희 주임

BGF리테일의 나무심기 봉사활동은 예전부터 이어져오고 있다. 카드 결제 시 발생하는 종이영수증을 고객이 원할 경우에만 출력함으로써 불필요한 종이 낭비를 줄이고 절감된 종이영수증 발급 비용으로 나무심기 봉사활동 기금을 조성했다. 이러한 뜻깊은 봉사활동은 사내 임직원에게도 좋은 영향을 줬고 범정하 대리와 김윤희 주임처럼 마음이 통하는 좋은 인연을 만나는 계기가 됐다.

“얼마 전 중국에서 오늘과 같이 나무를 심는 봉사활동을 했었는데 그때 같은 방을 써서 친해졌어요. 선후배 사이인데도 업무가 아닌 봉사활동으로 만나게 돼 편하게 지내고 있죠. 사실 오늘 윤희 주임이 안 오려고 했는데 제가 같이 가자고 계속 졸라서 왔어요. 좋아하는 선배여서 온 거라고 이야기하는 모습이 참 고마워요”

오늘 두 사람 역시 자연 보호를 위해서는 작은 것부터 실천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나무를 심을 때마다 생명을 잉태한 느낌이었다고 쑥스럽게 이야기하면서도 나무를 심으려고 땅을 팔 때마다 쓰레기가 나와서 마음 한편이 아팠다고 한다. 더불어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봉사활동에 더 많은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 일정이 개선됐으면 한다고 조심스럽게 희망 사항을 전했다.

“숲 만들기를 포함해서 다양한 봉사활동이 평일에 이루어지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많은 임직원분이 주말 아침 일찍 일어나는 걸 감수하고 참여해주시면 좋겠지만, 직장인들에게 현실적으로 걸림돌이 될 수밖에 없어요. 일단 참여하면 기쁘고 보람차다는 것은 제가 보장하니 이러한 점만 보완된다면 더 많은 분이 참여할 것으로 생각해요. 아! 땀 흘리고 먹는 꿀맛 같은 식사는 진짜 최고예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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