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HOME
People
Life
Event
궁금한 이야기

잠이 보약,
건강 지키는 숙면 방법

수면장애 자가진단&숙면을 돕는 5분 체조
TV를 보다 졸음이 와 잠자리에 들지만 잠은 오지 않는다.
자리에 누운 지 얼마나 지났는지 가늠할 수 없다. 잠을 잤는데도 몸이 피곤하고 정신은 몽롱하다. 이럴 때 딱 어울리는 말,
‘불면증’이다. 충분한 수면은 건강을 유지하고 일의 능률을 높인다. 잠이 부족하면 병의 원인이 되고 일상생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건강을 지키는 숙면 방법을 알아보자.

편집실 일러스트 이민순

TEST 수면장애 자가진단

지난 일주일을 돌이켜 봤을 때 나의 일상은?
일주일에 몇 번 정도 해당하는지 체크해보자.

1. 큰 소리로 코를 골며 잔다.
2. 이유 없이 잠에서 깨고, 다시 잠들기 힘들다.
3. 잠들기까지 30분 이상 걸린다.
4. 자다가 화장실에 간다.
5. 호흡이 불편해 잠을 잘 자지 못한다.
6. 악몽 때문에 놀라서 땐 적이 있다.
7. 원래 일어나려던 시간보다 일찍 깬 뒤 다시 잠들지 못했다.
8. 잠을 자다 여러 번 깨고 다시 잤다.
9. 하루 종일 잔 것 같지 않다.
10. 정오까지 정신이 들지 않는다.


숙면을 하기 위한 3가지 솔루션

1

5분간 ‘할 일 목록’ 작성하기

할 일의 목록을 작성하는 것은 오늘까지 끝내지 못한 과제에 대한 걱정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중요한 건 반드시 메모해야 한다는 점으로 머릿속으로 떠올리기만 해서는 오히려 수면을 방해한다.
잠자리에 들었다면 내일 해야 할 일을 여기에 적어보자
2

일정한 시간에 침실로 향하기

수면의 규칙성은 숙면은 물론 건강을 지키는 데에도 중요하다.
매일 같은 시간 잠자리에 들면 그 시간이 될 때마다 뇌는 곧 잠을 잘 시간이라는 신호를 받게 돼 잠들기가 쉽다.
일정한 시간에 자고 깨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규칙적인 수면 사이클로 되돌아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3

저녁 식사는 가볍게 먹기

잠들기 전 마지막 식사인 저녁에는 가볍고 칼로리가 낮은 음식으로 먹는 것이 좋다.
잠들기 전 많은 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길어지면서 수면에 방해가 되기 때문이다.
또한 자기 전 물이나 음료를 지나치게 많이 마시면 자는 도중 화장실을 가게 돼 수면의 흐름을 깨뜨릴 수 있다.

숙면을 돕는 5분 체조

1 전신 두드리기

왼쪽 어깨에서 시작해 손바닥, 손등, 어깨까지 올라가면서 두드린다.
오른쪽 어깨를 두드린 뒤 가슴에서 내려와 배, 옆구리까지 골고루 부드럽게 두드려준다.
전신 두드리기는 혈액 순환에 도움을 준다.

2 모관 운동

누운 상태에서 양쪽 손과 발을 수직으로 들어 올린 뒤 손과 발에 힘을 풀고 흔들어준다.
이를 3분 지속시킨다.

3 고양이 자세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동작으로 먼저 기어가는 자세에서 두 손과 무릎을 각각 어깨너비만큼 벌린다.
숨을 들이마시면서 머리를 뒤로 젖히고 허리를 움푹하게 바닥 쪽으로 내린다.

4 다리 펴고 당기기

양옆으로 다리를 벌린 뒤 최대한 당겨줄 수 있을 만큼 천천히 발목을 당겼다 풀어준다.
머리로 올라간 기운을 발목 쪽으로 내려줘 경직돼 있던 몸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본사 BGF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405(삼성동) 전화 1577-3663
개인 정보 취급 및 이용 정책 Copyright BGF Retai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