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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배달부

좋은 선배를 만난다는 건?
회사 생활이 즐겁다는 것!

강북영업5팀 선인길, 안지환 주임과 최은아 대리의 벚꽃 나들이
많은 직장인이 드라마 ‘미생’의 장그래를 보며 같은 팀에 오상식과 김동식 같은 인간적이고 본받을 점이 많은 선배가 있다는 것을 부러워했다.
그만큼 좋은 동료를 만나는 것은 직장인에게 천운이고 행복한 일이다. 강북영업5팀 선인길, 안지환 주임이 드라마 속 멋진 선배처럼 회사 생활의 길잡이 역할을 해주는 최은아 대리에게 선물과 함께 벚꽃 나들이를 제안했다.

편집실 사진 주효상

팀원 8명의 강북영업5팀은 도봉동, 수유동, 방학동, 쌍문동 일대의 점포를 담당한다. 어느 팀이나 그렇듯 다양한 연차의 팀원으로 구성돼있으며
그중 최은아 대리는 중간 연차 위치에서 후배들을 다독이고 선배와 소통할 수 있도록 적극 돕고 있다. 팀원들이 ‘없어서는 안 될 존재다’라며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할 정도다. 허리가 든든해야 몸에 힘이 실리는 것처럼 중심을 잡아주는 최은아 대리 덕분에 강북영업5팀의 분위기는 흔들림 없이 밝았다.
제가 다른 팀에서 강북영업5팀으로 왔을 때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최은아 대리님이 많이 도와주셨어요. SC로 근무한 지 9개월이 돼가는데 업무 능력을 키울 수 있게 많은 것을 알려주시기도 해요.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셔서 업무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게 됐죠. 또한 팀의 선후배들을 하나로 모으는 구심점이 되시는 것을 보면 대단하면서도 감사해요. 이런 마음을 전하기 위해 안지환 주임과 함께 <사랑의 배달부>를 신청했어요.
평소 꽃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최은아 대리는 두 주임에게 꽃과 케이크를 받게 돼 기분이 좋다며 나들이 내내 선물 받은 꽃을 손에서 놓지 않았다.
그리고 그 고마운 마음을 덕담과 칭찬으로 보답했다.
안지환 주임은 팀의 막내로서 분위기를 살리는 감초 역할을 잘해주고 있어요. 그리고 엄청 꼼꼼해요. 매우! 많이! 제가 꼼꼼함이 조금 부족해서 그런 부분을 많이 보고 배워요. 선인길 주임은 질문이 정말 많은 후배예요. 제가 ‘TMQ(Too Much Question)’라고 별명까지 지어줬을 정도죠. (웃음) 사실 귀찮을 때도 아~~주 가끔 있는데 절대 싫지는 않아요. 오히려 대견해요. 본인의 업무 능력을 키우려면 그게 맞는 행동이거든요. 그래서인지 무엇인가 물어보면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어요.
강북영업5팀의 담당 지역인 쌍문동에 있는 덕성여대를 거닐며 담소와 함께 벚꽃을 만끽하던 셋.
이들의 대화 화제가 서로의 첫인상으로 바뀌었다. 그러자 최은아 대리의 입꼬리는 씰룩! 안지환 주임의 표정은 침울해졌다.
최은아 대리님은 저에게 천사 같은 첫인상이었어요. 저는 인턴부터 SC가 된 지금까지 모든 회사 생활을 강북영업5팀에서 했어요. 인턴 생활 당시에 가뜩이나 아무것도 모르는데 연차가 가장 높은 대리님과 동행을 해서 엄청 긴장했어요. 그런데 팀원 모두 모여서 밥을 먹을 때마다 최은아 대리님이 먼저 말 걸어주시고 긴장이 풀리도록 재밌게 대해주셔서 큰 도움이 됐어요.
안지환 주임을 처음 만났던 인턴 때의 모습이 진짜 대박이었어요. 다들 편하게 입고 왔는데 혼자만 반들반들한 은색 정장을 입고 와서 팀원 모두가 깜짝 놀랐죠. 무슨… 은갈치인 줄 알았어요. (대폭소) 그 모습은 평생 못 잊을 것 같아요.
그때 최대한 단정하게 입고가야 하는 줄 알고 아웃렛을 들려 정장을 샀어요. 큰맘 먹고 산 뒤에 입고 갔는데 저만 그런 모습이어서 망했다고 생각했죠. 긴장했는지 더웠는데 벗지도 않고 땀 뻘뻘 흘리며 끝까지 입고 있었던 그때 생각하니까 어휴….
최은아 대리, 선인길 주임, 안지환 주임! 화목한 선후배를 뽑는 대회에 나가면 단연 1등일 것은 친근함.
그들은 동료들을 가볍게 생각하지 않고 소중한 인연으로 여기고 있다. 팀원 몇 명이 뭉쳐 공포영화를 보는 비공식 모임을 ‘구뜨무비’라는
영화관람 공식 사내 동호회로 발전시켜 강북영업5팀을 거쳐 다른 팀으로 이동한 동료들까지 가입시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후배들에게 더 멋진 선배가 되기 위해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려고요. 그리고 앞으로 누군가 팀을 옮기게 되는 일이 생기더라도 지금처럼 화목한 사이로 잘 지내길 바라요. 오랫동안 인연을 쌓아갔으면 해요. 물론 지금 이 팀원과 오래오래 함께하는 게 가장 좋고요!
입사하고 많은 팀을 경험한 것은 아니지만, 감히 이야기하자면 앞으로 강북영업5팀 같은 팀은 못 만날 것 같아요. 그 중심에 최은아 대리님이 계셔서 더 그렇고요. (웃음) 앞으로도 지금처럼 단합 잘되고 열심히 일하는 팀이 됐으면 좋겠어요.

     

1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화이팅

2019-05-02 11:16:31

좋은 추억이 많은 참 부러운 선후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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