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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인을 만나다 Ⅱ
부산 CU의 자존심,
‘보광해운대점’
올여름 둘의
찰떡콤비를 기대해주세요

동부산영업1팀 박용주 대리,
김무련 매니저
여름이면 수백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해수욕장 해운대. 그곳에는 1993년 개점 역사를 자랑하는 CU 보광해운대점이 있다. 가히 부산의 상징 점포라고 말할 수 있는 이곳을 올해부터 담당하게 된 박용주 대리와 김무련 매니저가 성수기를 대비해 밤낮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편집실 사진 김진건


해수욕장 바로 앞, 해운대거리 초입에 위치한 CU 보광해운대점에는 아직 한산한 기운이 맴돌았다. 하지만 점포 내부에서는 박용주 대리와 김무련 매니저가 성수기를 대비해 바삐 움직이고 있었다. 그토록 원했던 새로운 집기들을 들여오며 새로운 모습의 점포로 탈바꿈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는 모습이 올여름 운영을 기대케 했다.

김무련 매니저
“6월 1일부터 해운대 해수욕장이 개장은 했지만, 장마가 끝난 7월 중순부터 관광객들이 많아질 거예요. 처음으로 보광해운대점의 성수기를 보낼 텐데 기대 반 걱정 반의 마음이에요. U-20 월드컵 결승전 때 바쁨을 한 번 겪어봤는데 장난 아니더라고요. 그래도 든든한 선배님이 옆에 계셔서 마음이 놓이니 올여름은 보광해운대점에 미쳐보려고 해요.”
박용주 대리
“그래도 겪어봐야 알 거예요. (웃음) 김무련 매니저에게 당황하지 말라고 미리 조언 한마디 해주고 싶은 게 있어요. 관광객들이 많아지면 점포에 수영복 차림으로 오시는 분이 많아요. 저도 보광해운대점에서 매니저 생활을 했었는데 비키니만 입고 들어오시는 여성분을 보고 깜짝 놀랐었죠. 그 외에도 해수욕을 하다가 점포에 바로 오시니까 바닥이 모래로 가득 차는 일이 다반사예요.”

U-20 월드컵 결승전 당시 둘은 많은 손님이 방문할 것을 대비해서 점포에 대기했다. 특히 박용주 대리는 성수기를 대비해서 바쁜 업무를 경험해보고 싶다고 먼저 이야기해준 김무련 매니저에게 인터뷰 내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무련 매니저

“대리님 기대에 부응하고 싶은 욕심은 입사 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은데 실수하는 모습 보여드릴 때마다 늘 죄송해요. 매니저 생활 7개월 차에 접어들었는데 갓 들어왔던 때의 마음가짐을 잃지 않고 앞으로도 발전적인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려고요.”

박용주 대리

“사실 김무련 매니저는 이제 갓 대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처음 시작했으니까 당연히 업무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그 모습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본인의 실수나 부족한 부분을 계기로 삼고 배우려는 자세가 참 대견해요.”


김무련 매니저

“제가 보광해운대점을 맡고서 지금까지 120% 이상의 매출을 만들었어요. 탄력을 받아가고 있으니까 여름 성수기에는 욕심을 내서 매출 140%까지 달성해보고 싶어요. 쉽지 않은 목표인 거 알지만, 그렇다고 달성 못 할 수치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혹시 해운대로 휴가 오시는 임직원분이 있으시면 들려서 좋은 이야기 들려주세요!”

박용주 대리

“매니저들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점포를 만들고 싶어요. 보광해운대점 같이 특수한 점포는 아무래도 매니저들이 배울 수 있는 게 제한적이에요. 김무련 매니저 이후에 또 다른 매니저가 올 텐데 일반 점포와 특수 점포의 오퍼레이션을 고르게 배울 수 있도록 보광해운대점을 바꿔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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