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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루가 간다
금메달 같은 의리
<헤이루가 간다> 한판!

홍보팀 최민건 과장과 최민호 감독의 찐한 우정
따가운 햇볕이 내리쬐는 6월 어느 날, 홍보팀 최민건 과장이 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최민호 감독과 그의 제자들에게 간식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청계산을 찾았다. 훈련하는 선수들을 위한 간식이 양손 가득 들려있는 것을 보니 최민건 과장과 최민호 감독 두 사나이의 찐한 우정이 느껴졌다. 의리!!

편집실 사진 주효상


독도사랑 행사로 맺어진 우정
해가 가장 중천에 떠 있는 오후 2시, 최민호 감독이 이끄는 실업팀 유도선수들이 청계산 입구에 모였다. 강인한 체력을 키우기 위해 높이 약 600m의 산을 오르며 훈련하기 위해서였다. 뜻밖의 선물을 받은 선수들은 운동 후 각자 먹을 간식들을 고르며 최민건 과장에게 고마움을 전했고 그 모습을 보는 최민건 과장도 덩달아 뿌듯함을 느꼈다.

“평소에 <헤이루가 간다> 이벤트를 신청해서 고마운 사람이나 좋아하는 사람에게 간식 선물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어요. 누구에게 이 마음을 전할까 고민하는데 6월이 호국보훈의 달이잖아요. 주변에 연관된 사람이 누가 있는지 떠올리다가 올림픽 금메달로 전 세계에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인 민호가 바로 생각나더라고요. 이때다 싶어서 바로 신청을 했죠. 체력 훈련을 하는 선수들에게 음료와 간식 등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서 기뻐요.”
최민건 과장과 최민호 감독의 우정은 BGF리테일이 후원하는 행사를 통해 시작됐다. 유도선수를 연상케 하는 다부진 풍채와 활발한 성격까지 닮아있는 둘. 심지어 이름도 비슷해서 지인들이 전화를 잘못 거는 일도 종종 있다며 서로의 농담에 너스레를 떨었다.
“울릉도에서 매년 개최되는 ‘독도사랑 문화 대축제’에 BGF리테일 후원을 하고 있어요. 민호와는 2018년도 행사 때 처음으로 만났고요. 당시에 가수, 탤런트, 스포츠 스타 등으로 구성된 연예인 홍보단이 왔었는데 민호도 그중 한 명이었어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유도 스타를 만났는데 빛이 나더라고요. 평소 너무 좋아했고 알고 보니까 나이도 동갑이어서 바로 친구를 하게 됐죠.”
최민호 감독 曰 “그날 울릉도 날씨가 엄청 좋았어. 햇볕이 엄청 강해서 빛나보였던 거 아니야? (웃음)”

‘영웅’같은 존재 최민건 과장

친구 사이로 지내면서 스스럼없이 가까워졌지만, 아직도 저한테는 영웅 같은 존재예요. 취미로 유도를 1년 정도 배웠는데 민호가 정말 대단하다는 걸 많이 느꼈어요. 이렇게 힘든 일을 하면서 올림픽 금메달이라는 정상의 자리까지 올라간다는 게 제 입장에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에요. 친구로 봐도 영웅이고 선수로 봐도 영웅인데 민호를 보면 으스대는 거 전혀 없이 겸손하고 착한 모습이어서 더욱 좋은 사람이라는 걸 느껴요. 선수로서는 세계 최고를 찍었으니까 앞으로 유도팀 감독이라는 위치에서도 정상을 찍고 앞으로 지도자 생활 잘해서 우리나라 빛내줬으면 좋겠어요.


배울 점이 많은 ‘친구’ 최민호 감독

제가 어려서부터 매일매일 운동만 하다 보니까 사회 물정을 잘 모르는 편이었어요. 어떻게 보면 사회와 닫혀있는 생활을 했던 거죠. CU를 운영하는 큰 회사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일하는 민건이의 모습을 보면 배울 게 정말 많아요. 저의 부족한 부분들을 많이 채워주고 조언도 많이 해줘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열심히 하고 목표하는바 모두 이뤘으면 해요.


바쁜 시기에 저를 위해 하루를 꼬박 써줘야 하는 건데 오늘같이 더운 날 청계산까지 와줘서 너무 고마워. 우연한 만남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계속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데 앞으로도 좋은 친구 사이로 계속 잘 지내자! 그리고 <헤이루가 간다> 이벤트를 제공해준 BGF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임직원 여러분께서도 올 여름 무사히 보내시고 좋은 일만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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