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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인을 만나다 Ⅲ

편의점에서
접하는 일상생활!
종합 플랫폼 채널로
향하는 CU


생활서비스팀 김지회 대리

“편의점에서 세탁물을 맡길 수 있다고?”
“중고 휴대폰 판매도 도와준단 말이야?”
CU가 각종 생활용품을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는 소매 채널에서 고객에게 다양한 생활 편의를 제공하는 종합 플랫폼 채널로 변화하고 있다. 빠르게 변화는 라이프스타일에 대응하기 위해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무장한 생활서비스팀 김지회 대리가 앞장서고 있다.

편집실 사진 김윤성


김지회 대리는 2014년 입사 후 SC 생활을 거치고 2017년도부터 현재까지 생활서비스팀 MD 업무를 하고 있다. 고객들의 생활편의를 위한 무형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그는 새로운 서비스를 발굴하고자 팝업스토어 형태의 제휴업체를 물색했고, Z세대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러블리마켓’을 찾아냈다.

러블리마켓은 10~20대 초반의 Z세대 고객들이 선호하는 온라인 브랜드의 상품들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된 팝업 마켓플레이스다. 그리고 자체 개발한 모바일 결제 시스템 ‘러마페이’로만 러블리마켓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점을 김지회 대리는 놓치지 않았다.

집객 효과와 부가수익을 창출하고자 하는 저희의 니즈와 고객들에게 편리한 충전을 제공하려는 러블리마켓의 니즈가 서로 부합해서 서비스 제휴를 진행하게 됐어요. Z세대가 당장 영향력 있는 구매층은 아니지만, 이들이 미래의 고객이거든요. SNS 영향력도 대단하기에 이번 제휴를 통해 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길 기대해요.


이외에도 7월부터 모바일 세탁 업체 ‘오드리세탁소’와 제휴를 맺고 CU에서 세탁물을 접수·수거·배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중고폰을 팔기 위해 고객이 업체를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택배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유통 서비스 업체 리폰, KT와 손잡고 해당 업체에 판매 접수된 휴대폰을 CU가 수거하는 접수창구 역할을 서비스를 시작했다. 물론 이런 번뜩이는 아이디어들은 김지회 대리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점포 집객 효과와 매출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CU의 니즈에 부합한 제휴 업체를 찾기 위해 박람회, 팝업스토어 등을 꾸준히 다니고 있어요. 물론 계획했던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도 있어요. 협의 과정에서 회의까지 진행하고 제휴가 불발되는 경우도 다반사죠.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더 좋은 업체를 물색하고 임직원, 고객, 점주님들에게 조금 더 획기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김지회 대리는 최근 수제화에 관심을 두고 있다고 한다. 점포에서 치수를 재고 소재 및 디자인을 간편하게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준비 중이다. 이처럼 CU를 단순히 상품만 구매하는 곳이 아닌 고객의 사소한 일상 하나하나와 모두 이어져 있는 친밀한 공간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각종 서류를 발급받으려면 주민센터를 들러야 하고, 세탁을 맡기려면 세탁소를 가야 한다는 생각이 일반적이잖아요. 이런 생각을 깨고, 편의점에서도 다양한 일상 업무를 할 수 있는 하나의 통합 플랫폼으로 만들고 싶어요. 이런 서비스들이 하나하나 모이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평소에 무슨 일이든 ‘이런 거 어떨까?’라는 물음표를 많이 던지는 성격이에요. 그런 점이 지금의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다양한 업계와 손잡고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트렌디한 서비스와 상품을 선보이도록 노력할게요. 올해 한번 대박 내볼 테니 임직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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