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HOME
People
Life
Event
BGF인을 만나다 Ⅱ

도전과 응전으로
헬로네이처만의
색을 찾아온 1년


헬로네이처 경영기획팀 여상엽 팀장
BGF 전략지원TFT 최보휘 대리

지난 2018년 6월, BGF가 헬로네이처 경영권을 인수하며 신선식품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그리고 약 1년이 흐른 지금! 자연을 생각하는 친환경 ‘더그린배송’,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충족시키는 ‘비건존’과 ‘베이비&키즈존’ 등의 아이디어로 시장 트렌드를 선도하며 큰 성장을 이뤄냈다. 헬로네이처 경영기획팀 여상엽 팀장과 BGF 전략지원TFT 최보휘 대리를 만나 헬로네이처의 혁신과 도전을 들어봤다.

편집실 사진 이현재


헬로네이처의 중장기 전략 수립과 마케팅부터 물류까지 많은 분야의 운영을 관리하는 여상엽 팀장과 그의 옆에서 든든한 지원군이 돼주고 있는 최보휘 대리. 이들은 지난 1년 동안 혁신적인 결과물들을 만들며 헬로네이처가 신선식품 시장의 선구자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특히 신선식품이라는 광활한 시장에서 헬로네이처만의 차별성을 찾고, 더 멀리 도약하기 위한 준비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여상엽 팀장

지난 1년 동안의 헬로네이처는 크게 두 가지 변화가 있었어요. 첫 번째로는 단순히 품질 좋은 신선식품만을 배송하는 업체에서 ‘비건존’, ‘베이비&키즈존‘ 등의 카테고리를 만들며 우리만의 색을 찾아갔어요. 두 번째는 체질개선이에요. 새벽배송 시장에 뛰어든 쿠팡, SSG 등의 경쟁사에 당장 맞서 달려가기보다는 더 힘차게 도약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보완하고 바꿔나갔어요.



여상엽 팀장과 최보휘 대리는 환경을 생각한 ‘더그린배송’을 가장 기억에 남는 결과물로 꼽았다. 더그린배송은 기존 종이·스티로폼 박스 포장재를 과감하게 버리고, 쌀 포대 소재로 알려진 PE우븐 섬유로 제작한 ‘더그린박스’로 교체했다. 고객이 상품 수령 후 더그린박스를 접어 보관해 뒀다가 다음 주문 시 문 앞에 두면 헬로네이처가 다시 수거해 세척 후 재사용하게 되는 업계 최초의 배송 시스템이다.

최보휘 대리

업계에 새벽배송이 시작되고, 상품의 선도 유지를 위해 과다한 포장재가 사용됐어요. 환경을 오염시킨다는 고객들의 부정적인 피드백이 있었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더그린배송’이 탄생했죠. 친환경을 포인트로 뒀지만, 고객들의 편의성도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상품 배송과 함께 온 과다한 포장재는 결국 고객들이 수고스럽게 버려야 할 쓰레기일 뿐이잖아요. 쓰레기를 최소한으로 줄여 고객들에게 편리한 배송이 될 수 있도록 바라본 시선도 한몫했다고 생각해요.

혁신과 도전에는 그만한 노력과 고민이 담기길 마련이다. 업계에서는 전례가 없던 아이디어였기에 시행착오도 있었다. 예상보다 더 많은 고객 반응에는 기지를 발휘해 대응했고, 시시각각 변하는 환경은 많은 사람의 노력으로 이겨냈다.


여상엽 팀장

더그린배송을 시행하고, 신청자를 모집했는데 예상보다 너무 많은 인원이 신청해서 급하게 더그린박스를 추가 제작했던 적이 있어요. 그런데 박스를 해외에서 제작하기 때문에 한 달에서 한 달 반 정도 소요돼서 즉각 대응이 어려웠어요. 해결 방안으로 제작 기간 동안 더그린배송 사용자가 재주문을 안 해도 배송기사가 방문해 더그린박스를 수거해서 사용했어요. ‘신청을 잠시 멈춰야 하는 건 아닌가’라고 진지하게 고민했던 아찔한 추억이에요. (웃음)


최보휘 대리

저는 JTBC 예능 ‘캠핑클럽’에 헬로네이처 상품이 PPL 광고로 나갔을 때가 떠올라요. TV에는 처음으로 노출되는 거였기에 상품 준비부터 물류까지 많은 사람이 공을 들였어요. 그런데 예정돼있던 상품에서 다른 상품으로 변경되거나 방송이 미뤄지는 등의 변수로 인해 다시 상품을 준비하느라 다들 주말까지 반납하며 고생했어요. 당시에는 많이 힘들었지만, 헬로네이처 상품이 검색어 순위에 올라 크게 홍보되는 기회가 돼서 뿌듯했어요.

여상엽 팀장은 헬로네이처의 2019년을 ‘뛰어갈 수 있는 체력을 다진 1년’이라고 표현했다. 그리고 2020년은 많은 경쟁사에 맞서 뛰어갈 시간이다. 최보휘 대리가 항상 마음에 담고 있다는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의 “문명은 도전과 그것을 응전하는 과정에서 형성했고, 많은 도전이 있던 문명만이 살아남았다”라는 말처럼 헬로네이처는 계속해서 도전하고 응전하며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달려갈 것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Q. 헬로네이처는 OOO이다!
여상엽 팀장 헬로네이처는 ‘할머니’이다!
저는 할머니를 생각하면 항상 신뢰가 떠올랐어요. 할머니가 차려주신 밥상은 재료의 원산지가 어디고, 맛이 있을지 없을지 등을 생각하지 않잖아요. 할머니처럼 신뢰감을 주는 게 헬로네이처라고 생각해요.
최보휘 대리 헬로네이처는 ‘가능성’이다!
새벽배송이라는 시장이 계속 확대되고 있고, 시장 규모가 어디까지 커질지 누구도 쉽사리 예측하지 못해요. 많은 기업에서 이 시장에 뛰어드는 모습이 그 가능성을 반증하고 있죠. 헬로네이처는 앞으로 이 가능성 안에서 더 크게 성장하리라 믿어요.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본사 BGF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405(삼성동) 전화 1577-3663
개인 정보 취급 및 이용 정책 Copyright BGF Retai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