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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는 지금

위험 속에서도
망설이지 않았던 우리 주변
‘평범한 영웅들’의 이야기

BGFx경찰청 2019 아동안전시상식


우리는 종종 평범한 시민이 이웃의 생명을 살렸다는 소식을 듣곤 한다. 위급한 상황을 보자 주저할 틈이 없었다고 말하는 ‘시민 영웅’의 이야기는 치열한 현실 속에서도 ‘아직은 살만한 세상’임을 느끼게 해준다. BGF는 지난 17일, 경찰청과 함께 아동안전 활동 유공자를 포상하는 ‘2019 아동안전시상식’을 가졌다. 위기에 처한 어린이들을 구한 영웅들의 이야기는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만들어주었다.

편집실 사진 이현재



어린이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긴
아동안전시상식
BGF와 경찰청은 지난 10월, 아동 안전망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실종 등 각종 사고와 위험으로부터 아동안전을 지킨 남다른 공로로 사회적 귀감이 된 시민들을 발굴해 포상하는 아동안전 시민상을 제정했다. ‘시민영웅 부문’과 ‘아동안전 부문’으로 나눠진 아동안전 시민상은 학계 등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위원과 BGF, 경찰청이 함께 심의해 수상자를 선정하며 포상금은 전액 BGF복지재단이 출연한 기금에서 매년 충당된다.

이날 시상식에는 민갑룡 경찰청장과 이건준 사장을 비롯해 수상자 및 가족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해 수상자들의 선행 사례를 공유하고 수상을 축하했다. 이건준 사장도 인사말을 통해 “소중한 가족을 잃어버릴 수 있는 아찔한 순간에 따뜻한 관심과 침착한 대응으로 아이들의 안전을 지켜준 수상자들이 우리의 진정한 영웅들”이라며 “BGF리테일 역시 고객과 가맹점주, 지역사회의 좋은 친구처럼 생활 속 착한 플랫폼 역할을 적극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수상자 여러분은 위험한 상황에 처한 아이들의 안전과 행복을 지켜준 숨은 영웅으로서 ‘시민이 곧 경찰’이라는 좋은 본보기를 보여줬다”며, “경찰은 아동보호 활동 유공자를 적극 지원하고 지역사회 아동 안전망이 확대될 수 있도록 힘써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BGF의 이야기가 계속되길”
이번 시상식 시민영웅부문 수상자에는 옆집에서 난 화재를 목격한 후 뛰어들어가 갓난아이와 초등생 등 잠들어있던 일가족 4명의 목숨을 구한 백동선 씨와 부상을 입으면서도 물에 빠진 3남매를 구한 이수형 씨, 그리고 조은누리 양 실종사건 당시, 헌신적인 임무 활동을 펼친 육군32사단이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안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아동 실종 예방과 보호에 기여한 CU와 아동안전지킴이, 아동안전지킴이집 우수 사례자에게 시상하는 아동안전 부문에서는 CU다산롯데캐슬점 신미주 점주 등 총 30명이 수상했다. BGF는 지난 2017년부터 경찰청과 함께 전국 1만 4천여 CU를 활용해 길 잃은 어린이 등을 CU에서 보호하고 경찰 및 보호자에게 안전하게 인계해주는 실종 예방 시스템 아이CU를 운영해 지금까지 65명의 실종 사고를 예방했다.

BGF는 최근 전국 단위 프랜차이즈 기업을 대상으로 미아 찾기와 아동안전 활동에 참여할 기업을 상시 모집해 아이CU를 협력체 방식으로 운영하는 아이케어포유 얼라리언스를 마련하는 등 아동안전을 위한 외부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어린이가 행복한 나라를 만드는 BGF와 CU 점주님들의 노력이 앞으로도 이어지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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