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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배달부

같은 팀 동료로 다시 만난
2019년을 보내며

김해일 주임 & 문학배 대리


호감을 갖고 있던 동료와 바로 옆자리에서 근무할 확률은 얼마나 될까? ‘인연’이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을 만큼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두 사람, 마케팅팀 김해일 주임과 문학배 대리다. 파티션을 사이에 두고 회사에서 가장 많은 일상을 공유하고 있는 두 사람이 처음으로 업무가 아닌 ‘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편집실 사진 주효상



어려움을 나서서 해결해준 고마운 나의 선배
지난 2016년 입사한 김해일 주임에게 회사에서 만난 동료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은 문학배 대리였다. 입사 직후 직영점 매니저로 근무하고 있던 담당 점포의 교육을 문학배 대리가 맡게 된 것이다. 모든 것이 조심스럽고 어려웠던 신입사원 시절, 고민을 털어놓을 때마다 늘 나서서 해결해주려는 문학배 대리의 모습에서 김해일 주임은 감동 받았다고 한다.

김해일 주임

“당시 대리님이 점포교육팀이었는데 저에게는 입사 후 가장 많이 만나는 선배였어요. 어느 새부턴가 제 정신적 지주가 되어주셨죠. (웃음) 특히 무슨 일이 생길 때마다 어쩔 줄 몰라 하는 저를 많이 다독여주시고 차근차근 해결방법을 알려주셨어요. 무슨 일이든 급하게 처리하지 말고, 한 수 더 살펴야 한다는 가르침은 회사생활 내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난해 5월부터 마케팅팀에서 근무하게 된 김해일 주임은 얼마 후 문학배 대리와 재회한다. 발령을 받은 후 두 달 뒤였던 7월, 문학배 대리 역시 마케팅팀으로 발령받았기 때문이다. 어쩌다 옆자리에서 함께 근무하게 된 두 사람. 새로운 업무에 적응하는 동안 서로에 대한 존재만으로도 큰 힘을 얻었다.
문학배 대리

“입사는 제가 선배지만 마케팅팀에서는 해일 주임이 선배가 됐어요. 본인도 새로운 부서에서 정신없는 와중에도 제 일을 살피고 도와준 덕분에 어려움 없이 팀에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 신입사원이었던 김해일 주임이 어떤 마음이었는지, 오랜만에 느낄 수 있었어요.”


2020년, 더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그동안의 고마운 마음을 담아, 그리고 소중한 선배와 2019년이 가기 전 뜻깊은 추억을 남기고 싶어 <사랑의 배달부>를 신청했다는 김해일 주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준비한 빨간 케이크와 장미 꽃다발이 다소 오글거리지만, 김해일 주임의 선배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고마운 선배님께
“사석에서는 형-동생 할 만큼 친근한 사이에요. 5년 전이나 지금이나 저에게는 배울 점이 무척 많은 선배입니다. 워낙 신입사원 때 만나서 그런지 정서적으로도 의지를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오늘은 어색함에 조용하시지만, 평소에 굉장히 유쾌하고 농담도 많이 하시거든요. ㅎㅎ 2020년에도 가족들이랑 좋은 추억 많이 남기시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문학배 대리 역시 김해일 주임에게 새해 인사를 건넸다. 동료의 곤란한 일도 늘 자신의 일처럼 살핀다는 김해일 주임에게 문학배 대리는 앞으로도 서로에게 힘이 되는 소중한 동료가 되자고 말했다. 경자년 새해, 마케팅팀에서 보여줄 두 사람의 팀워크를 기대해본다.


든든한 후배에게
“함께 근무하지 않을 때는 몰랐는데 해일 주임의 업무 능력에 깜짝깜짝 놀랄 때가 많습니다. 마케팅팀에 오래오래 있었으면 좋겠고요. 요새 치통이 심해 식사를 제대로 못하고 있는데 건강이 가장 중요하니 아프지 않도록 생활했으면 좋겠습니다. 해일아~ 든든한 동료로 남아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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