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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이야기

한파야 물렀거라!
강추위 이기는 가슴 뜨거운
사람들의 나눔 현장

BGF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지난 12월, 우리 주변 이웃들에 대한 관심이 더해지는 연말을 맞아 올해도 어김없이 BGF 임직원들의 따뜻한 시선이 이어졌다.
주말 아침부터 임직원과 CU 가맹점주 및 가족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BGF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한 것이다. 연탄을 직접 배달하는 이들의 모습에서 뜨거운 온기를 느낄 수 있었다.

편집실


구룡마을은 현재 서울 강남에 남은 마지막 판자촌이다. 1970~80년대 올림픽 등으로 인한 개포동 일대의 재개발에 밀려 집을 잃은 철거민들이 모여 형성된 집단촌락으로 현재 약 700여 세대가 살고 있다.

본격적인 한파를 앞둔 12월의 어느 토요일, 이른 아침부터 이곳에 사랑의 연탄을 배달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BGF 임직원들과 CU 가맹점주님들로 구성된 봉사자들은 이날 조별로 나뉘어 가가호호 방문하며 총 2천 5백여 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이렇게 직접 찾아와 연탄을 전해줘서 감사합니다. 정말 고마워요~”


봉사자들과 주민들 사이들은 덕담을 오고 갔다. 2천 5백 장이 넘는 연탄을 각 가정으로 전달하는 일은 쉽지 않았지만, 다가오는 추위를 조금이라도 더 따뜻하게 보낼 주민들을 생각하며 모두가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BGF 임직원과 CU 가맹점주님들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참여도 돋보였다. 어린 자녀들의 손을 잡고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봉사의 의미에 대해 되새기며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소중한 주말을 반납했음에도,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다. ‘좋은 친구가 되자’는 BGF의 의미처럼 나눔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BGF는 최근 CU 가맹점주님들과 뜻깊은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제주 한담해변과 태안해안국립공원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고, 전국 각지에서 아동 안전 벽화 그리기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BGF 사내에서도 봉사활동 이음표를 비롯해 많은 임직원들이 뜻깊은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MINI INTERVIEW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니
오히려 긍정적인 기운을 얻어가요

강동영업6팀 김현철 대리 사내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는데 대부분 주말 오전에 진행되는 게 많아 부담 없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힘들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오히려 한주의 스트레스를 풀러 봉사활동 현장을 찾는 것 같아요. 좋은 마음으로 모인 사람들과 봉사를 하니 긍정적인 기운을 얻어가게 되고 고마워하시는 분들을 뵈면 뿌듯함에 피로도 가시는 것 같아요. 작년보다 배달해야 할 연탄의 양이 많았는데 임직원들과 점주님들과 함께 무사히 배달을 마치고 나니 뿌듯하고 즐거웠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해
더 뜻깊었던 시간

창업지원팀 박영랑 과장 주말에 봉사활동이 있을 때면 8살, 6살 된 자녀들과 매번 참가하고 있어요. 올해는 큰 아이의 친구들도 함께해 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봉사에 대한 의미도 가르쳐주고 저 역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번 즐겁게 봉사활동 현장을 찾는 것 같아요. 나중에 아이들이 자랐을 때 아빠와 함께한 추억으로 남길 바라봅니다. 오늘 배달한 연탄으로 구룡마을 주민들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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