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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메이트
오늘도 재미난
우리 ‘늬우스’를
알려드립니다
우수 사내 커뮤니케이터
동부산영업부 김지영 주임

BGF 동기들,
팀원들과 함께한 일상
구서타운점 점주님 사연은 같은 영업부에서 근무하는 선배 박건희 대리에게 받은 제보였다. “이런 좋은 사연이 있는데 혹시 콘텐츠로 가능한 거냐?”고 문의가 왔고 김지영 주임이 반기자 바로 자료를 보내왔다.
“높은 조회 수도 기뻤지만, 영업팀 직원이 아닌 타부서 분이 제보를 주셨다는 게 보람찼어요. 도시락 담당 MD님도 ‘지원해줄 것이 있으면 알려달라’고 댓글을 남겨주셨죠. 그런 관심이 사내 커뮤니케이터에게 주는 상이자 보람인 것 같아요.”
사내 커뮤니케이터를 춤추게 하는
임직원의 댓글
소재를 정하고, 취재한 뒤 콘티를 짜서 콘텐츠를 만들어 편집하는 것이 김지영 주임의 제작 과정이다. 정성과 시간을 쏟아 올린 콘텐츠에 ‘너무 재밌다’는 댓글이 올라오면 행복지수가 쑥쑥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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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산영업부는 유달리 분위기가 좋아요. 내 일, 남일 서로 가리지 않고 도와주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회사에 적응이 빨랐어요. 어쩌면 그런 분위기였기 덕분에 사내커 뮤니케이터를 하겠다고 선뜻 나설 수 있었을 거예요. 막상 사내 커뮤니케이터를 해보니, 영업부의 여러분들을 많이 아는 것도 좋았지만 영업부에서 일 년 동안 어떤 굵직한 행사를 하는지, 행사에 나가서는 어떤 마케팅 노하우를 펼치는지 알 수 있었던 점도 유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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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부에서 하는 일을 체계적으로 알게 되고, 직접 경험하지 못하는 영업부서의 일을 가까이서 지켜볼 수 있었던 점도 사내 커뮤니케이터를 하며 얻은 큰 수확이었다. 주변 동료들이 ‘사내 커뮤니케이터로 활동하느라 고생 많다’며 격려해줄 때는 힘이 솟곤 했다. 김지영 주임은 지난 한 해 동안 느꼈던 보람을 다른 직원들도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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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영업부에서는 사내 커뮤니케이터를 일 년씩 돌아가면서 해요. 이제 제 뒤를 이어 전상렬 주임님이 동부산영업부의 소식을 재미나게 전해줄 예정입니다. 손재주가 남다르신 분이라 저보다 훨씬 세련된 콘텐츠를 만들어 올리실 거라 믿고 있습니다. 사내 커뮤니케이터는 여러분의 응원과 댓글이 밥이고 간식입니다. 전상렬 주임님께 많은 댓글로 응원해주세요. 꼭이요!
2월 18일까지
9기 사내 커뮤니케이터를 모집합니다!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