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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에너지를 더해준
고마운 나의 취미

요리하는 ‘차덕후’
홍보팀 김동욱 대리


저에게는 두 가지 취미가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지극히 ‘본능에 충실한?’ 취미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업무가 바쁘더라도 쉬는 틈틈이 제 취미를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BGF 임직원 여러분들에게 제 취미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생존본능에서 시작해 이제는 행복이 된 요리

첫 번째 저의 취미! ‘요리’입니다. (사뭇 저와는 안 어울린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요리를 취미로 삼게 된 이유는 아픈 과거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부모님 두 분 다 맞벌이를 하는 가정에서 태어난 저는 어렸을 때부터 자가생존에 특화되었습니다.

6살 때 달걀 프라이를 하고 초등학교 때부터는 혼자 카레를 해 먹으면서 요리실력 지속적으로 키워왔습니다. 몇 년 전부터 먹방과 요리가 트렌드가 되면서 저의 취미는 더더욱 빛을 발하게 되었는데요. 한창 연애를 하던 시기에는 요리를 통해서 이성의 환심을 사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특히 그동안 나름 미식가로서 축적해두었던 ‘맛집 데이터’와 ‘예민한 미각’으로 엄선된 곳에서 데이트를 했었죠.

랍스터 치즈구이

또띠아 피자


이태리식 까르보나라

데리야끼 닭다리구이

건두부 미트볼파스타


아픈 기억이지만, 예전에 헤어진 여자친구와 어떻게 연락이 닿았는데 제가 아닌 ‘제가 해준 요리’가 그립다는 얘기를 듣고 웃펐던 기억이 납니다. 한식, 중식, 양식, 일식 등 종류를 딱히 가리지 않고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먹으며, 특히 소스류에 욕심이 많아 집 진열장에는 전 세계 향신료와 소스류들이 있습니다. 다양한 소스만 보유하고 있다면 할 수 있는 요리의 범위가 늘어나는 것 같아요. 요리를 통해서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나름의 재능을 뽐내면서 음식의 질은 높였지만, 덤으로 살을 얻게 되어 최근에는 건강식 위주의 요리도 만들고 있습니다.

가슴을 뛰게 하는 스피드, 차에 관한 흥미

두 번째 취미는 자동차입니다. 어렸을 때 요리만큼 좋아했던 것이 자동차 설계도를 그리는 것이었어요. 자동차게임도 무척 좋아했는데 성인이 되자마자 운전면허를 땄던 기억이 납니다. 20살부터는 부모님 차를 몰고 다니면서 운전을 했고, 차와 함께하는 군 생활을 꿈꾸며 운전병에 지원해 만기 전역했습니다. 운전병으로 지내는 군 생활 동안 자동차 정비부터 운전스킬까지 갈고 닦을 수 있었어요. 특히 정비에 관심이 많아서 웬만한 군대 차량 정비와 엔진조립까지 정비병 수준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 사회에 나와서도 이런 경험들은 많은 도움이 되었죠.

그동안의 운전 경력 15년 동안 다양한 차량을 몰았고 동호회 활동으로 틈틈이 여러 수입차와 슈퍼카까지 운전해보았답니다. 한번은 회사에서 촬영으로 R8과 포르쉐911, 박스터들을 몰 수 있는 경험이 있었는데 그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심장이 뛸 만큼 뜻깊었어요. 또 중고차를 많이 구매했던 경험이 있어 중고차 고르는 팁과 사고 차 확인법 같은 노하우도 알고 있습니다. 지인분들께도 가성비 좋은 중고차를 구매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기도 합니다.

인제 서킷 가는 길

설악산 국립공원


정차 중에 한 컷

모토쇼 관람

▲ 차와 함께한 행복한 나의 일상

홍보팀 김동욱 대리
김동욱 대리가 전하는
중고차 잘 고르는 팁

1중고차 사이트에서 마음에 드는 매물을 봤을 때, ‘허위매물’이 아닌지 철저히 확인해야 합니다.
영상통화로 자동차의 실물 모습을 확인시켜 달라고 하거나 구석구석 사진으로 찍어 보내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좋아요.

2보험 이력 및 성능 기록부를 확인해 자동차 사고 유무 판단합니다. 무조건 사고 차라고 안 좋은 게 아니니 앞쪽으로 큰 사고가 난 경우가 아닌 단순 범퍼 교체는 무 사고라고 생각해도 됩니다.

3 주변에 전문가나 최근 인증 중고차 등을 이용하면 초보자도 쉽게 좋은 매물을 구할 수 있어요.

4 같은 값이면 연식보다는 km수 많은 차를 추천합니다. 아무래도 장거리를 탄차일수록 엔진 상태가 좋은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최근에는 서킷 라이센스 취득 및 현대자동차에서 운영하는 드라이빙 스쿨 등에 참여하면서 서킷 주행을 하고 있어요. 과거에는 서킷 주행이 낯선 모터스포츠지만, 현재는 다양한 사람들이 주말이나 주중에 가볍게 스트레스 풀고 가는 장소로 변하게 되었어요. 서킷 라이센스는 간단한 교육과 서킷 주행 테스트로 어렵지 않게 취득할 수 있으며, 합법적이게 과속을 할 수 있는 장소이기에 스피드를 즐기시거나 드라이빙을 좋아하시는 임직원 여러분들도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또, 서킷 주행 후에는 꼭 세차를 하고 엔진오일을 교환하는 것이 좋은데요. 세차는 아무래도 주행 후 브레이크 분진 세차 및 스톤칩(돌빵) 등을 확인하기 위해 필요하고, 엔진오일은 격한 주행으로 스트레스를 받은 엔진에 대한 최소한의 보상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는 서킷 주행 외에 5천 km마다 합성유로 엔진오일을 교체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과한 관리일 수도 있지만, 애정이 가는 물건에 대한 투자는 삶의 활력소라고 생각이 듭니다. 삶을 살면서 설레게 하고 심장이 쿵쾅거리는 그런 취미, 하나씩 다들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3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0812

2020-02-06 18:54:29

취미 만큼 멋있는 김동욱 대리 응원합니다~

응원해용

2020-02-03 14:41:23

대리님 음식이 너~~무 맛있어 보여요!!!! 멋진 취미생활 엄지척입니다!

지나가는 나그네

2020-02-03 10:31:05

사진이 잘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