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HOME
열정 만나다
사랑을 전하다
즐거움을 나누다

BP & BI

12월 BP&BI
포상사례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과 아쉬움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BGF인들. 이들의 ‘Best Practice&Best Idea’는 예상치 못한 결과로 나타나기도 했다. 반짝거리는 아이디어와 추진력, 그리고 열정으로 뜻깊은 결과를 만들어 낸 이들의 12월 Best Practice&Best Idea를 확인해보자.

정리 편집실


상권통합을 통한 상권 내 점포 경쟁력 강화 사례

CU표 삼국지 스토리를 만들어 낸

경남엽업7팀 임진국 대리

갑작스런 경합점 4곳의 오픈. 날로 떨어지는 매출에 점주님은 결국 폐점을 요청했다. 하지만 당시 담당이었던 임진국 대리는 해당 상권을 사수해내겠다는 강한 의지로 오히려 사면초가의 상황을 극복해냈다고 한다.

먼저, 임진국 대리는 4곳의 경합점과 맞붙어 승리를 거둘 수 있는 입지와 면적, 그리고 가맹점주를 물색하기 시작했다. 까다로운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물건지는 기존 편의점 고객과 마트 고객 모두를 이끌 수 있는 마트 물건지였다. 해당 물건지는 기존 점포와 70m 떨어져 있어 기존 고정고객들의 유입 또한 용이했다. 더불어 21평에서 35평으로 대폭 넓어진 면적은 즉석조리와 고객 시식 편의 제공 등 새로운 서비스로 고객을 이끌기에 충분했다. 마지막으로 우수한 점포 운영을 하고 계신 점주님을 해당 점포의 새로운 점주로 모시며 결국 완벽한 상권통합을 만들어 냈다.

그 결과, 일 매출 160.8%, 영업이익 146.5%를 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본부 손익까지 대폭 개선하는 결과를 만들 수 있었다. 경합점 오픈과 폐점 요청이라는 난감한 상황 속에서 결국 상권을 사수해내는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 낸 임진국 대리의 모습은 마치 삼국지의 ‘제갈량’처럼 느껴진다.

점포 확장(시식공간 확대)을 통한 매출향상 사례

경합점 대응, 내 손 안에 있소이다.

전북영업3팀 이주원 주임

경합점은 점포 운영의 가장 큰 위협이자 꼭 풀어내야 할 숙제이다. 이 어려운 숙제를 과감한 변화로 극복해 낸 전북영업3팀 이주원 주임의 사례다.

경합점 오픈에 따른 일 매출 저조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 A점포. 해당 점포를 위해 이주원 주임이 고안해 낸 솔루션은 바로 ‘점포 확장’이었다. 말은 쉽지만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얽혀 있는 대규모 공사이기에 풀기 어려운 점포 확장. 하지만 이주원 주임은 건물주, 점주와 차근차근 협의를 진행하여 결국 승낙을 받아냈다.

건물 여건상 확장이 어려웠던 해당 점포는 ‘증축’이라는 파격적인 방법으로 진행됐다. 일반적인 점포 확장이기에 어려움은 있었지만, 결정 이후 점포 확장은 순풍에 돛단 듯 원활히 진행됐다. 21평이었던 해당 점포를 33평으로 시원하게 확장했고, 시식공간 카페형이라는 명확한 컨셉으로 공사가 진행되었다. 대규모 투자가 들어간 공사이니만큼, 이주원 주임은 건물 증축 전 임대차 재계약도 미리 체결하여 점포 운영 안정성도 확보했다.

그 결과, 공사를 마친 당월 전년비 일 매출 107.1%, 점주 손익 114.5%를 달성하는 등 좋은 결과가 나왔다. 탁 트인 점포 공간으로 해당 지역의 사랑방으로 자리 잡은 A점포,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갈 2020년이 기대된다.

김수미 콜라보 반찬2종 출시 사례

밥 굶지 말고 김수미 반찬 2종 먹어요~

신선식품팀 박민정 대리

간장 게장하면 ‘김수미’가 번뜩 생각날 정도로 손맛으로 유명한 연예인 김수미 씨. 신선식품팀 박민정 대리는 나날이 커지는 반찬류 카테고리 시장에 대항마로 나설 상품으로 ‘김수미 콜라보 반찬 2종’을 출시하였다. 김수미 씨까지 기꺼이 출연하게 만든 박민정 대리의 업무 열정을 엿보도록 하자.

반찬 카테고리를 담당하는 박민정 대리는 NB상품 중심의 상품운영으로 점주와 소비자의 반찬 상품의 인지가 상대적으로 낮다는 것에 착안했다. 이에, 박민정 대리는 기존 상품과는 차별화된 컨셉을 생각하다 김수미 씨와의 콜라보를 실행하기에 이르렀다. 이후, 전광석화 같은 추진력으로 김수미 출연 홍보 영상을 만들어 배포하여 1개월간 35,000회 시청에 이르는 상품 이슈를 만들어 냈다. 또한, ‘죽으려고 환장했나 왜 밥을 굶어’ 등과 같은 참신한 문구로 맛과 재미를 동시에 잡는 CU 반찬 상품의 출시에 성공을 거두었다.

1인 가구 성장과 바쁜 현대인 라이프 스타일에 발맞춰 반찬 상품 강화를 만들어 낸 박민정 대리의 반찬 상품은 일점 당 매출액 전월비 253.4%를 만들어 내며 매달 실적 경신을 만들어 내고 있다. 바쁜 현대인에게 맛있는 식사와 행복을 선물해주고 있는 박민정 대리의 다음 작품이 기대된다.

무역의 날 ‘1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 사례

대한민국을 넘어 해외로! 글로벌트레이딩팀의 피, 땀 눈물!

글로벌트레이딩팀

혹시 알고 있는가? 2015년부터 BGF리테일 PB상품을 해외에 수출해왔다는 것을! 더욱이 2019년 해외 수출 매출액은 역대급 성장을 만들어 냈다. 2018년 해외파트너 및 3자 수출 전체 매출액이 2.1억이었던 것과 비교해 전체 수출 매출액 8.3억을 만들며 약 4배 성장을 만들어 낸 것이다. 제조사가 아닌 유통사로서는 괄목할 만한 성과였다.

하지만 이처럼 빛나는 결과를 만들기까지는 글로벌트레이딩팀의 노력과 땀방울이 있었다. 글로벌트레이딩팀은 해외 파트너 직수출과 국내 3자 수출 프로세스 모델을 개발했다. 또한, 지속적인 수출 확장을 위해 신규 고객사를 발굴했고, 해외 파트너사의 요청에 따라 국내 대기업 신규 공급자를 발굴하여 수출상품을 공급할 수 있었다.

그 결과 한국무역협회와 산업통상자원부가 매년 주관하는 ‘1백만 불 수출탑’을 수상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당사의 대외 이미지뿐만 아니라 글로벌 사업역량까지 대외에 홍보할 수 있는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 대한민국을 넘어 해외로 뻗어 나가는 BGF리테일의 뒤에는 언제나 글로벌트레이딩 팀이 든든히 존재할 것이다.

실무자 간 자발적인 업무추진을 통해 기존 판매 방식 개선을 통한 매출 확대 사례

빼빼로데이 ‘어벤져스’가 빼빼로 배달 만들었어요!

CVS Lab팀 홍원진 대리 / 스낵식품팀 황철중 대리
MD지원팀 노한솔 대리 / 점포시스템팀 김윤수 대리

콜럼버스의 달걀을 기억하는가? 이는 단순하고 쉬워 보이지만 막상 쉽게 떠올릴 수 없는 뛰어난 아이디어를 뜻한다. 빼빼로데이 행사 매출 향상을 위해 콜럼버스의 달걀을 실행해 낸 4인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같이 있진 않지만, 서로 다른 팀에 있기에 애자일한 업무 방식으로 시너지를 낼 수 있었던 홍원진, 황철중, 노한솔, 김윤수 대리. 이들은 빼빼로데이 행사 상품 판매에 배달서비스를 활용하는 새로운 방식을 시도했다. 실무자 간 자발적인 아이디어 개진과 속도감 있는 테스트 전개 · 검증으로 이들은 배달서비스를 활용한 빼빼로데이 신규 매출 창출의 가능성을 볼 수 있었다.

이러한 가설이 실제 판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들은 배달 주문 채널에 CU 전용 행사 코너를 개발하는 등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다. 그 결과 빼빼로데이 행사 매출향상에 일조함으로써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의 새로운 가능성을 볼 수 있었다. 이들의 자발적이고 애자일한 업무 방식은 향후 업무 문화 확산 기여에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