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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배달부


선배님 감사합니다,
함께한 2019년을 기억합니다!

주현진 주임&진효준 대리


만남의 기쁨이 컸던 만큼 아쉬움 또한 큰 법이다. 특히 동고동락하며 합을 맞춰 일한 동료가 떠날 때의 아쉬움은 이로 말할 수 없다.
추적추적 겨울비가 내리는 1월의 어느 날, HR팀 주현진 주임이 강동영업2팀 진효준 대리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서충식 사진 이현재



감사한 선배님, 고마운 후배
2017년 7월 입사 후 강동영업2팀에서 2년이 넘는 시간을 보낸 주현진 주임과 2019년 1월 1일부로 강동영업2팀으로 인사 발령을 받은 진효준 대리. 두 사람은 한 팀에서 호흡을 맞추며 서로가 한 뼘 더 성장하는 2019년을 보냈다. 그러나 주현진 주임이 2020년 1월부로 HR팀에 새로운 둥지를 틀게 되며 아쉬운 작별을 하게 됐다.

1주일간 인수인계를 거친 뒤 1월 9일이면 새로운 곳으로 출근하게 될 주현진 주임은 떠나기 전에 그동안 많은 가르침을 준 진효준 대리에게 어떻게 감사함을 전할까 고민하던 중 <사랑의 배달부>를 떠올렸다고 한다. 헤어지기 이틀 전인 1월 7일, 주현진 주임은 케이크와 꽃다발을 들고 사랑의 배달부가 되어 진효준 대리를 찾았다.

주현진 주임

“대리님께서 8년 동안 고객지원팀에 계시다가 작년에 강동영업2팀으로 오셨어요. SC 업무는 익숙하지 않으셔서 아마 하나부터 열까지 다 힘드셨을 거예요. 그럼에도 책임감 있게 일하시고, 팀원들과 화합하시는 모습이 정말 대단해 보였어요. 특히 후배들에게 격 없이 먼저 다가가시고, 궁금한 점을 물어보셨는데 그 모습이 후배인 저에게 참 고맙게 느껴졌어요.”


진효준 대리

“제가 먼저 다가갔다고 하는데 오히려 주현진 주임이 먼저 다가와 줬어요. (웃음) 제가 연차는 좀 되지만, 영업부 경력은 없잖아요. 그래서 물어볼 것투성인데 대부분 후배라 쉽지 않더라고요. 그런데 주현진 주임은 제가 좀 헤매는 것 같으면 물어보지 않아도 먼저 다가와서 성심성의껏 알려줬어요.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저에게는 팀에 적응하는 데 큰 도움이 됐어요.”


함께 성장하는 2020년이 되길

카페에 앉아 2019년을 돌아보며 추억을 되짚어가던 두 사람은 서로를 ‘배울 점이 참 많은 동료’라고 했다. 주현진 주임은 가정과 일, 어느 것 하나에도 소홀하지 않은 책임감 있는 진효준 대리의 모습을, 진효준 대리는 사람들의 마음을 훔치는 주현진 주임의 친근한 소통법을 닮고 싶다고.


주현진 주임

“함께한 1년 동안 대리님을 보고 책임감을 많이 배웠어요. 지난해 업무 적응으로 바쁜 와중에 대리님께 둘째가 태어나는 경사가 있었어요. 좋은 아빠와 남편이면서 업무에 있어 꼼꼼함을 놓치지 않는 대리님의 모습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닮고 싶어요.”


진효준 대리

“당시에는 가정을 책임져야 한다는 막중함에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업무에 임했던 것 같아요. 좋게 봐줘서 고맙네요. (웃음) 저는 주현진 주임이 점주님이나 관계자들과 소통할 때 보여줬던 신뢰가 생기도록 대화하는 법을 배우고 싶더라고요. 몸에서 배어 나오는 친근함이 있어요.”


선배님을 위한 2020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주현진 주임

2019년은 갑작스럽게 많은 환경이 바뀌어서 1년 내내 본인을 희생하셨을 거예요. 2020년에는 가끔은 대리님을 위해 투자하는 시간을 보내셨으면 해요. 축구를 엄청 좋아하시는데 직관도 많이 가시는 등 본인의 삶을 돌보시길 바랍니다. 선배님, 항상 응원합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시간을 보내길진효준 대리

본사에서 처음으로 일을 시작하게 됐는데 환경이 완전 다르니까 영업부에서 했던 일들을 경험 삼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일했으면 해요. 이번 변화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성장하는 기회가 될 거라고 생각해요. 곁에서 지켜본 주현진 주임은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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