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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루가 간다
우리 보물, 지안이와
쌓은 멋진 추억총무팀 유근 책임과 수원영업6팀 황미연 대리
글 편집실 사진 주효상
어린이집 행사에 아빠와 함께하는 프로그램 요청이 있었어요. 무엇을 준비할까 고민하다 영업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아내의 추천으로 이벤트를 신청했습니다. 아이를 데려다주기 위해 어린이집에 종종 오긴 했는데, 이렇게 직접 간식 꾸러미를 들고 오는 건 처음이에요.
PI
2020-02-04 09:13:22
행복한 모습 보기 좋네요. ^^ YOU 책임의 가정에 언제나 행복이 깃들길 ^____^
ㅅㅇ
2020-02-03 18:16:55
지안이 너무 이뻐요 항상 건강하게
지안니모
2020-02-03 10:47:28
예쁜 지안이 쑥쑥 크렴 엄마 아빠도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