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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만나러 갑니다
자신감과 확신을
심어준 선배의 조언<곽철용팀>으로 만난 강동영업2팀
신강익 대리 & 장승원 사원
글 편집실 사진 이현재
장승원 사원은 첫 만남 때부터 회사에 대해 궁금한 게 무척 많았어요.
이름도 <곽철용팀>으로 지었는데 ‘타짜’의 중간보스 곽철용처럼 목표의식, 위기관리, 호연지기를 갖춘 SC가 되겠다는 의미라고 하더라고요. 그 말처럼 업무에 있어서 열정이 대단했고, 워낙 살가운 성격이라 모임을 할 때도 먼저 대화를 주도했어요. 대부분 업무 이야기였지만요.
장승원 사원이 워낙 준비를 많이 해왔어요. 문제 상황에 대해서는 본인의 생각을 자세히 적어와 어떤 것이 맞고, 틀렸는지 물었죠. 그런 열정과 정성을 어떤 선배가 그냥 넘어가겠어요. (웃음)
그때의 조언이 도움이 됐다고 하니 제가 오히려 기쁘죠.
선배
2020-03-10 08:49:48
신강익, 장승원 곽철용팀 화이팅~~
화이팅
2020-03-02 18:08:45
곽철용...팀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