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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동전이 만든 기적

BGF리테일, 유니세프에 사랑의 동전 2억 8,000만 원 전달


BGF리테일은 지난 2011년부터 ‘BGF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모인 정성은 그동안 전 세계 어린이들의 교육과 의료, 보건사업에 사용되었는데요. 올해도 어김없이 점주님들과 CU를 방문한 고객들의 사랑을 담아 유니세프에 사랑의 동전 2억 8,0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훈훈했던 현장 속으로 가볼까요?

편집실 사진 주효상



지난 2월 6일,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 BGF 사랑의 동전 모금액 전달식이 열렸습니다. BGF리테일은 지난 2011년부터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통해 전국 CU에 유니세프 동전모금함을 비치하고 가맹점주, 고객 등 CU를 방문하는 누구나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기부를 실천할 수 있는 나눔 플랫폼 역할을 해왔는데요.
동전으로 모인 기금은 전액 유니세프(UNICEF)에 전달돼,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시아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의 영양, 보건, 기초 교육 등 아동 복지 분야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017년부터는 유니세프 베트남사무소와 함께 베트남 잘라이(Gia Lai) 성에서 지역사회 기반의 아동 친화 도서관 개선 프로젝트를 진행해 열악한 환경의 아동 친화 도서관 4곳의 개보수를 지원했습니다.

지원에 필요한 기금은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 모금액과 BGF리테일의 기부금을 매칭해 마련했으며, 해당 프로젝트로 산간 지역 및 소수민족 등 상대적으로 교육의 기회가 부족했던 약 2,500여 명의 소외계층 어린이들이 쾌적한 교육 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19년 한 해 동안 모인 사랑의 동전, 2억 8,000만 원이 전달되었는데요. 약 9년 동안 누적 모금액은 14억여 원. 이는 파상풍 예방백신을 1,600만 명의 어린이들에게 접종할 수 있는 금액입니다.

전달식에 참석한 BGF리테일 이건준 사장은 “전국 CU를 통해 모인 가맹점주님과 고객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 세계 어린이들의 내일을 후원하는 사업에 뜻을 함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BGF리테일은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이기철 사무총장은 “작은 동전들이 모여 어린이의 밝은 미래를 만드는 기적이 일어나고 있다”며 “바쁘신 가운데 기부 문화 조성에 힘써 주시는 점주님들과 임직원분들 그리고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고객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모아 주신 소중한 정성은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될 작은 동전의 기적. 세상을 바꿀 움직임에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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