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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배달부


사람과의 만남과
진심을 깨닫게 해준
소중한 나의 선배님

권역지원4팀 김정민 차장 & 인천영업2팀 정송이 대리


따뜻한 봄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낄 수 있었던 2월의 어느 날, <사랑의 배달부>가 부산 권역지원4팀을 찾았습니다.
후배 정송이 대리가 준 케이크와 꽃다발에 김정민 차장은 놀라면서도 뿌듯한 미소로 취재팀을 맞아주었는데요. 저 멀리 인천에서 정송이 대리가 <사랑의 배달부>를 신청한 이유, 김정민 차장에게 잊지 못할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서입니다.

편집실 사진 이현재




인생의 전환점을 함께한 든든한 팀장님

2012년, SC 6개월 차에 김정민 차장을 만난 정송이 대리. SC 업무에 한창 서툴렀던 그녀에게 대선배인 김정민 차장은 처음에는 말을 붙이기도 어려운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그러기도 잠시, 2014년까지 3년 동안 경기서영업2팀에서 지내면서 정송이 대리는 김정민 차장으로부터 업무적인 도움을 받는 것은 물론 사람과의 만남이 참 소중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차장님이 겉으로 보기에는 키도 훤칠하시고 강한 인상을 가지고 계신데, 예전 한창 유행하던 ‘츤데레’라는 말처럼 속으로는 인정이 참 많으신 분이세요. 팀장으로서도 든든하게 뒷받침 역할을 해주셨고, 팀원 한 명, 한 명 관심을 많이 가져주셔서 개개인이 부족한 업무를 배울 수 있도록 조언도 많이 해주셨습니다.


정송이 대리는 김정민 차장과 같은 팀에서 있었던 해부터 결혼과 임신, 출산 등 인생의 중대한 일을 함께 겪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추억이 더 많다는 정송이 대리는 김정민 차장에게 고마웠던 일을 한 가지만 꼽기가 어렵다고 말합니다. 임신 초기에는 업무 중 갑자기 응급상황이 벌어지는 아찔한 사고도 있었습니다.

쌍둥이를 임신했는데, 응급상황으로 유산 위험이 있었어요. 바로 병원으로 가 빠르게 대처한 덕분에 뱃속 아이들은 별 탈 없이 넘어갔습니다. 그 후로도 차장님과 팀원들 배려하에 1개월간 출산휴가를 당겨서 사용하면서 임신 안정기가 될 때까지 쉴 수 있었어요. 그리고 그 기간 동안 제 담당 점포를 함께 맡아주셨습니다. 덕분에 이듬해 1월에 건강한 쌍둥이를 출산할 수 있었죠.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가슴을 쓸어내릴 정도로 마음이 먹먹하고 차장님과 팀원 분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워요.


현재를 만든 3년간의 추억

정송이 대리의 고마움을 전하자 김정민 차장은 “팀장으로 당연한 일을 한 건데 그 친구가 오바한 것 같다”며 쑥스러운 듯 미소를 보입니다. 3년 뒤, 다른 팀으로 발령받으며 이제는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두 사람이지만, 지금도 여전히 당시를 함께 보냈던 다른 팀원들과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모든 팀이나 다사다난 한 일이 많겠지만 특히나 당시 경기서영업2팀은 차장님과 팀원분들 모두 많은 일을 겪어서 만날 때마다 추억을 곱씹을 수 있어요. 아마 지금도 만나면 당시의 에피소드를 밤새 이야기해도 모자를 것 같습니다. ㅎㅎ 애정이 큰 만큼 업무적으로도 많은 도움을 주고받으며 지내고 있어요. 이 모든 것이 당시의 추억의 힘이자, 든든한 버팀목이었던 차장님이 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생각해요.”

3년이란 시간 동안 서로를 생각하고 배려해 온 두 사람. 함께 했던 시간보다 더 긴 시간이 흐른 지금은 두 사람의 추억이 더 큰 힘을 발휘하고 있는데요. 나이와 직급을 뛰어넘은 두 사람의 우정이 계속되길 바래봅니다.
차장님! 먼 곳에서 근무하시고 계셔서 자주 찾아뵙지는 못하지만, 항상 마음속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고, 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시면서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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