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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명의 확진자도 없도록!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코로나19로 바쁜 일과를 보내고 있는
총무팀 윤중귀 책임 & 업무지원팀 김효영 주임


전국이 코로나19로 몸살을 앓는 가운데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회사 내에서의 방역이 강조되고 있다. BGF 역시 본사 사옥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근무하고 있는 임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총무팀과 업무지원팀을 중심으로 코로나19 대응팀이 만들어졌다. 코로나19 발병 후, 회사에서의 일과가 바뀌었다는 총무팀 윤중귀 책임과 업무지원팀 김효영 주임을 만났다.

편집실 사진 이현재


포털 뉴스로 시작하는 하루

매일 아침, 윤중귀 책임과 김효영 주임은 출근길에 코로나19 관련 뉴스를 확인한다. 확진자 추세는 어떤지,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추가된 정부 발표는 없는지 꼼꼼히 체크 한다. 출근한 후에는 주관부서들과 함께 전사의 현황을 파악하고 이에 맞는 대응안을 마련한다. 지난해 11월, 영업팀에서 총무팀으로 발령받은 윤중귀 책임은 “새로운 팀에서 업무에 적응하자마자 발병한 코로나19가 원망스럽지만, 임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사 임직원 단 한 명도 코로나19에 감염되는 일이 없게끔 예방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임직원 한 분, 한 분 감기 증상부터 코로나19 유사증상까지 증상이 확인되면 일단 상태가 회복될 때까지 긴장하면서 상황을 살피고 있어요. 다행히 모든 임직원 분들이 감염 예방에 힘 써주셔서 아직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방심하지 않고 대응하려고 합니다.


BGF는 코로나19가 발생한 1월 말부터 각 영업부 사무실과 서울 사옥에 손 소독제와 체온계를 비치해 일찌감치 방역 예방 대책을 마련했다. 또한, 모든 임직원에게 일주일에 마스크 3개씩을,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대구, 경북 지역을 포함해 4권역에는 6개씩 지급하고 있다. 김효영 주임은 “전국적으로 품귀현상을 빗는 마스크를 구하는 일이 쉽진 않지만, 타 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최대한 많은 물량을 수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상품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생활용품팀에서 마스크 업체를 통해 최선을 다해 물량을 수급해주고 계십니다. 총무팀에서 수급하는 손 소독제의 경우 코로나19 초기 단계부터 팀원들이 다 함께 업체를 수배한 덕에 에탄올 83%가 함유된 고급 제품으로 수급할 수 있었어요. 그렇게 받은 상품은 SCM팀의 도움이 더해져 무사히 임직원들에게 배송됩니다. 타 부서와의 긴밀한 협업이 처음인데 다행히 모두 나서 도와주셔서 무사히 위기를 넘길 수 있었습니다.


모두가 한 몸으로 대응하는 감염 예방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선 비대면 회의와 재택근무 등 기존과 다른 업무 방식도 필요했다. 근태관리와 인장관리 등 인사 총무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김효영 주임은 이번 코로나19로 새롭게 수립된 사내 근태 기준을 소개했다. 직장인들이 붐비는 시간대를 피해 출근할 수 있도록 시차출퇴근제를 마련했고, 재택근무를 바로 신청할 수 있도록 e-HR 시스템도 변경했다. 최근에는 0.25일 반차를 사용할 수 있는 ‘반반차 제도’가 시행되고 있다.

“하루하루가 긴박하다 보니 최대한 빨리 새로운 규정을 공지하고 시행해야 했지만, 회사 시스템을 바꾸는 것이 쉽지 않았어요. e-HR 시스템을 바로 변경할 수 없어 반반차 신청의 경우 직접 신청자를 받아 수기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내 비품을 담당하고 있는 윤중귀 책임 역시 어려움이 많았다. 특히 본사와 지역 사무실마다 갖춰두어야 하는 체온계를 수급하느라 진땀을 뺐다고. 방역에 용이한 비접촉체온계의 경우 한 달을 기다려도 구할 수 없어 온라인 마켓과 해외 직구를 시도한 끝에 상품을 수급할 수 있었다. 모두의 노력 덕분에 지금은 총무팀에 문의할 경우 대여도 가능하다.

꼭 필요한 물건을 못 구해다 드려 안타까울 때가 많아요. 마스크 역시 추가 수급을 문의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마음 같아선 더 드리고 싶어도 정말 딱 맞는 개수밖에 들어오지 않아 추가로 드릴 수가 없거든요. 그래도 ‘힘들었을 텐데 어떻게 구했냐’며 고마워 해주실 때 뿌듯합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는 상황이기에 아직 마음을 놓을 수 없다는 두 사람. 얼마 전까지만 해도 영업팀에서 근무했던 터라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대구, 경북 지역에 대한 안타까움이 더욱 크다고 전했다. 모든 국민의 바람처럼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정리되길 바라며 오늘도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임직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모두가 힘들지만,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임직원들의 경우 어려움이 더욱 많을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래도 맡은 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고 계신 모습을 볼 때마다 감동스럽고 마음이 찡합니다. 코로나19 대응으로 고군분투하고 계시는 선후배님들, 정말 응원하고 건강 잘 지켜주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4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BGF0대천사

2020-04-13 17:05:13

두 분 덕분에 안전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BGF 1대 천사

2020-04-02 13:37:12

친절 끝판왕 윤중귀 책임님.아름다우십니다!

BGF2대 천사

2020-04-02 14:09:35

댓글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꺼에요

BGF4대 천사

2020-04-01 11:41:20

친절 끝판왕 김효영 주임님. 아름다우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