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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특집]

거짓말,
무조건 나쁘기만 할까?!

거짓말에 대한 BGF인들의 생각은?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처럼 꾸며 다른 사람을 속이는 것. 우리는 ‘거짓말’이라고 부릅니다. 거짓말에도 여러 유형이 있습니다.
남을 속여 자기의 이익을 얻거나 나를 돋보기에 하는 ‘빨간 거짓말’, 그리고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고 돕기 위해 하는 ‘하얀 거짓말’인데요. 의도는 좋더라도 진실이 아닌 이야기를 하기에 하얀 거짓말에 대한 사람들의 의견은 분분합니다.
그렇다면 BGF인들은 거짓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정리 편집실


Q 성인이 된 후, 나는 거짓말을 해본 적이 있다.

1 그렇다 91.8%

2 아니다 8.2%


Q 선의의 ‘하얀 거짓말’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위 의도가 좋다면 가끔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90.2%

2위의도가 좋더라도 거짓말은 거짓말.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 9.8%


Q 내가 거짓말을 가장 많이 하는/할 것 같은 상대는?

1위 연인 혹은 배우자 27.9%

2위 나 자신 26.2%

3위 부모님 23%

4위 직장동료나 상사 13.1%

5위 친구들 9.8%


Q 내가 연인 혹은 배우자에게 가장 많이 하는/할 것 같은 거짓말은?

1위 다음에 꼭 할게~ 오늘만 봐줘 52.5%

2위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 예뻐 19.7%

3위 이제 술/담배/게임/쇼핑/잔소리 뭐든 끊을게 18%

4위 오늘 회식(야근)이야. 좀 늦어 9.8%


Q 내가 거짓말을 하게 된다면, 그 주된 이유는?

1위 상대방의 기분을 맞춰주기 위해 72.1%

2위 대답하기 어려운 문제를 꼬치꼬치 물어봐서 18%

3위 내 이익을 위해서 9.8%

4위 습관적으로 0%

Q 상대방의 거짓말을 알아차렸을 때 어떻게 반응하는가?

1위 모른 척 눈감아 준다. 47.5%

2위 그거 거짓말이지? 그 자리에서 바로 말한다. 31.1%

3위 그 자리에선 모른 척하지만, 뒤에서 몰래 더 알아본다. 21.3%



Q.
이 거짓말만큼은 하길 잘했다!
내가 했던 하얀 거짓말 중 베스트를 알려주세요
결혼 별로 안하고 싶어요~”라고 했지만
사실 노총각 될까봐 굉장히 두려움...

BGF에 입사하기 전에 다른 회사에 합격했지만, 원하는 회사에 다니고 싶어 부모님께 탈락했다고 거짓말했어요. BGF에 최종합격해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늦게 퇴근하고 업무량에 지쳐있는 모습을 보며 걱정하는 부모님께 “취미생활로 하는 운동 때문에 피곤하다”는 말을 하니 “일 때문인 줄 알고 걱정했는데 다행이네”라고 하며 웃으시는 모습을 보고 거짓말하길 잘했다 싶었습니다!

우리 집에 있는 강아지를 5살 사촌동생이 좋아했었는데 교통사고로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요. “잘 지내고 있다”는 거짓말에 동생이 안심하는 모습을 보자 마음이 놓였어요.

짐이 무거운 어르신을 도와드리기 위해 가는 방향이나 목적지가 비슷하다고 거짓말을 하고선 도와드리고 뱅~둘러서 집으로 간적이 있었어요!! 이런 게 하얀 거짓말이지 않을까요? 가끔이지만 돕고 나면 괜히 뿌듯뿌듯^0^
75세인 아버지께서 종합검진 후 신체 나이 62세 나오셨습니다. 그보다 더 어리게 보인다고 말씀드렸을 때 엄청 좋아하신 게 생각납니다.


Q 다가오는 만우절! 꼭 속이고 싶은 상대가 있다면? 또 속이고 싶은 이유를 알려주세요

팀장님을 속이고 싶습니다. 일을 했지만 안 한척?! 그게 실적으로도 자연스레 이어지면 참 좋을 것 같은데...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임직원 및 국민들을 위해 거짓말 같이 코로나19가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임직원 여러분 모두 ‘파이팅’하시길 바랍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부모님과 연인에게 올해 월급이 더 많아져서 맛 있는거 많이 사줄 수 있고 시간 여유 있으니까 휴가 내서 여행도 같이 갈 수 있겠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직장동료..일 제일 잘한다고 한말- 그렇게 생각하면 더 잘 하겠죠?

TIP. 거짓말의 7가지 신호

1.
입을 가린다. 거짓말을 할 때 입을 가리는 사람들이 많다. 손으로 입을 가리거나 입술을 건드리는 것은 대화 내용을 숨기려는 무의식적 바디 랭귀지다.
2.
했던 말을 또하고 지나치게 자세히 이야기한다. 필요 이상, 상대가 물어본 것 이상의 정보를 제공한다. 상대의 침묵이 길어질수록 상대와 자기 자신을 속이려 노력하며 자기 이야기를 뒷받침하기 위해서다.
3.
도망칠 준비를 한다.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앉아있다면 몸을 문 쪽으로 돌리고 앉고, 서 있을 경우 문에 가까운 곳으로 움직이기도 한다. 무의식적으로 탈출을 준비하며 이완되어 있던 몸을 곧게 펴거나 방어적 자세를 취한다.
4.
말과 바디 랭귀지가 일치하지 않는다. 몸은 진실을 알고 또한 드러낸다. 말과 바디 랭귀지가 전혀 다르다면 그건 상대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명백한 징후. 예를 들어 개인적으로 힘든 일이 있어 출근을 못했다는 슬픈 이야기를 하면서, 미소를 지으며 활발한 손짓을 하는 경우다.
5.
호흡이 달라진다. 거짓말을 하면 심박과 혈류가 달라지기 때문에 숨을 더 거칠게 쉬게 된다. 거짓말에 대한 신체의 반응 때문에 입의 점막이 건조해져 말을 하기 힘들어지는 경우도 있다.
6.
평소와 다른 안구 움직임을 보인다. 눈의 움직임이 달라지는 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강력한 지표. 상대의 평소 눈 움직임 패턴을 알고 있다면 변화를 관찰해보자.
7.
안절부절 못한다. 상대가 믿지 않을지 모른다는 걱정에 머리를 만지작거리거나, 발을 까닥거리거나, 손가락으로 테이블을 두드리거나 귀를 만지는 등의 행동을 한다.

4월 1일 만우절을 맞아 들어본 임직원들의
거짓말에 관한 생각, 어떠셨나요?
사실이 아니지만, 상대방을 위한 거짓말은 때론 좋은 결과를 가져다주기도 하는데요.
세상에도 거짓말처럼 좋은 일들이 일어나길 바라며, 5월에 있을 ‘너의 목소리가 보여’도 많이 참여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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