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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배달부


짧지만 뜻깊었던
선배님과의 1년,
오래오래 기억하겠습니다

FROM. 신사업개발팀 박민규 주임
TO. 강동영업3팀 윤상식 대리


따스한 봄 햇살이 고개를 내밀던 날,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CU 점포에 두 사람이 함께했습니다. 그동안 강동영업3팀에 몸담고 있던 박민규 주임이 신사업개발팀으로 새롭게 발령 나면서 고마웠던 동료에게 <사랑의 배달부>를 신청한 것인데요. 함께 근무한 시간은 짧았지만, 강동영업3팀을 잊을 수 없을 것 같다는 박민규 주임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편집실 사진 이현재



강동영업3팀을 하나로 뭉치게 한 고마운 선배

2017년에 입사한 박민규 주임이 윤상식 대리를 처음 만난 것은 신입사원 시절, 신점지원팀에서 근무할 때입니다. 큰 덩치에 무뚝뚝해 보이는 윤상식 대리의 첫인상은 박민규 주임에게 좋게 기억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지난해 초 박민규 주임이 강동영업3팀으로 발령 나면서 두 사람은 한 팀에서 근무하게 되었는데요. 첫인상과 달리 세심하게 후배들을 챙기는 윤상식 대리의 모습이 무척 인상 깊었다고 전했습니다.

윤상식 대리님의 세심함은 저뿐만 아니라 모든 팀원들이 공감할 거예요. 어려운 일이 있거나 후배 입장에서 부탁하기 죄송한 것들이 있을 때 먼저 물어봐 주시는데, 그게 팀원 모두가 단합하는 분위기로 이끌어주거든요. 업무적인 도움 외에도 개인적인 고민이 있을 때면 선배님 생각이 먼저 나요.


박민규 주임은 “최근 발렌타인 데이 행사를 할 때도 윤상식 대리님 덕분에 수월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밤에 진행되는 행사 마감 작업을 윤상식 대리 제안으로 팀원 모두가 함께 도와준 덕분에 금방 마무리한 것인데요.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빛을 발하는 윤상식 대리의 열정은 강동영업3팀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후배의 계속되는 칭찬이 쑥스러운 듯 윤상식 대리도 후배에 대한 칭찬을 전합니다.

박민규 주임은 워낙 조용한 친구예요. 궁금한 게 많을 텐데도 혼자 해결해보고, 정 안되면 그때 서야 물어보곤 합니다. 한번은 지나가는데 박민규 주임이 끌차에 점포 집기를 실어서 이동하고 있더라고요. 이유를 물으니 차가 없어서 직접 끌차로 옮기고 있다고. (웃음) 황당하면서도 짠해 그런 일 있으면 차 있는 선배들한테 부탁하라고 이야기해주었어요. 그 정도로 조심성이 많고 맡은 바 책임을 다하는 친구예요.


새로운 출발의 디딤돌을 만들어 준 선배의 조언

지난 한 해 동안 강동영업3팀에서 열정적인 활약을 보여준 박민규 주임. 지난 3월 1일 자로 신사업개발팀으로 발령이 나면서 동료들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함께한 시간이 짧아 이별이 더욱 아쉽다는 윤상식 대리. 하지만, 어디서든 최고의 활약을 할 후배임을 알기에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사실 각자 맡은 점포에서 근무하다 보면 팀원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지 않아요. 이제 좀 막 친해지려고 하는데 발령을 받았다니 좀 더 진작에 친해질 걸 그랬다는 후회가 남습니다. 또 <사랑의 배달부>로 보내준 선물을 받을 만큼 제가 선배로서 잘 해준 게 없진 않나, 돌아보게 됩니다.”

윤상식 대리의 말에 박민규 주임도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코로나19로 송별회도 못하게 돼 더 아쉽다는 두 사람. 그래도 한 팀에서 만든 인연을 앞으로도 이어 가보자고 다짐합니다.
윤상식 대리님을 비롯한 강동영업3팀 모두에게 감사한 게 무척 많은데 사보로나마 인사를 전할 수 있게 돼 뜻깊습니다. 함께한 1년 동안 제가 배운 것들, 선배님들 모습에서 느낀 것들이 헛되지 않도록 새로운 곳에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코로나19에 대처하느라 다들 힘들고 어려우실 텐데 그래도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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