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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특집]

내 곁을 지켜주는
소중한 존재
가족에 대한
BGF인들의 생각은?

임직원 대상 설문조사


항상 같은 자리에 있어 그 소중함을 모를 때가 있습니다. 가족도 마찬가지인데요.
기쁘고 행복할 때도, 슬프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도 내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가족은 때론 그게 당연해 소중함을 잊어버리고,
사랑한다는 말을 쉽게 전할 수 없기도 합니다. 만물이 꿈틀대며 생명의 경이로움이 가득한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이를 맞아 임직원들로부터 가족에 대한 생각을 들어봤습니다.

정리 편집실


Q 가족은 내 삶의 가장 소중한 존재다.

1. YES 99%

2. NO 1%


Q 가족이 행복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1위 가족 간의 대화, 함께하는 시간 45.9%

2위 경제적인 안정 29.6%

3위 서로에 대한 배려와 이해 22.4%

4위 각자 역할에 충실히 임하는 것 2%


Q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 이유는?

1위 일이 바쁘고 피곤해서 51%

2위 가족 모두의 공동시간을 내기 힘들어서 41.8%

3위 경제적인 부담 5.1%

4위 가족 공동 관심사가 없어서 2%


Q 평일 하루 평균, 가족과 대화하는 시간,
얼마나 되나요?

1위 30분~1시간 33.7%

2위 30분 미만 26.5%

3위 1시간~2시간 23.5%

4위 2시간~3시간 12.2%

5위 3시간 이상 4.1%


Q 가족을 향한 나의 주간 애정표현 횟수,
얼마나 되나요?

1위 1~2회 71.4%

2위 0회 13.3%

3위 3~4회 22.4%

4위 5회 이상 22.4%


Q 가족들과의 대화,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1위 식사시간에 주로 이루어진다. 56.1%

2위 바쁘더라도 틈틈이 전화를 이용한다. 21.4%

3위 문자나 카톡으로 이야기한다. 20.4%

4위 서로의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대화한다. 2%


Q 이번 어버이날, 부모님에게 드릴 선물은?

1위 현금 또는 상품권 71.4%

2위 오랜만에 함께하는 근사한 식사 19.4%

3위 건강한 일상을 바라는 비타민, 영양제 등 건강식품 5.1%

4위 은근슬쩍 갖고 싶단 신호를 보내주신 가전제품 2%


Q 어버이날, 부모님께 드렸던 선물 중
의외로 인기가 많았던 게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 장사하시느라 시간 없던 어머니께서 매니큐어에 관심을 보이셔서 좋은 걸로 사드렸습니다. 쓸데없이 비싸다며 매번 다이소 같은 데서 매니큐어를 사곤 하셨는데 막상 선물해드리니 너무 신나 하시더라고요. 아내의 아이디어 였는데 앞으로 선물은 아내가 전담해야 할까 봐요.
  • 부모님께 커플 신발을 선물해드렸습니다. 그에 더해 함께 산책해야 하는 의무(?)도 같이 드렸는데 의외로 좋아하셨어요. 저번에는 두 분이서 영화를 강제로(?) 보게 했는데 그것도 싫은 척하시면서 되게 좋아하시더라고요 ㅎㅎ 가끔은 이렇게 일상 속에서 여유를 찾을 수 있게 해드려야겠어요.
  • 어버이날 부모님 커플 건강 팔찌를 해드렸습니다. 디자인이 괜찮았고 이제 연세가 드신 부모님의 건강을 위한 선물이어서 그랬는지 두 분 다 좋아하시고 출근하실 때마다 꼬박 차고 가시는 모습에 뿌듯했어요.


  • 백송이 장미보다 한 장의 용돈이 따봉이었습니다...
  • 꽃다발 안에 용돈과 마음이 담긴 손 글씨. 돈보다 마음이 담긴 한 장의 편지가 평생 가슴 속에 남을 것 같다고 하셨어요.
  • 예전에는 반기지 않으셨는데 나이가 점점 드시니 건강식품 선물도 좋아하시더라고요.

  • Q 가족의 소중함과 감동을 느꼈던 일화를 들려주세요.

  • 인허가문제로 머리가 너무 아프던 날, 협상하고 보고하고 의사결정 받느라 너무 힘들어서 다 그만두고 싶었어요.
    그러던 중 우연히 바지 뒷주머니에서 첫째 아이가 준메모지가 있더라고요. 출근할 때 아빠한테 편지 썼다고 수줍어하며 줬던 건데, 출근하느라 정신없어서 못 보고 있었던 거죠. ‘아빠 사랑해♡’ 비뚤배뚤한 글씨체로 5살 첫째의 편지를 보자마자 눈물이 주르륵 흘렀어요. 구청 앞공원에서 오열할 뻔. 벌써 4년 전인데 이 글을 쓰면서도 울컥울컥하네요. 이번 어버이날에는 저도 꼭 부모님께 편지를 써야겠습니다.

  • 부모님의 발자취를 따라 걷는 요즘, 더더욱 많이 느낍니다.
    올해 결혼을 준비하고 있고 어느덧 직장 생활도 6년차.
    아무 생각 없이 부모님 사랑을 받기만 했는데 독립, 취직, 결혼이라는 과정을 거치며 부모의 희생과 사랑에 다시 한 번 감사함을 느끼고 이제는 받은 것 이상으로 보답해 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제 삶의 과정을 언제든지 가족과 공유할 수 있음에 항상 가족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 모든 것들이 부정적으로 보이고 어떤 희망도 없고 그저 스스로를 자책하기만 하는 순간이 있었습니다. 어딜 보아도 깜깜하게만 보였고 어떠한 의욕도 생기지 않았습니다. 어두운 방 안에서 고맙다는 말로 응원해 준 사람은 바로 가족이었어요. 그 당시 가족에게 질책이나 꾸지람을 들었다면 이 순간의 제가 있었을지 모르겠습니다. 세상이 무너져도 나를 일으켜 세워주는 것은 오직 가족뿐이라는 걸 느꼈어요.

  • 코로나19 때문에 집에도 못가고 가족들이랑도 연락만 하고 지냈는데 엄마가 카톡으로 엄마가 필요하면 언제든지 달려간다고 말해줬을 때, 눈물 줄줄 났어요.

  • 문득 아이가, 아빠 눈을 보면서 사랑한다고 말할 때~ 매일 매일 행복의 최대치가 경신되는 것을 느낌입니다.

  • 주민등록등본에 새로 출생 등록된 아이의 이름을 보니 기쁜 감정만큼, 부모님의 등본에는 내가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쉬워하실 부모님의 마음을 잊지 말아야겠어요.

  • 하루에 1시간도 함께 대화하기 힘든 가족. 이를 늘리겠다고 갑자기 ‘자, 지금부터 가족 대화를 시작하자’며 불러모으기는 왠지 어색합니다. 짧은 시간이더라도 가족 간의 존중과 사랑을 부르는 대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1.

    대화에 집중하기 내가 열심히 이야기하고 있는데 상대방이 계속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거나, 수시로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고 있다면 얘기를 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겠죠? 가족 중 누군가가 이야기를 시작한다면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눈을 맞추며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계속 울리다면 스마트폰은 잠시 진동으로 바꾸어 두는 것도 좋습니다.

    2.

    해결하지도, 조언하지도 말기 자녀가, 또는 아내(남편)가 꺼내는 이야기에는 조언이나, 해결 방법을 묻는 내용이 있을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가족 대화는 ‘그냥’ 합니다. 특히 자녀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부모는 자녀의 문제를 해결해 주고 싶은 충동에 휩싸이는데요. 하지만 일단 자녀의 입장에서 공감하며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훨씬 많은 대화를 할 수 있고, 자녀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부부의 대화에서도 마찬가지겠죠?

    3.

    감사와 사과 표현하기 다른 곳에서는 고맙다, 미안하다는 표현을 많이 하는데, 이상하게도 가족 간에는 감사와 사과표현을 잘 하지 않게 됩니다. ‘가족’이니까, 말하지 않아도 다 알 것이라 생각하는 것이죠. 하지만 오히려 ‘가족’이기 때문에 더자주 말하고, 자주 표현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작은 일이라도 고맙거나 미안한 일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표현해보세요.


    가족에 대한 임직원들의 솔직한 생각, 어떠셨나요?!
    5월 한달만이라도 곁에 있는 소중한 가족들에게 고마움을 전해보아요~!
    6월의 ‘너의 목소리가 보여’도 많이 참여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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