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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환경 시대에 꼭 필요한
도심 속 친환경 편의점

그린스토어2호점, 위례35단지점


온난화로 뜨거워지는 지구, 사라지는 빙하로 죽어가는 북극곰, 미세먼지 가득한 공기와 거북이의 뱃속을 가득 채운 플라스틱 쓰레기까지.
환경 문제가 날로 심각해지면서 필(必)환경이 생존의 필수가 되었습니다. 환경의 중요성이 점점 강조되는 가운데 CU가 서울 도심에
친환경 편의점 ‘그린 스토어(Green Store)’를 열었는데요. 점포의 안과 밖은 물론 운영에도 친환경 요소가 가득한
그린스토어 2호점, 위례35단지점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편집실 사진 이현재



지난 3월 26일, 경기 성남시 수정구에 CU의 그린스토어 2호점, 위례35단지점의 문이 열렸습니다. 환경 보호가 이제는 생존의 필수가 되어버린 필(必) 환경 시대를 맞아, 점포의 시설과 집기, 인테리어는 물론 운영에 이르기까지 친환경 콘셉트를 접목시킨 것인데요. CU는 이미 지난 2010년 업계 최초로 태양광, 풍력 발전, 전기차 충전시설 등 친환경 아이템을 도입한 그린 스토어를 경기도 양평과 제주 서귀포에 각각 개점한 바 있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위례35단지점은 이보다 더 발전한 도시형 친환경 편의점으로 에너지 절감과 자원 절약, 환경 보호 등의 테마에 맞춰 내외부 모든 요소를 친환경으로 갖추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에너지 절감 설비를 도입한 것이 주요 특징으로 음료를 진열하는 오픈 쇼케이스는 열 손실을 최소화하는 Free-Flow 시스템을 적용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태양광 등 기구, 절전형 콘센트, 단열 유리 등을 점포 곳곳에 설치했습니다.

또한, 매장 에너지 관리 시스템인 ‘REMS(Retail Shop Energy Management System)’를 도입했습니다. 이를 통해 점포 내 모든 에너지 사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각 집기의 전력 사용을 적절하게 제어를 함으로써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화학 냉매가 아닌 자연 냉매를 사용하는 냉동고와 실외기도 설치했는데요. 해당 기기들은 CO₂ 배출이 거의 제로에 가까워 기존 대비 지구 온난화 지수(GWP)를 약 80% 이상 줄일 수 있는 한편, 최대 17%까지 전기료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린 스토어는 일반 점포와 달리 음식물 처리기를 활용해 점포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의 배출량을 약 85% 감축할 수
있으며, 풋 밸프(foot valve) 방식의 절수형 수전을 설치해 기존 대비 약 20% 물 절약이 가능합니다.



최근 트렌드에 맞춰 점포 내 공기 질 향상에도 신경 썼는데요.
유해물질 방출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등급의 마감재와 페인트로 인테리어 시공을 했으며, 공기청정 시스템을 갖춘 냉난방기로 미세먼지 농도를 평균 42㎍/㎥에서 평균 6㎍/㎥로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밖에도 고객에게 유상으로 제공하는 비닐봉투를 식물성 소재로 만들어진 ‘생분해성 친환경
비닐봉투’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CU는 지난 2017년부터 환경보호를 위해 종이 빨대, 무색양각컵을 선제적으로 도입하고 가맹 점주님들과 함께 도시숲 만들기, 해양 쓰레기 수거, 그린포인트 캠페인 등을 시행하며 적극적인 친환경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번 위례35단지점에서도 환경을 보호하며 고객들을 맞이할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그린스토어2호점, 위례35단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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