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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배달부


회사에서 만난
영원한 나의 동반자

서비스플랫폼팀 김도윤 대리 ♥ 강동영업5팀 안은별 사원


활짝 피어난 꽃들이 거리를 수놓던 어느 날, 서비스플랫폼팀 김도윤 대리가 사랑하는 아내 안은별 사원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아내에게 프로포즈 했던 5월을 떠올리며 <사랑의 배달부>를 신청한 것인데요. 회사에서 비밀 연애를 이어가던 두 사람은 지난해 3월 결혼에 골인했다고 합니다. 꽃향기 가득한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담아봅니다.

편집실 사진 이현재



모두가 다 알던(?) 두 사람의 비밀 연애

동갑내기인 김도윤 대리와 안은별 사원은 4년 전인 2016년, 처음 만났습니다. 2016년 하반기 점포개발팀에서 안은별 사원과 함께 근무하게 된 김도윤 대리는 처음에는 한참 선배인 안은별 사원이 불편했다고 하는데요. 그것도 잠시, 철두철미한 회사에서의 모습과 달리 유쾌하고 즐거운 의외의 모습에 점점 호감이 생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아내가 2007년에 입사했어요. 저보다 한참 선배였고 업무 할 때도 배울 게 많은 만큼, 무섭기도 했죠. 그런데 회사에서의 모습과 달리 팀끼리 회식을 하거나 단합 활동을 할 때면 함께 있는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유쾌한 면이 있더라고요. 특히 웃는 모습이 너무 예뻤죠.


안은별 사원에게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던 김도윤 대리는 우연을 가장한 계획적인 회식 자리를 계속 만들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려움도 있었는데요. 팀원 한 명, 한 명을 모아 겨우 회식 자리를 만들었는데 정작 안은별 사원은 참여하지 않거나 일찍 집으로 돌아가 버려 마음고생 하는 일도 많았습니다.

“제가 계속 회식 자리를 만들다 보니 어느새 팀 내에서 술 마시는 것을 좋아하는 이미지가 생겼더라고요. (웃음) 당시 저와 아내, 그리고 같은 팀에서 근무하고 있었던 김주영 대리까지 집으로 가는 방향이 비슷해서 회식이 끝나면 같이 가곤 했어요. 아내를 데려다주면서 조금씩 마음을 표현했죠.”

언제나 내 편이 되어주는 소중한 사람

안은별 사원 역시 동갑내기인 김도윤 대리가 큰 힘이 되었다고 합니다. 회사에서는 모든 사람에게 긍정에너지를 심어주고, 업무를 할 때도 동료들을 챙기는 세심한 김도윤 대리의 모습이 참 멋있었다고 하는데요.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하며 아슬아슬한 비밀 연애를 이어간 두 사람은 마침내 지난 2019년 3월, 가족이 되었습니다. 선상 데이트 중 남편의 깜짝 프로포즈는 안은별 사원에게도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요트 위에서 갑작스레 프로포즈를 했어요. 너무 감동적이고 기뻤죠. 그런데 이튿날 자기가 진심으로 원하는 프로포즈를 해야겠다며 장미 축제 때 사람이 바글바글 한 데서 공개 프로포즈를 또 해주더라고요. 전날에는 정말 감동받았는데,
그땐 이 시간이 빨리 끝나길 바랐어요. (웃음) 그만큼 엉뚱한 사람이지만, 함께 있으면 무척 즐거워요.


매일 아침, 안은별 사원이 직접 만들어준 도시락을 들고 출근하는 게 행복하다는 김도윤 대리. 안은별 사원도 회사에서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의논할 수 있는 남편이 있어 큰 힘이 된다고 전했습니다. 언제나 내 편이 되어주는 사람을 만나게 돼 행복하다는 두 사람은 앞으로도 변함없는 사랑을 약속했습니다.
결혼 1주년을 맞아 함께 여행을 가기로 계획했는데
코로나19가 갑자기 확산하는 바람에 무기한 연기됐어요.
얼른 코로나19가 종식돼 꼭 함께 여행을 갔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이 순간이 계속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서로를 이해
하고 존중하면서 살아가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2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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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행복해보이네요~

2020-05-11 14:24:40

앗! 은별씨 오래간만이에요~ 도윤대리님이랑 결혼하셨구나~ 알콩달콩 더욱 행복하세요~

부love

2020-05-04 16:19:11

사랑꾼 도윤대리님~ 행복한 결혼생활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