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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루가 간다

사랑하는 올케를 위한
MD기획팀 여다솜 대리의 선물

MD기획팀 여다솜 대리


여다솜 대리는 지난 1월, 또 한 명의 새로운 가족이 생겼습니다. 하나밖에 없는 남동생이 결혼하면서 손아래 올케가 생긴 것인데요. 결혼 후 대학원에 다니며 꿈을 위해 나아가고 있는 올케를 위해 여다솜 대리가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따뜻했던 두 사람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편집실 사진 김오늘


햇살 가득하던 4월의 어느 날, 서울의 한 대학원에 양손 가득 간식을 든 여다솜 대리가 찾아왔습니다. 이곳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올케 구본주 씨를 위해 여다솜 대리가 <헤이루가 간다> 이벤트를 신청한 것인데요. 지난 1월 가족이 된 두 사람은 ‘시댁’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서로를 의지하고 응원하며 지내오고 있습니다.

남동생이 직업군인이라 올케와 떨어져 강원도 인제에서 지내고 있어요. 결혼하자마자 코로나19가 터지면서 군대 밖을 오갈 수가 없게 돼 신혼생활도 못 보내고 있죠. 홀로 신혼집을 지키며 늦게까지 공부하고 있는 본주를 응원하고 싶어 이벤트를 신청했습니다.


7살 차이인 두 사람은 결혼식 전부터 친자매처럼 지내왔습니다. 남동생만 있었던 여다솜 대리는 늘 유쾌하고 상대방을 먼저 배려하는 올케에게 고마운 것이 많다고 하는데요. 외동딸이었던 구본주 씨 역시 먼저 다가와 주는 여다솜 대리가 큰 힘이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저희 결혼에 있어 언니의 공이 가장 커요. 외동딸 결혼이라 부모님의 걱정이 많았는데 누나가 있다는 말에 안심하셨거든요. 상견례 때, 아버지께서는 남편보다 언니를 더 맘에 들어하셨어요. (웃음) 남들은 ‘시댁’이라고 하면 불편함부터 든다고 하는데 저는 예전부터 가족이었던 것처럼 편하고 즐거워요. 아무리 말해도 주변에서는 믿지 않더라고요.


매일 늦은 시간까지 대학원에서 보내는 올케를 위해 여다솜 대리는 든든하게 속을 채울 간식을 양손 가득 준비했는데요. 본주 씨의 동기들과 선후배들도 여다솜 대리의 선물에 환한 웃음을 지어 보입니다. 본주 씨는 “언니의 선물 덕분에 오랜만에(?) 연구실이 활기차다”고 전했습니다.

사보에 촬영이 있다고 하니 동기들과 선후배가 다 모여주었어요. 언니의 응원을 받으니 더 든든해지는 기분이에요. 늘 감사하고, 이 마음 변치 않도록 저도 좋은 가족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다솜 대리는 “올케가 하고 싶은 공부, 마음껏 했으면 좋겠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는데요. 한 가족이 된 두 사람에게 앞으로 웃는 일만 가득하길 바라봅니다.


     

4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

지나가는행인

2020-05-06 08:53:39

여다솜 대리 신수가 좋습니다

지나가는행인2

2020-05-06 17:54:03

신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onistur

2020-04-24 19:43:35

자매처럼 훈훈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언제나 정답게 잘 지내셔요~

woodam1

2020-04-24 19:34:59

시누 올케의 정이 듬뿍 느껴지는 예쁜 모습입니다. 이벤트를 마련해주신 BGF리테일과 여다솜 대리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