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HOME
열정 만나다
사랑을 전하다
즐거움을 나누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글쓴이도 댓글러도 전혀
모르는 찐 익명, ‘톡톡talk★talk’
게시판을 소개합니다

톡톡talk★talk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근무하는 회사에서 색다른 아이디어와 의견은 좋은 결과를 만들어냅니다. 그러나 회사에서 나의 솔직한 생각을 표현하기란 쉬운 일이 아닌데요. ‘상사에게 찍히진 않을까’, ‘나 혼자만의 생각은 아닐까’ 하는 고민으로 꼭 하고 싶은 이야기를 마음속에 감추곤 합니다. 이 같은 BGF 가족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5월 11일, <톡톡talk★talk> 게시판이 개설되었습니다. 이를 담당한 업무지원팀 김민구 과장, 박기연 과장, 김효영 주임과 정보관리팀 허준행 대리는 앞으로 누구나 솔직하게 생각을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는데요. 네 사람으로부터 <톡톡talk★talk> 게시판 개발 뒷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편집실 사진 이현재


# 고민과 어려움,
<톡톡talk★talk> 게시판과 함께 나누어요

Q. 이번에 오픈한 <톡톡talk★talk> 게시판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톡톡talk★talk> 게시판이 생긴 계기는 무엇인가요?
박기연 과장 안녕하세요. 업무지원팀 박기연 과장입니다.
<톡톡talk★talk> 게시판은 직위와 이름을 내려놓고 누구나 ‘익명’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노사협의회를 통해 직원분들로부터 여러 가지 요청사항이 접수되는데 그 중 ‘자유 의견을 쓸 수 있는 게시판이 있었으면 좋겠다’, ‘건의사항이나 문의를 하고 싶은데 별도의 창구가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았어요. 게시판을 구상하며 누구나 편하게 글을 쓰려면 익명성이 보장되어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꼈고 올해 초부터 기획한 후 정보관리팀에 의뢰해 게시판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김민구 과장 외부에 많은 분들이 사용하시는 익명 게시판이 있는데 그곳에 회사에 도움이 될만한 좋은 이야기들이 많이 올라왔습니다. 부정적인 이야기라도 회사를 생각해서 쓰는 마음이 느껴지는 글들도 많았죠. 이를 회사 안으로 가져와 직원들과 함께 토론하면 더 의미가 있을 것 같았어요. 또 공식적인 채널에서 담당자가 직접 답변을 달아주는 게 글을 쓴 사람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거라 생각했습니다. 추진하는 과정에서 회사 임원분들께서도 적극적으로 지지해주셨고, 허준행 대리님이 바로 진행해 주셔서 신속히 오픈할 수 있었습니다.
Q.게시판 개발 과정에서 가장 염두한 것은 무엇인가요?
김민구 과장 무엇보다 익명성을 보장하는 것이었어요.
10년 전에도 <톡톡talk★talk> 게시판과 비슷한 공간이 있었지만, 익명성이 보장되지 않아 직원들의 이용률이 많이 줄어들어 사라졌습니다. 게시판이 활성화되려면, 임직원분들의 관심이 필요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누구나 쉽게 글을 쓸 수 있어야 하는 공간이어야 하기에 익명성 보장 여부가 가장 중요했어요.
박기연 과장 처음 게시판이 열렸을 때, ‘진짜 익명이 맞느냐’는 글이 무척 많이 올라왔어요. 그만큼 익명성 여부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았죠. 여전히 의심하는 분들이 많으신데 정말 익명입니다. 저희의 모든 것을 다 걸고 말씀드리니 꼭 믿어주시고, 의심 없이 솔직한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셨으면 좋겠어요.
Q.<톡톡talk★talk> 게시판 기획과 개발과정도 궁금합니다. 시행착오는 없었나요?
김효영 주임 개발 전, 타사사례에 대해 적극적으로 조사했어요. 그중 저희가 도입할 수 있는 것은 더하고, 단점은 보완하며 큰 틀을 구성했습니다. 타사에서도 공통적으로 익명성이 보장되어야 게시판이 활성화된다는 것이 나타났어요. 이후 원하는 내용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크게 업무 관련 개선 요청과 업무 아이디어, 인사 총무 관련 개선 요청 세 가지 분야로 나눈 뒤 그 안에서 세부 카테고리로 게시판을 구성했습니다.
허준행 대리 워낙 세분 모두 익명성을 가장 중요하게 요청해주셨기에 로그 기록이 아예 남지 않는 방향으로 게시판을 개발했습니다. 그 증거로 글을 쓴 사람도 수정이나 삭제가 불가능 하죠. 시간이 촉박해 걱정이 많았지만, 크게 정해주신 틀이 워낙 명확해 무리 없이 개발을 완료할 수 있었어요. 일주일 정도 빨리 완성된 덕분에 업무지원실 안에서 따로 테스트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 잠시나마 웃을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라며

Q. 이번 <톡톡talk★talk> 게시판 기획과 개발과정에서 가장 뜻깊었던 것은?
김효영 주임 직원분들이 적극적으로 사용해주시는 게 가장 뿌듯하죠. 많은 조회 수를 기록하는 글은 하루 5~600건을 기록할 때가 있는데 활발하게 직원들이 토론하고 좋은 의견을 만들어 나가는 모습이 보람됩니다.
허준행 대리 업무지원팀도 마찬가지겠지만,
저도 요즘은 출근하면 <톡톡talk★talk> 게시판에 제일 먼저 들어가요. 어제 어떤 글이 올라왔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본사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현장에서의 어려움이 무엇인지 더 쉽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첫 익명 게시판을 오픈한 것만으로도 새로운 발걸음을 뗀 것 같아 뜻깊습니다.
Q. 새롭게 탄생한 <톡톡talk★talk> 게시판이 어떤 공간이길 바라시나요?
박기연 과장 누구에게나 열린 소통공간인 만큼 개인적인 고민이나 질문, 단순한 문의 등 무슨 주제라도 <톡톡talk★talk> 게시판과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게시글에 대한 의견도 댓글로 자유롭게 이야기해 주시길 바라요. 업무와 관련된 내용은 저희 팀에서, 관련 부서에 전달이 필요한 내용은 담당자분께 의견을 공유해 참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민구 과장 담당자분들께서 의견에 하나하나 답해드리기가 번거로우실 거라 생각합니다. 괜한 부담을 드린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하지만 그동안 현장에서는 업무 관련 문의할 수 있는 창구가 없어 이번 게시판이 만들어진 것이기에 함께 가꾸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저희도 게시판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Q. 게시판을 이용하는 임직원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허준행 대리 게시판 오픈 초반에는 일상글이나 가벼운 글이 올라왔는데 한 3~4일 정도 지나니 업무 관련 글이 많이 올라오고 있는데요. 어떤 글이든 익명이니 고민하지 마시고 사용해주시길 바랍니다. 6월 중 모바일 버전도 오픈할 예정입니다. 글을 본 사람들 역시 편하게 댓글로 소통하는 즐거운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효영 주임 바쁜 일상을 보내는 임직원분들이 조금이나마 웃을 수 있고, 답답함을 해결해주는 게시판이 되길 바랍니다. 저희 업무지원팀도 직원분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게시글 하나하나 소중하게 생각하며 소통의 선순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기연 과장

김민구 과장

허준행 대리

김효영 주임

박기연 과장

김민구 과장


허준행 대리

김효영 주임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