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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배달부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준
당신과의 11개월

인천영업1팀권역지원6팀 오준영 팀장에게 전한
사랑의 메시지


때론 짧은 시간 함께 했음에도 평생 잊지 못할 기억을 만들어주는 인연을 만나곤 합니다. 인천영업1팀과 권역지원6팀 오준영 팀장의 인연도 그랬습니다. 11개월 동안 하나의 팀으로 어려움을 이겨내온 이들은 길지 않은 시간 동안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는데요. 올해 초 오준영 팀장이 다른 곳으로 발령받으며 이별하게 된 인천영업1팀은 <사랑의 배달부>로 오준영 팀장에게 다시 한번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편집실 사진 이현재



서로에게 힘이 되었던 시간

5월의 어느 날, 꽃다발과 케이크, 인천영업1팀의 신청 사연을 들고 광주에 있는 권역지원6팀을 방문했습니다. 지난 1월 이곳으로 발령받은 오준영 팀장은 현재 6권역의 현안을 돌보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데요. 그런 오준영 팀장에게 2019년은 잊을 수 없는 한해로 기억됩니다.

유난히 팀 내에 복잡한 현안이 많았던 시기. 지칠 법도 하지만 오준영 팀장과 인천영업1팀은 서로를 응원하며 어려움을 이겨냈다고 하는데요. 팀원들은 역시 팀을 위해 희생하고, 무슨 일이든 앞장서는 오준영 팀장에게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업무 때문에 바빠 사적으로 친해질 계기가 없었어요. 팀워크를 쌓기 위한 단합대회조차 한 번 안 했지만, 워낙 힘든 상황이라서 그런지 늘 열심히 하시는 팀장님을 생각하면 죄송스럽기도 하고 팀원들끼리도 끈끈한 무언가가 생겼던 것 같아요. 그래서 팀장님에게 응원의 힘을 드리고자 저희끼리 몰래카메라를 계획해 깜짝 놀라게 해 드린 적도 있습니다. (웃음) 힘든 일이 많았지만, 그만큼 많이 배웠던 한해였어요.


인천에서 보내온 팀원들의 사연을 전하자 오준영 팀장은 “무뚝뚝하고 짜증만 내는 자신에게 고마움을 느끼는 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웃음 짓습니다. 오히려 어렵고 힘든 가운데서도 늘 자신의 말에 따라주고 하나가 되는 팀원들 덕분에 힘을 낼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팀원들 혼자 일할 수 없는 것처럼 저 역시 팀원들이 따라주지 않으면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어요. 가장 어려움이 많았던 시기에 팀원들이 서로를 배려해가며 나서주는 모습이 지금도 기억납니다. 몰래카메라 이벤트를 한 이유를 물어보자 오히려 제가 그만둘까 봐 걱정됐다고 하더라고요. 끝나고 몸보신하라며 닭백숙을 선물 해줬는데 너무 고마웠어요.


서 있는 자리 달라도 마음은 이어지길 바라며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똑같았기에 오준영 팀장의 갑작스러운 발령 소식은 팀원들에게 안타까움과 섭섭함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작별의 아쉬움을 나누지 못한 채 오준영 팀장을 떠나보낸 인천영업1팀은 이번 <사랑의 배달부>를 통해 자신들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From. 인천영업1팀 TO. 오준영 팀장

김영지 대리 진정한 리더, 츤데레의 표본, 오준영 팀장님! 멀리 계신곳에서 안녕하시죠? 팀장님 덕분에 저 포함 인천영업1팀 팀원들이 많이 성장했고, 기본기 탄탄하고 문제해결력 또한 수준급(?)으로 향상 될 수 있었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올라오시면 꼭 연락주세요!
최종혁 주임 입사하고 정말 좋은 팀원과 존경할만한 팀장님들만 만나온 저는 복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오준영 팀장을 비롯해 지난해 함께한 이태화 팀장님, 그리고 현재 부평을 이끄는 서세형 팀장님도 모두 파이팅입니다. 팀장님, 이젠 건강을 생각해서 담배는 좀 줄이셔요~! 서울로 돌아오시는 날 기다리겠습니다.
김재순 대리 다사다난한 한 해였지만, 팀장님 덕에 잘 풀어나간 것 같습니다. 항상 건승 하십시오! 1이 많아도 1처리는 정확한 우리 1팀 홧팅!!
심재명 대리 영원히 하고 싶은 팀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때의 가르침 대로 발로 뛰는 SC가 되겠습니다. 팀장님 정말 건강 챙기십시오~ 항상 행복하고 웃는 일만 가득하기를~~
이성희 주임 비가 오는 날엔 난 항상 널 그리워해. 언젠가 널 다시 만나는 그날을 기다리며. 비 내린 하늘은 왜 그리 날 슬프게 해. 흩어진 내 눈물로 널 잊고 싶은데 – 서쪽하늘 中 -
최선화 사원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처음 인천영업1팀으로 발령받은 막내, 최선화 사원입니다.^^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타지에서도 항상 행복하시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SC로 첫 발령 받고 만난 팀이 인천영업1팀이라 정말 행운인 것 같습니다. 우리 팀 화이팅!

11개월 동안 특별하고 행복한 추억을 쌓아온 인천영업1팀과 오준영 팀장. 서 있는 자리는 달라졌지만, 앞으로도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는데요. 함께했던 1년의 기억이 앞으로도 계속되길 바라봅니다.
또 한 번 특별한 이벤트를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디에 있든 최선을 다할 거란 것을 알기에 그저 건강하길 바란다는 말을 해주고 싶네요. 다시 만날 그 날까지 항상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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