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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루가 간다

언제나 내 편이 되어주는
부모님을 향한 사랑

경남영업7팀 박다정 주임의 특별한 이벤트


따사로운 햇살이 가득했던 5월의 어느 날, 박다정 주임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두 사람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도 열심히 일하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위해 <헤이루가 간다>를 신청한 것인데요. 막내딸의 깜짝 방문에 놀란 부모님은 이내 환한 미소로 화답했습니다.

편집실 사진 김오늘



박다정 주임은 지난 어버이날, 부모님에게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입사 후 모은 적금으로 오래된 아버지의 차를 바꿔 드린 것인데요. 막내딸로서 그동안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 싶었다는 그녀의 선물에 가족들은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번 <헤이루가 간다>로 또 한 번 부모님에게 사랑을 전한 박다정 주임. 아버지와 함께 근무하는 동료들에게 보내는 간식이기에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버지께서 광동헛개차를 무척 좋아하세요. 그런 아버지를 위해 이동하실 때도 드실 수 있도록 헛개차를 여러 개 준비했어요. 또 동료들과 드시라고 다과와 음료수도 마련했습니다. 회사에서 이런 이벤트도 해 주냐고 물으시며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너무 뿌듯해요. 오랜만에 가족들과 모여 사진도 찍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니 좋은 추억으로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누구보다 가족을 사랑하는 박다정 주임. 최근에는 맹장 수술을 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더없이 느꼈다고 합니다. 새벽 일찍 응급실에 데려다준 오빠를 포함해 막내딸 걱정에 온 가족이 돌아가며 그녀의 병간호를 해준 것인데요. 박다정 주임은 자신 때문에 긴 연휴를 병원에서만 보낸 가족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밤낮으로 고생한 부모님에게 죄송한 게 너무 많아요. 회복이 완전히 끝나면 가족들과 근사한 곳에서 식사를 하고 싶어요. 오늘 이렇게 밖에서 아빠를 뵈니 20년 넘게 한 회사에서 근무하시고 여전히 활약하는 아빠의 모습이 무척 자랑스럽습니다.


심사숙고해 골라온 막내딸의 간식에 아버지는 뿌듯한 미소로 화답합니다. 어느새 어엿한 직장인이 된 막내딸을 보는 아버지의 눈에는 사랑이 가득한데요. 아버지는 “입사 후 여러 가지 일이 많았는데 지금까지 멋지게 회사 생활을 하고, 사회의 일원으로 활약하는 모습이 대견하고 뿌듯하다”고 전했습니다.

회사에서는 발전하는 인재로, 집에서는 지금처럼 야무지고 예쁜 딸로 남길 바라요. 엄마, 아빠에게 이렇게 많은 것을 해 주는 모습을 보니 고마운 한편,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앞으로도 우리 네 가족, 행복하게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박다정 주임의 목표는 올해가 가기 전, 가족사진을 찍는 것입니다. 10살 때 이후 단 한 번도 가족사진을 찍지 못했다는 그녀는 오늘 아쉽게 함께하지 못한 오빠까지 다 같이 카메라 앞에 서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이 자리를 빌려 경남영업부 정현 부장님, 그리고 경남영업7팀 정형준 팀장님과 팀원분들에게 항상 든든하게 지원해주시고 큰 힘이 되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꼭 전하고 싶습니다”라는 인사도 잊지 않았습니다.

간식을 준비하면서 부모님이 뭘 좋아하시는지 정리하고, 잊지 않기 위해 메모장에 적어 놓았어요. 부모님에게 받은 사랑에는 훨씬 미치지 못하지만, 저도 우리 가족의 든든한 응원군이자 자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가족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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