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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배달부


여전히 마음 속에 남은
선배의 든든한 응원과 가르침

김성학 책임이 선배, 손민우 대리에게 전한
고마움의 편지


따사로운 6월의 햇살 아래 태양보다 더 뜨거운 김성학 책임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울산시를 찾았습니다. 지난 2016년부터 IR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성학 책임은 5년 전, 부산에서 함께 했던 손민우 대리와의 추억이 여전히 기억에 남는다고 하는데요. 모든 것이 서툴던 신입사원 시절, 어렵고 힘들 때마다 손을 내밀어준 고마운 선배에게 전하는 <사랑의 배달부> 현장을 담아봅니다.

편집실 사진 주효상



2015년 1월 부산영업부로 첫 SC 발령을 받은 김성학 책임. 지금도 잊을 수 없을 만큼 좋은 선후배들을 많이 만났지만,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동료는 현재 개발 4부 3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손민우 대리입니다. 당시 팀 자체적으로 운영했던 멘토-멘티 제도를 통해 만난 두 사람은 형제만큼 잘 맞는 성격으로 최고의 호흡을 보여주었는데요. 3년 먼저 입사한 손민우 대리는 조금은 서툴고 어색했던 신입 SC 김성학 책임을 이끌어주었습니다.

IR팀 김성학 책임

손민우 대리님으로부터 정말 많은 도움을 수도 없이 받아 하나하나 나열한다면 끝이 없을 것 같아요. 지금도 생각나는 것은 저의 첫 번째 현안이었던 점포 전환을 진행할 때예요. 본인 업무도 많이 바쁘셨는데도 불구하고 부족했던 저를 답답한 마음 한 번 비추지 않으시고 하나하나 차근차근 알려주시고 챙겨주셨어요. 그때 선배의 가르침은 여전히 제가 BGF에서 생활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후배들의 어려움을 늘 경청해주시고 때로는 해결도 해주시는 일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니 다시금 미안한과 고마움이 느껴집니다.


김성학 책임의 메시지를 전하자 손민우 대리는 민망함과 어색함에 어쩔 줄 몰라 하는데요. 손민우 대리는 “모든 일에 호기심 많고, 하나라도 더 알려고 하는 김성학 책임의 모습에 신이 나서 더 알려주었던 것 같다”고 회상했습니다.
개발4부 3팀 손민우 대리

김성학 책임은 저 뿐만 아니라 팀 내에서도 긍정 에너지 같은 후배였어요. 늘 웃는 얼굴로만 다녀 몰랐는데 이야기 해보면 본인이 갖고 있는 꿈도 있고, 주변도 살필 줄 아는 진지한 친구였죠. 2016년 김성학 책임이 본사로 발령 났을 때, 팀원들 모두 너무 아쉬워했어요. 저는 더더욱 섭섭했죠.


두 사람은 지난해 손민우 대리가 잠시 본사로 발령이 났을 때, 한 달간 룸메이트가 되어주기도 했습니다. 갑작스러운 발령으로 집을 구하지 못한 손민우 대리가 김성학 책임의 자취방에 잠시 신세를 지게된 것인데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두 사람은 함께 동고동락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고 전했습니다.


IR팀 김성학 책임

사실 회사 선배와 함께 24시간을 보낸다는 것은 상상도 해보지 않았는데 지금 돌아보면 무척 즐거웠어요. 같이 퇴근해서 고민도 나누고, 술이 약했던 저를 강하게 만들어주시기도 했습니다. (웃음) 늘 대리님한테 빚을 지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는데 제가 조금이나마 은혜를 갚는 것 같아 더 뜻 깊었어요. 더 오래 계셨으면 좋았을텐데 다시 부산으로 돌아가셔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몸은 떨어져 있지만, 지금도 여전히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우정을 이어가고 있든 두 사람. 김성학 책임은 ‘회사에서 만든 소중한 첫 번째 인연’이라고 손민우 대리를 소개했는데요. 두 사람의 끈끈한 우정이 앞으로도 이어지길 바라봅니다.

IR팀 김성학 책임

선배님! 언제나 그렇듯 후배들을 잘 이끌어 주실 거라 생각합니다. 선배님이라는 호칭보단 이제는 동네 형같은 우리 손민우 대리님! 사..사라...ㅇ 아니 이제는 그만 장가갑시다!! 먼저 보내고 제가 가겠습니다!!! :) 지난달에도 봤지만 우리 또 봐요! 항상 감사합니다.

개발4부 3팀 손민우 대리

성학아, 자주 보고 연락하는 사이인데 이렇게 새삼스럽게 사보를 통해 뜻밖의 선물도 보내줘서 고맙다. 무엇이든 열심히 하려는 널 보면서 나도 배우는 게 많아. 날이 더운데 늘 건강 조심하고 조만간 또 한 번 만나서 즐거운 시간 가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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