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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이 대세인 요즘,
당신에게 집은 어떤 의미인가요?

임직원 대상 설문조사


코로나19로 집 밖에 나가기 꺼려지게 되는 요즘, 집은 이전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강제로 있는 시간이 늘어났지만, 내가 가장 편안한 공간이자 가장 자유롭게 지낼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기에 집은 여전히 우리 삶에서 각별한 의미를 지니는데요. 그렇다면 BGF 가족들의 ‘집콕 생활’은 어떨까요? 집에 관한 솔직한 생각을 들어봤습니다.

정리 편집실


Q1. 나는 집돌이, 집순이다

1. 그렇다 58.3%

2. NO 41.7%


Q2. 나의 ‘집콕’ 지수를 점수로 매긴다면?

1위 목적이 있을 때만 외출, 대부분 시간은 집에서 보낸다.
70점 이상 90점 미만 41.7%

2위 균형있는 삶이 중요하지, 외출과 집콕은 비슷하게.
50점 이상 70점 미만 23.6%

3위 집에 있으면 왠지 답답해, 없는 일도 만들어 외출한다.
20점 이상~50점 미만 19.4%

4위 집과의 물아일체. 집에 있어야 에너지가 샘솟는다. 12.5%

5위 몸은 집에 있어도 마음은 밖에… 20점 미만 2.8%


Q3. 집돌이, 집순이가 되었다면 그 이유는?

1위 집이 제일 편하기 때문에 69.4%

2위 지출을 줄이고 싶어서 15.3%

3위 집에서는 내 취향을 오롯이 실현할 수 있어서 9.7%

공동 4위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 오히려 스트레스라서 2.8%

공동 4위 오히려 집에서 할 수 있는 게 많아서 2.8%


Q4. 나의 집콕 유형은?

1위 카우치족, 소파에서 책을 보거나 TV, 게임 삼매경 52.9%

2위 부족했던 잠을 몰아 자기, 암막 커튼 쳐놓고 딥슬립에 빠진다. 28.6%

3위 즐거운 우리집 꾸미기, 청소나 인테리어 7.1%

공동 4위 숨겨왔던 요리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기 5.7%

공동 4위 기타 5.7%


Q5. 나에게 집이란?

1위 지친 몸을 누이고 아무 생각없이 쉴 수 있는 휴식 공간 54.3%


2위 소중한 가족을 의미하는 공간 25.7%

3위 있는 그대로의 진짜 내가 될 수 있는 해방의 공간 12.9%

4위 혼자만의 비밀이 가득한 사적인 공간 4.3%

5위 집 밖은 위험해! 세상 모든 사건, 사고로부터 안전한 공간 2.9%


Q6. 집 안에서 내가 가장 자유롭다고 느끼는 순간은?

공동 1위 화장, 면도 안 하고 온종일 쌩얼로 지낼 때 28.6%


공동 1위 샤워 후 알몸으로 집 안을 활보할 때 28.6%

2위 다른 사람을 위한 표정 관리나 억지 농담을 안해도 될 때 25.7%

3위 참아왔던 생리현상을 속이 뻥 뚫리도록 분출할 때 12.9%

4위 기타 4.3%


Q7. 집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공간은?

1위 잠이 보약, 침실 55.1%

2위 오는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머무는 곳, 거실 34.8%

3위 잘 먹고 잘사는 비결, 주방 4.3%

공동 4위 나를 깨끗이 가꾸는 곳, 욕실 2.9%

공동 4위 기타 2.9%

Q8. 코로나19로 집콕 시간이 늘어나면서 집에서 이런 것까지 해봤다! 하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집에서 삼시세끼처럼 밥하고 치우고, 밥하고 치우고, 밥하고 치우고, 잤습니다.

집에 수영장과 테라스가 있어 동남아 리조트처럼 비치 파라솔과 선베드 설치해서 해외여행 놀이하고 있습니다.

노래, 축구, 알몸으로 헬싱 등 가족과 함께 하는 모든 행동 자체가 에피소드입니다.

24시간 잠자기.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데 제 생사 확인하러 방에 몇 번 들어왔다 나가셨습니다.

금요일 퇴근해 월요일 출근까지 집에 있는 음식 또는 배달 음식만 먹으며 집 밖으로한 번도 안 나가 봤네요.

화분을 여러 개 사서 집에 식물 식구들 늘어났어요(식물에 이름도 붙여줬어요^^), 블렌더, 에어프라이어 등 소형가전도 늘어났네요.

혼자 사는데 수박 10kg짜리 사서 잔뜩 얼려놓고 맨날 수박 주스 만들어 먹기

코로나가 절정이던 3월, 돌봄휴가로 1주일간 어린이집 원장님이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아기랑 추억은 많이 만들어서 좋지만, 그 배경이 전부 집안이라는 것이 아쉬웠지요.

선비처럼 아무것도 안 하다가 강제 집콕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취미가 늘어났어요.
천연 비누 만들기, 달고나 커피 만들기, 집 청소하기, 요리하기 등등 그래도 역시 집이 짱!

와이프와 하루에 두 번 싸우기.......

미니어처 주방 만들기부터 프랑스자수, 컬러링북까지 집에서 할 수 있는건 다 해봤어요!


태어나 처음 가족을 만나는 곳, 인생에서 가장 긴 시간을 보내는 장소, 추억을 함께하는 주체. 집은 우리의 기억과 정서에 깊이 연결된 소중한 공간이자, 고단한 몸을 뉘일 수 있는 삶의 터전입니다. 밖에 나가기 두려워지는 요즘, BGF 가족 여러분들도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집에서 즐거운 일상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9월호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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