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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방방곡곡, 풍경에 녹아든
CU의 모습을 담습니다”

CU 사진공모전의 지난 7년
디자인팀 정서린 대리


BGF 본사 사옥 1층 회의실에는 방마다 눈길을 끄는 사진 작품들이 전시돼 있습니다. 바로 해마다 진행해온 CU 사진공모전 당선작입니다. 1년에 4번, CU를 사랑하는 모든 고객과 점주님들이 기다리는 사진공모전은 고객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지난 2014년부터 시작해 7년간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사진공모전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마케팅실 디자인팀 정서린 대리는 “사계절의 녹아든 사진공모전 속 CU 점포의 모습은 고객들에게 따뜻함을 선물 했음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편집실 사진 이현재


사각 프레임 속 CU의 아름다운 모습들

CU 사진공모전이 벌써 27회를 맞았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속 점포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사진공모전은 고객들의 꾸준한 참여로 지난 7년 동안 이어져 올 수 있었습니다. 지난해 8월 마케팅실 디자인팀으로 입사한 정서린 대리는 “고객들과 점주님들이 참여하는 CU의 대표 이벤트이기에 어깨가 무겁다”고 말합니다.

마케팅실 디자인팀에서 사진공모전 운영과 함께 점포 홍보물 디자인과 영업부 POP 디자인 신청 사이트 운영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제가 입사하기 전부터 진행되어온 사진공모전은 CU의 점포 수가 늘어나면서 전국 방방곡곡 CU의 모습을 담아 아카이빙 하는 목적으로 처음 시작되었습니다. 실제로 응모작들을 받아보면, 이렇게 아름다운 점포가 있었나? 할 정도로 특색 있고 멋진 사진들이 많이 출품해주고 계세요.


▲ 사계절에 녹아든 CU의 아름다운 모습. 시계방향으로 양평두물머리점, 제주스위스마을점, 서울숲공원2호점, 영월장흥점
꾸준히 진행되고 있음에도 사진공모전은 매번 150여 명이 참가해 200건 이상의 작품을 출품할 정도로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한 연령층에 집중되지 않고 학생부터 직장인, 은퇴해 취미로 사진을 하는 어르신까지 남녀노소 골고루 공모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여행 중에 찍은 CU의 모습은 단골 출품작이라고 하는데요. 최근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제주도 여행객이 증가하면서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에 녹아든 CU의 모습을 출품하는 사람들이 늘었습니다. 올해 1, 2분기 우수상 역시 제주도 점포가 차지했습니다.

공모전을 열 때마다 실력자분들이 점점 많아지시는 게 느껴져요. 수상을 이미 했더라도 다음 공모전 때 제외하지 않기 때문에 매회 응모해 주시는 단골 참가자도 계십니다. 수상자분들께 직접 연락드려 축하 인사를 전하고 있어요. 모두 반응이 다르지만, ‘너무 고맙다’며 인사해주실 때마다 보람도 느낍니다. 한 번은 CU에 갈 때마다 근무자분이 무척 친절해서 점포를 기분 좋게 이용하고 있었는데, 직접 찍은 점포 사진이 공모전에 당선돼 기쁘다고 말씀해주셨어요. 그럴 때는 저희 점포 너무 아름답게 찍어주셔서 저희가 더 감사하다고 답변드리곤 한답니다. (웃음)


고객과 가맹점주가 함께 참여하는 특별한 이벤트

CU 사진공모전은 우수상 1명(100만 원), 장려상 3명(각 30만 원), 참가상 1명(각 1만 원)으로 참가 인원이 증가하면서 우수상과 장려상의 경쟁률은 점점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디자인팀에서는 작품성과 독창성, 상징성을 심사 기준으로 당선작을 선별하고 있는데요. 정서린 대리는 “공모전이 오랫동안 진행되면서 동일 점포, 유사한 구도의 사진들이 많이 출품됨에 따라 CU 점포가 잘 보이면서도 작품만이 가지는 특별함과 독창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고 전했습니다.
▲ 2020 1분기, 2분기 우수상 서귀외돌개점(왼쪽)과 제주용연다리점(오른쪽)

매번 진행하다 보니 참여를 독려할 만한 주제를 선정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최근에는 풍경 사진뿐 아니라 스토리가 있는 CU를 주제로 공모전을 열고 있는데 이번에는 반려동물과 함께한 CU도 주제로 선정했어요. 반려동물과 산책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점포 앞에서도 주인을 기다리는 동물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데 좀 더 역동적이고 색다른 작품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서린 대리는 임직원들에게도 사진공모전에 많이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오랜 시간 진행돼왔지만, 아직까지 한 번도 임직원들의 작품이 당선되지 않아 아쉽다고 하는데요. 일상 속에서 만날 수 있는 CU가 사진공모전으로 특별하게 느껴질 수 있도록 만들고 싶다며 당찬 포부도 함께 전했습니다.

고객과 점주님들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관심 가지는 이벤트라 공모전을 진행할 때마다 어깨가 무겁습니다. 보다 다양한 작품이 출품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주제에 대해 고민해보려고 합니다. 또한, ‘당신 곁에 좋은 친구 CU’의 이미지처럼 고객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는 사진공모전을 운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BGF 가족 여러분들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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