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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 톡톡

“잘 될 거야!대한민국”
2020 버츄얼 815 런

마케팅팀의 정신없던
지난 한 달


코로나19와 수해 피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월 15일, 광복 75주년을 기념하고,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습니다. BGF리테일이 가수 션, 프로스펙스, 네이버 해피빈, 해비타트와 함께하는 ‘2020 버츄얼 815 런’을 개최한 것인데요. 이번 행사를 진행한 마케팅팀은 “팀은 물론 BGF리테일 임직원, 마라톤에 참여한 국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만든 이벤트라 더욱 뜻깊었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열정과 감동이 함께했던 ‘2020 버츄얼 815 런’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편집실 사진 김오늘


새벽 4시 이들이 독립문 앞에 모인 이유

아직 해가 뜨지 않은 새벽 4시. 마케팅팀이 ‘2020 버츄얼 815 런’의 출발과 대미를 장식할 독립문 앞에 모였습니다. 버츄얼 런(Virtual Run)은 참가자가 각자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일정 거리를 완주하는 신개념 마라톤으로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함께 뛴다는 마라톤의 의미를 그대로 이어가면서 생활 속 거리 두기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언택트(Untact) 러닝입니다.

가수 션은 이번 행사에서 새벽 5시부터 7시간 58분 동안 81.5km 구간을 달리며 레이스를 이끌었고 완주를 기념해 815만원을 기부했습니다. 일반 참가자는 8.15km를 달린 후 완주 인증샷을 개인 SNS에 업로드했고 완주 인증이 815개를 넘기면서 BGF리테일을 포함한 23개 후원사가 각각 815만 원의 기부금을 네이버 해피빈에 전달하게 됩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마케팅팀 신용민 과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사람이 모이는 이벤트가 불가능해지면서 새로운 기부 방법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네이버 해피빈 측에서 션의 기부 레이스 파트너사를 찾고 있다며 후원 및 행사 기획을 문의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된 가운데서도 광복 75주년을 기념하고, 계속된 장마와 코로나19로 힘들어하고 있는 국민들도 응원할 방법을 찾다 이번 ‘2020 버츄얼 815 런’을 준비하게 되었어요. 좋은 의미로 열린 행사인 만큼 저희뿐 아니라 많은 기업들이 동참해주길 바라는 마음에 프로스펙스와도 협업하고, 다른 협력사에도 참여를 권유했습니다.”

행사 준비 기간이 단 한 달밖에 없어 어려움이 많았다는 마케팅팀. 특히 홍보 기간이 짧아 참여율이 저조하진 않을까 걱정이 많았다고 합니다. 마케팅팀은 보다 쉽게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포켓CU’ 내 예약 서비스에서 참가비 45,000원을 결제하는 시스템을 구성했습니다. 또한, 프로스펙스와 협업해 모든 참가자에게 태극기가 디자인된 러닝용 티셔츠와 모자 등이 담겨있는 패키지가 CU 점포를 통해 제공되도록 했습니다. 이 같은 노력 덕분에 지난 8월 6일부터 진행된 ‘2020 버츄얼 815 런’ 예약은 성공적으로 마감되었습니다.

2020 버츄얼 815 런


“레이스를 이끈 션은 물론 유튜버 김계란(피지컬 갤러리), 배우 이시영씨 등 많은 분들이 홍보해주셨고, 저희 역시 SNS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포켓CU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3,000명의 정원 중 2,300명 이상이 저희 플랫폼을 통해 신청해주셨어요. 시간이 워낙 부족해 션이 기존에 진행했던 기부런의 참여 비율대로 사이즈 별 티셔츠 수량을 준비했는데 남자 분들이 훨씬 많이 참여하시면서 큰 사이즈가 금방 매진됐고 더 제공해달라는 요청이 빗발쳤지만, 한정수량 사전제작이라 아쉬웠습니다.”

함께 만든 발걸음이기에 더욱 뜻깊었던 하루


한 달 동안 정신없는 일정을 소화해 온 마케팅팀. 대미를 장식할 8월 15일, 팀원들은 아직 동이 트지 않은 새벽 4시부터 원활한 행사 진행과 예기치 못한 사고 대응을 위해 션의 레이스 구간인 솔밭어린이공원과 파이널 지점인 독립문에 모였습니다. 오후 2시, 마침내 션이 81.5km 레이스를 마치고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션은 “가슴에 태극기를 품고 독립유공자 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과 그 후손분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81.5km를 완주할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모인 금액은 총 3억 1천여만 원으로 20개 넘는 참여 기업 중 BGF리테일의 협력사 13개 기업이 의미 있는 발걸음에 동참해주었습니다. 이번 ‘2020 버츄얼 815 런’으로 모인 금액은 해피빈을 통해 한국해비타트에 전달되어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개선 지원금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신용민 과장은 “모두가 한마음으로 함께한 이벤트이기에 뜻깊었다”면서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협력사에도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번 ‘2020 버츄얼 815 런’을 위해 저희 팀 외에도 CRM팀, 디자인팀, 상품본부까지 함께해주셔서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예상한 것보다 기부금이 많이 모였는데 다른 팀들도 함께 만든 성과기에 더욱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최근 점포에서의 어려움이 계속되면서 임직원분들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데 이번 행사를 통해 잠시나마 힘을 얻으셨길 바라며, 앞으로도 BGF와 CU의 브랜드가 고객들에게 신뢰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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