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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만나다
사랑을 전하다
즐거움을 나누다

사랑의 배달부


힘들 때마다 손을 내밀어준
고마운 선배에게

8년의 인연을 함께해 온
총무팀 김동우 책임과 조직문화팀 김정남 책임


같은 영업팀에서 선후배로 만난 김정남 책임과 김동우 책임. 이후 긴 시간 동안 어려움과 열정을 나누며 특별한 인연을 쌓아오고 있습니다. 신입사원 시절부터 지금까지 힘들 때마다 응원해준 김정남 책임에게 김동우 책임이 <사랑의 배달부>를 신청했는데요. 8년 동안 뜻깊은 우정을 이어온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담아봅니다.

편집실 사진 주효상



김동우 책임이 신입사원이었던 지난 2012년, 같은 팀에서 처음 만난 김정남 책임은 언제나 힘을 주는 선배였습니다. 업무에 대한 고민이 있을 때마다 솔직한 마음을 터놓을 수 있었던 김정남 책임이 있었기에 김동우 책임은 지금까지 든든한 마음으로 회사생활을 할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총무팀 김동우 책임

“모든 신입 사원들이 그랬듯 저 역시 업무에 대한 고민이 많았어요. 그때마다 선배님이랑 점포 앞에서 음료수 한 잔을 마시며 이야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힘들고 어렵지만, 나중에 돌아보면 웃을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라며 힘내라고 말씀하시곤 했어요. 당시 선배님 역시 입사 2년 차라 힘든 일이 무척 많으셨을 텐데 오히려 위로해주시는 모습에 죄송할 때도 많았어요. 이후에 같은 지역의 정, 부 SC로 또 함께하게 되었죠.”



조직문화팀 김정남 책임

“김동우 책임이 <사랑의 배달부>를 신청했다는 소식에 깜짝 놀랐습니다. 같은 팀 선배도 아니고 다른 팀에서 근무하는 저한테 선물을 보냈다는 말에 처음에는 의아했어요. (웃음) 별로 해준 것도 없는 데 이렇게 고맙다는 말을 해주니 감개무량합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서울 본사에서도 계속되었습니다. 2016년 12월 먼저 발령받은 김정남 책임에 이어 8개월 후 김동우 책임도 총무팀으로 발령받은 것인데요. 가족들과 함께 살 새로운 집을 구하는 동안 김동우 책임은 김정남 책임의 집에 머물며 두 달간 함께 지내기도 했습니다.

총무팀 김동우 책임

발령 후 한 달 뒤, 아내의 출산 예정일이 있었어요. 급하게 집을 구하기 어려워 선배님께 부탁드렸는데 흔쾌히 허락해주셨습니다. 본사에 처음 발령받아 적응하느라 힘들 때, 늘 그랬듯 저의 정신적인 지주가 되어주셨어요.

조직문화팀 김정남 책임

동우 책임은 배울 점이 참 많은 후배예요. 누구보다 자기 일에 책임을 다하는 성격임을 알기에 다른 사람들보다 더 힘들어한다는 것도 알았죠. 힘들어도 주변을 살필 줄 아는 모습에 선배인 저 역시 배우는 점이 많았습니다.

현재 두 사람은 본사에서 파티션 하나를 두고 마주 보며 근무하고 있습니다. 소속은 다르지만, 같은 공간에서 함께하며 또 한 번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것인데요. 처음 만난 신입사원 시절 때와는 많은 것들이 변했지만, 서로를 위하는 마음과 든든한 그늘이 되어주는 모습은 그대로입니다.

총무팀 김동우 책임


제 회사생활을 든든하게 만들어주신 선배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신입사원 시절, “나중에 돌아보면 웃을 수 있을 것”이란 선배님의 말씀이 조금씩 와닿는 것 같아요. 선배님 말씀처럼 늘 웃을 수 있는 일만 있었으면 좋겠고, 건강 챙기시면서 오래오래 함께하길 바랍니다.

조직문화팀 김정남 책임


오늘 이렇게 특별한 추억을 남겨줘서 고맙습니다. 벌써 8년 동안 함께해오고 있는데 앞으로도 늘 웃으며 일하고, 웃지 못할 때도 그 어려움을 나눠 가질 수 있는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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