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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모드ing]
최고의 한 장면

내 인생 최고의 영화, 드라마는?


끝나지 않는 코로나19로 계속되는 집콕 일상, 밖에 나가지 못해 답답하지만 안락한 집에서 보는 영화와 드라마는 또 다른 즐거움을 줍니다. 집콕 라이프를 이어가고 있는 BGF 가족들을 위해 <최고의 영화와 드라마 추천 이벤트>를 열었는데요. 혼자만 알고 있던 최고의 영화, 남들에게는 뻔할 수 있지만, 유난히 특별했던 드라마 등 BGF 가족들이 추천한 영화와 드라마를 공개합니다.

정리 편집실 이미지 출처 네이버 영화


경기서영업1팀 유병철 대리

라스트 홀리데이(Last Holiday, 2007)

갑작스레 시한부 인생을 삶게 되었지만 슬픔도 잠시, 자신만을 위한 여행을 떠나는 주인공의 이야기입니다. 삶이 지치고 누군가에게 위로를 받고 싶다면 이 영화를 추천합니다.
주인공 조지아는 대형백화점의 주방용품점에서 일하고 있는 수줍음이 많은 여성입니다. 퇴근 하면 마트에서 장을 보고 요리 방송을 보며 요리하는 걸 즐기고 주변 이웃까지 챙기는 마음 착한 여성입니다. 어느 날 조지나는 선반 모서리에 머리를 부딪쳐 기절했는데 의사는 희귀병으로 3주 뒤에 죽는다며 시한부 선고를 내립니다. 좌절도 잠시, 죽기 전에 하고 싶은 일을 모두 하기 위해 조지나는 여행을 떠납니다. 이코노미 좌석에서 일등석 좌석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입지 못했던 드레스도 입고 평소 팬이었던 셰프를 찾아가 리도 먹습니다. 그동안 하지 못했던 다이나믹한 스포츠도 즐기고 카지노에서 대박도 터뜨립니다.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은 그녀가 엄청난 사람일 거라고 오해를 하고 시기와 질투를 보내는 이도 생겨납니다. 하지만 조지나는 특유의 밝은 성격으로 모든 사람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어갑니다.


마지막 명장면, 명대사가 아직도 기억납니다.
“다음 생에선 우리 좀 다르게 살아보자.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사랑하고 세계를 구경하는 거야. 그저 두려워하지만 않으면 돼.”
하루하루 슬픔과 눈물로 지새우고 힘들어하는 것보다 지금 이 순간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면 아쉬움보다 행복이 더 크지 않을까요?
전남영업1팀 김정곤 대리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2008)

3번이나 본 영화지만 볼 때마다 인생에 대해서 고민을 하는 기회를 주는 영화입니다. 그중 여주인공인 데이지가 교통사고로 발레를 그만두게 되는데 그 사고로 여러 우연이 겹치며 새로운 운명을 맞이하는 모습은 어떠한 일도 한가지의 일만으로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일들이 나의 운명을 정하기도 또한 바꿀 수도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경영진단팀 선하영 사원

사랑에 대한 모든 것(The Theory of Everything, 2014)

영화를 보고 나면 제목을 왜 이렇게 번역했는지 깨닫게 되는 게 너무 좋아요. 메말랐던 감정이 적어도 123분 동안은 말랑말랑해지는 것 같고 설명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각자의 입장이 안타깝기도 하고 한편으론 대단하기도 하고. 또 이 영화 덕분에 에디 레드메인의 매력을 알게 돼서 너무 좋아요! 에디 연기 너무 잘하고 완전 섹시해요!!ㅋㅋㅋㅋㅋㅋㅋ
가장 좋아하는 장면은 마지막에 되감기 되는 장면인데 울면서 웃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처음으로 돌아가서 영화를 반복재생하면 됩니다. 한 번 본 영상은 다시 안 보는데 두 번 이상 본 유일한 영상이었어요.

충북영업4팀 최다솜 주임

와일드(Wild, 2014)

아버지의 가정폭력에 시달렸던 어린 시절, 사랑으로 키워주셨던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방황하던 주인공이 우연히 순례길 트레킹에 대해 알게 되고, 수 천 킬로의 순례길을 걸으며 자신을 되찾아가는 내용이에요!
“그저 흘러가게 둔 인생은 얼마나 야성적이었던가”라는 대사가 마지막에 나오는데 좋아하는 정말 좋아하는 대사입니다.
개인적으로 힘들었던 시기에 이 영화를 보면서 용기를 얻었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금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거나, 진정 내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지 않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좋은 자극제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충북영업8팀 나임석 주임

상사에 대처하는 로맨틱한 자세(Set It Up, 2018)

두 비서가 워커홀릭인 상사들에게 벗어나려고 서로의 상사를 연애시키는 내용입니다. 주인공들이 다 직장인이고 상사와 회사로부터 자유로워지려는 모습이 공감(?)되는 영화입니다. 집콕에 아주 딱인 영화입니다!(주인공이 넘 예뻐요 엉엉 ㅠㅠ)

강북영업6팀 노진규 대리

타짜(The War Of Flower, 2006)

내 인생의 롤모델. 고니 같은 호연지기로 세상을 살아가고 싶다.

1. 쫄리면 뒈지시던지
2. 영원한 친구도 적도 없다

상생협력4파트 송주영 과장

어바웃 타임(About Time, 2013)

아무 생각 없이 지금 아내가 된 그 시절, 여자친구와 본 영화. 사소한 것의 소중함과 가족의 소중함을 한번 더 느끼게 해준 영화입니다. 영화를 보면서 한 번도 눈물을 흘리지 않았지만 ‘행복의 공식’을 알려주신 주인공 아버지가 돌아가시는 장면에서 눈물이 많이 났던 기억이 납니다.
행복의 공식은 ‘평범한 삶을 사는 것, 하루를 다시 사는 것’이라는 아버지 말씀을 듣고 주인공이 다른 하루를 살아보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시간을 돌려 똑같은 하루를 두 번 살아볼 때, 기존에는 보지 못했던 사소한 일에서 느끼는 행복, 유쾌한 하루와 여유를 알게 해준 영화로 오늘 퇴근하고 정주행하러 갑니다~.

수원영업7팀 이태화 팀장

공동경비구역 JSA(Joint Security Area, 2000)

제대 후 복학해서 본 첫영화, 짝없던 예비역 동기들과 우르르 몰려간 강변CGV!! 잠시도 눈을 떼지 못하고 완전히 영화에 몰입해 봤던 인생 영화입니다. 힘든 군 생활 직후라 더 특별했고 기억에 남습니다
송강호 배우의 대사 “광석이 형은 왜 이리 일찍 갔어?”는 아직도 기억납니다~^^

강서영업5팀 홍수지 대리

인셉션(Inception, 2010)

사람의 꿈속에 들어가 생각을 주입한다는 상상을 너무나도 현실적이고 구체적으로 보여줘서 충격적이었습니다. 볼 때마다 재밌어서 50번은 본 것 같아요. 그리고 최애배우 톰 하디와 조셉 고든 래빗을 한번에 볼 수 있어 저에겐 인생 최고의 영화입니다.
명장면 : 패러독스(조셉 고든 래빗이 설계한 착시계단에서 적과 추격하다가 이 한마디 날리고 적을 떨어트리는데 존.멋.)

경영진단팀 강민경 책임

그들이 사는 세상(2008)

2번 이상 정주행해본 드라마네요.
연애중일 때, 이별했을 때 내 감정에 맞춰 볼 때 마다 감회가 새로운 드라마면서 명대사의 향연. 세상 예쁜 송혜교의 연기도 이때가 리즈 같아요.

정보관리팀 허준행 대리

나의 아저씨(2018)

동훈 : “지안, 편안함에 이르렀나?”
지안 : “네.. 네!!”

서부산영업3팀 박정민 과장

또 오해영(2016)

로맨틱 코미디지만 마냥 로맨틱하지도 마냥 웃기지만은 않은 드라마다. 대사나 상황들이 웃기기도 하다가 또 눈물, 콧물 짜내며 울기도 하다가 드라마 속 인물들의 상황이 이해도 됐다가, 안타깝기도 하고 뭔가 복합적이고 많은 생각이 감정이 느껴지는 드라마라서 꼭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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