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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없는 자기개발로
일상의 활력 얻었죠”

조주기능사·무역영어 1급 연이어 합격한
강동영업4팀 신은지 주임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집에서 술을 즐기는 ‘홈술족’이 늘고 있습니다. 주위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소주와 맥주 대신 독특한 색과 향을 자랑하는 칵테일이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술의 혼합 비율에 따라 천차만별의 맛을 내는 칵테일 주조에도 전문 자격증이 있다는 사실! 강동영업4팀 신은지 주임은 이런 조주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한 후 무역영어 1급까지 합격해 주위를 놀라게 했습니다. 신은지 주임은 “BGF의 자기개발 지원제도가 많은 도움이 됐다”고 합격 비결을 전했습니다.

배미진 사진 김오늘


독학으로 취득한 조주기능사 자격증

조주기능사란 주류, 음료류 등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칵테일을 전문적으로 만드는 사람 또는 자격을 일컫습니다. 지난 2016년에 입사해 강동영업 4팀 SC로 활약 중인 신은지 주임은 대학교에서 외식경영을 전공해 조주기능사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고 합니다.

원래 술을 좋아해요. (웃음) 대학생 땐 학교 축제 때 봉지 칵테일을 만들어 팔기도 했고요. 최근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다 보니 홈텐딩에 관심을 가지게 됐어요. 다시 공부를 시작했고 마침 회사의 자기개발 지원 대상이어서 조주기능사에 도전했죠.


업무와 자격증 준비를 병행하기 쉽지 않던 상황에서 신은지 주임은 학원 대신 독학을 선택했습니다. 퇴근 후에는 책으로 이론을 공부하고, 기출문제를 여러 번 반복해 풀며 필기를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독학으로 실기를 준비하다 보니 고충도 만만치 않았다고 말합니다.

실기를 준비할 땐 학원 수강을 고민했어요. 하지만 비싼 학원비 대신 술을 사서 연습하자는 생각으로 독학을 결심했죠. 저렴하다고 소문난 남대문 주류상가에서 술을 구매했고 유튜브에서 시험과 관련된 영상들을 보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모든 종류의 술을 다 구매할 수 없었기 때문에 물을 담아놓고 이미지트레이닝을 했어요.


하루에 만들 수 있는 칵테일 잔 수도 제한돼 있었다고 합니다. 연습용으로 만들긴 했지만 차마 버릴 수 없어 다 마셔야 했기 때문입니다. 남은 칵테일은 신은지 주임과 친구, 가족들의 몫이 됐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주위의 응원과 본인의 노력이 더해져 조주기능사에 당당히 합격했습니다.

조주기능사를 취득하고 난 후 술에 대한 관심이 더 많이 생겼어요. 만들 수 있는 칵테일 종류도 늘어나서 요새 주류 구매가 취미에요. 술을 하나씩 모아서 진열하면 뿌듯하기도 하고요. 저녁에는 가족들에게 칵테일을 만들어 주고 대화시간을 갖곤 하는데 색다른 분위기도 내고 좋아요. 연말엔 친구들 집으로 출장을 많이 가게 될 것 같습니다. ^^


신은지 주임 PICK,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칵테일

달콤한 커피 향이 매력적인 블랙 러시안

Black Russian - 얼음컵에 보드카 1oz
- 깔루아(커피리큐르) 1/2oz 혼합

해질녘 바닷가의 붉은 노을이 연상되는 씨브리즈

Sea Breeze - 얼음컵에 보드카 1oz
- 크렌베리 주스 3oz

동기 부여된 자기개발 지원제도

신은지 주임은 조주기능사 자격증 취득 이후 곧바로 무역영어 1급까지 합격했습니다. 업무와 자기개발을 병행할 수 있었던 것은 BGF의 자기개발 지원제도 덕이 컸다고 하는데요. 특히 자격증을 취득한 후 받을 수 있는 ‘자기개발 축하금’이 신 주임에게 많은 동기부여가 됐다고 합니다.

관심 있는 자격증을 공부하기 위해선 시험비, 교재비 등 비용이 들어요. 경제적 부담을 줄이면서 하고 싶었던 자기개발을 할 수 있는 게 지원제도의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또 e-hr에 계획을 등록함으로써 목표가 뚜렷해지고, 목표 기간 내에 자격증을 꼭 취득해야겠다는 의지도 생겼습니다.

도전 정신으로 똘똘 뭉친 신은지 주임의 다음 목표는 제과제빵입니다. 신 주임은 “평소 빵과 마카롱, 케이크를 좋아해 학원에서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며 미소지었는데요. 지치지 않고 꾸준하게 자기개발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무엇인지 묻자 “목표를 달성했을 때 얻는 성취감”이라고 답했습니다.

자격증은 제 자산이 되는 것이라 뿌듯하죠. 업무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업무 외 시간에 좋아하는 분야를 공부하면서 해소하기도 해요. 조주기능사를 취득하고 나서 점포입지에 따른 주류 발주나 칵테일에 자주 쓰이는 부재료를 양주류 옆에 함께 진열하는 등 업무에도 도움을 받고 있어요.

신은지 주임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건강하게 일상생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는데요. 끈기있는 도전 정신으로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더 성장할 신은지 주임의 미래모습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대학교 때부터 상품 분야에 관심이 많아 편의점 회사에 지원해 다니게 되었어요. 관심 있는 상품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갖추기 위해서 자기개발을 꾸준히 하고 있는데 일상에 활력도 얻게 돼 업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또 회사의 자기개발 지원제도를 활용하면 평소 관심 있던 분야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선·후배님들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2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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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개발끝판왕

2020-11-03 16:12:37

조주기능사 저도 도전해보겠습니다 ! 멋지십니다.

우왕굿

2020-11-03 08:33:13

우왕 정말 멋있어요. 자기개발 자극 받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