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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배달부


BGF인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든
톡톡 게시판의 주인공을 만나다

경북영업1팀 이지혜 대리


지난 9월, 톡톡게시판에 특별한 글 하나가 올라왔습니다. 익명의 누군가가 남긴 글 속에는 최근 점포시설팀에서 경북영업1팀으로 발령받은 이지혜 대리에 대한 칭찬이 가득 담겨 있었는데요. 본문 글뿐만 아니라 댓글에도 그동안 이지혜 대리의 도움을 받은 많은 BGF인들이 고마움과 아쉬움을 담은 응원 글을 남겨주었습니다. 동료들을 향한 친절함과 배려심으로 주변을 훈훈하게 만들어준 주인공,
이지혜 대리를 <사랑의 배달부>에서 직접 만나봤습니다.

편집실 사진 김오늘


점포시설팀에서 경북으로 가신 이지혜 대리님께 감사했다고 인사말 남기고 싶어서 톡톡방을 사용합니다. 말 한마디도 항상 따뜻하게 해주시는 대리님께 항상 고맙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영업으로 가시고 나서야 이렇게 인사를 드립니다.
똑같은 말이라도 “안돼요”라고 딱 잘라서 말하지 않고 “방법이 있는지 알아봤는데 이건 도저히 안될 것 같아요. 죄송합니다”라고 이야기해주시는 것이 어찌나 감사한지.
죄송할 일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죄송하다고 하는 인사말에 “아, 이건 정말 방법이 없는 거구나”라는 생각도 들고, “그래도 이렇게 알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게 하시는 분이었습니다.
그리고 본인의 권한 내에서 해주실 수 있는 것은 최선을 다해서 해주시고 자칫 놓칠 수 있는 일도 먼저 챙겨서 처리해주시는 고마운 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말 한마디로 상대방의 입장을 배려해주시는 게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들 코로나로 인해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으시겠지만, 함께 일하는 사람들끼리는 얼굴 붉히고 싸우지 말고 서로 배려하면서 이겨나갔으면 좋겠습니다.

2014년 입사해 부산영업부 SC로 근무하던 이지혜 대리는 3년 전, 점포시설팀으로 발령받았습니다. 신규점과 임시매장의 집기에 관한 전반적인 업무을 담당했던 이지혜 대리는 이와 관련한 현장 SC들의 문의에 늘 친절하고 쉽게 안내해주며 임직원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었습니다. 신규점은 물론 일정이 촉박한 임시매장에 대한 다급한 문의에도 늘 침착하게 응대하고 구체적인 해결책을 전해주면서 많은 임직원들이 톡톡 게시판에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제가 다 감사하네요. 한마디 따뜻한 말이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다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말 한마디가 상대방에게는 한겨울의 따뜻한 차 한잔처럼 느껴지기도, 때로는 차가운 얼음처럼 느껴지기도 하는데, 저는 이지혜 대리님과 업무적으로 대화를 나눠본 적은 없지만 참 마음이 따뜻한 분이신 것 같습니다.

칭찬해~

맞습니다. 오랜만에 공감되는 글이네요. 영업 전화도 친절하게 받아주시고, 계신 동안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4권역 개발입니다. 이지혜 대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현장에서 풀기 힘든 상황 문의드리면 정말 성심성의껏 알아봐 주시고 원하는 결과가 안 나오더라도 같이 안타까워 해주시며 하나라도 더 현장에 도움을 주시던 모습이 아른거리네요. 갑작스럽게 영업으로 가셔서 많이 아쉬웠지만, 어디서든 열심히 잘하실 분이라 영업에서도 빛을 발하실거라 믿습니다. 대리님, 항상 건승하십시오.

점포시설팀 팀원으로 간만에 기분 좋은 글이 올라왔네요. 저도 일을 하다 보면 바쁘고 전화도 많이 오고 하면 신경이 날카로워지기 마련인데. 이런 상황에서 이지혜 대리님처럼 하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은 부분입니다. 저도 좀 더 각성해야겠네요!


뜻밖의 공개 칭찬글에 무척 당황했다는 이지혜 대리. 임직원들의 마음이 전하는 꽃다발과 케이크 선물에 환한 웃음으로 답했습니다. 이지혜 대리는 “영업부에서 근무할 때, 현장의 어려움을 느낄 수 있어 어떠한 문제든 최대한 해결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지혜 대리

모든 담당 분들도 마찬가지인데 이렇게 저를 콕 찝어서 칭찬해주시는 글을 남겨주시니 너무 감사한 한편 민망한 기분도 듭니다. 전화를 받을 때면 말씀하시는 목소리에서부터 현장의 상황이 눈에 선할 때가 많았어요. 빨리 처리해드리고 해결책을 알려드려야 업무도 수월해지시기에 최대한 신속하게 응대해드리려고 노력했습니다. 제가 해결해 드릴 수 없는 문제일 때는 무거운 마음으로 통화를 했는데 오히려 ‘알아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해주셔서 감사할 때가 많았어요.


이지혜 대리는 지난 9월 경북영업1팀으로 발령받으며 3년 만에 다시 SC로 돌아왔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시작하는 업무이기에 발령을 받은 후 부담감과 두려움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러던 중 올라온 톡톡 게시판의 글은 그녀에게 큰 위로와 용기가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앞으로 경북영업1팀에서 활약할 이지혜 대리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새롭게 바뀐 업무 플로우를 익히면서 잘 해내지 못하면 어쩌지 걱정도 많았습니다. 직원분들이 주신 응원의 메시지를 보면서 큰 힘을 받았고, 앞으로도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계속 생각날 것 같아요. 업무는 달라졌지만, 저 역시 주변 동료들에게 힘과 응원을 주고, 주위를 따뜻하게 만들어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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