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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키핑쿠폰’ 탄생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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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핑쿠폰 #포켓CU #인터뷰 #BGF人사이트

1+1, 2+1, 단어만 봐도 마음이 풍족합니다. 그러나 스마트폰과 가방, 각종 서류로 손이 부족한 우리는 행사 상품 앞에서 망설이게 됩니다. 하지만 이제 망설임은 시간 낭비! 우리 손을 대신할 모바일 수납함이 등장했습니다. 바로 ‘CU키핑쿠폰’입니다. CRM팀 김인영 대리와 점포시스템팀 이경환 대리를 만나 2020년 2월 모습을 드러낸 ‘CU키핑쿠폰’ 탄생 스토리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글 편집실 사진 조병우
‘CU키핑쿠폰’은 점주님들과 점포를 방문하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탄생했습니다. 점주님과 고객 모두가 만족하는 ‘CU키핑쿠폰’을 만들기 위해 CRM팀 김인영 대리와 점포시스템팀 이경환 대리는 밤낮없이 달려왔다고 합니다. ‘CU키핑쿠폰’ 프로젝트 개발단계부터 참여해 서비스기획업무까지 담당한 김인영 대리는 ‘CU키핑쿠폰’ 탄생 배경에 대한 질문에 이렇게 답했습니다.

김인영 대리


“‘CU키핑쿠폰’이 만들어진 가장 큰 이유는 고객의 편리성 확대입니다. 재고가 없거나 당장 증정품이 필요하지 않을 때, 포켓CU APP에 키핑할 수 있는 ‘CU키핑쿠폰’을 통해 상품 구매에 대한 고민을 줄이는 거죠. 또 경쟁사의 강점 방어와 포켓CU APP의 브랜드력을 높이려는 목적도 있습니다.”


POS 프로그램과 통신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점포시스템팀 이경환 대리는 점주님들이 ‘CU키핑쿠폰’ 서비스를 고객에게 빠르게 제공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합니다.

이경환 대리


“‘CU키핑쿠폰’을 개발하면서 가장 많이 고민한 부분이 POS UI예요. 상품 바코드를 찍었을 때 점주님들이 POS 메인 화면에서 ‘CU키핑쿠폰’ 창을 쉽게 찾아 터치할 수 있도록 바로 가기 기능을 개발했습니다. 추가로 결제 선택화면 창의 유저 인터페이스를 간략하게 구성하기 위해 여러 가지 시안으로 테스트를 진행했고 그중 터치 동선이 가장 짧은 시안을 선택해 구동시켰습니다.”


타 브랜드편의점에서 유사한 서비스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CU는 특허권을 침해하지 않기 위해 9년간 증정품 쿠폰 보관 서비스를 연구·개발해 지난 2018년 말 특허심사청에 특허 확인 심판을 청구했습니다. 그 결과, 2019년 말 특허심판원의 타 브랜드편의점의 특허 일부가 발명 권리 범위에 속하지 않는다는 판결을 받았습니다. 그 후, ‘CU키핑쿠폰’ 개발에 속도가 붙으면서 김인영 대리와 이경환 대리는 남다른 책임감으로 업무에 임했다고 합니다.


“개발 과정에서 이름이 많이 바뀌었어요. 덤쿠폰으로 시작해 조커쿠폰, 플러스쿠폰 그리고 키핑쿠폰까지…. ‘CU키핑쿠폰’으로 이름을 확정하고 POS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수를 확인했습니다. 행사 상품 결제, 포인트 적립, 앱 연동 원바코드 등 고객의 결제 수단과 방법들을 시나리오화한 뒤, 한 달 동안 시스템 실무 부서와 테스트를 진행해 오류를 최소화했습니다.”

이러한 열정이 더 해졌기에 ‘CU키핑쿠폰’은 현재 점주님들과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CU키핑쿠폰’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김인영 대리와 이경환 대리가 꼽은 ‘CU키핑쿠폰’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CU키핑쿠폰’의 가장 큰 장점은 원바코드에 담아 한 번에 최대 5개까지 사용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또 원바코드로 키핑상품 교환과 할인, 적립도 동시에 할 수 있어 카운터 앞 고객들의 시간을 단축하죠. 특히, 키핑쿠폰을 교차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문제가 생겨도 웃으며 다 처리해주는 김인영 대리가 ‘CU키핑쿠폰’ 담당자인 게 가장 큰 장점 아닐까요? (웃음) 기존 1+1이나 2+1 등의 행사 상품은 재고가 애매하게 남았을 경우, 판매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CU키핑쿠폰’을 통해 증정품 보관이 가능해지면서 점주님들이 재고 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됐어요. 또 ‘CU키핑쿠폰’은 발행점포에서만 사용 가능해 단골 확보에 유리하며, 키핑쿠폰 교환으로 인한 추가 매출도 발생해 점주님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고객들의 또 다른 수납공간이 되어주고 있는 ‘CU키핑쿠폰’은 지난해 12월 초 이용건수 100만을 돌파했습니다. 100만이란 숫자를 실감하기 어려웠다는 김인영 대리와 이경환 대리의 소감이 궁금해졌습니다.

“많은 분들이 사용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에요. 특히, 젊은 고객이 많은 상권의 점포에서 반응이 좋아요. 점주님과 직접 통화한 적이 있는데 서비스 개선에 대해 같이 고민해주셔서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또 ‘CU키핑쿠폰’이 나오기 전에는 1+1, 2+1 등 증정품 재고가 없으면 점주님들이 영수증에 수기로 작성해 증정품을 주셨다고 하는 데 이러한 부분을 시스템화했다는 것이 너무 뿌듯합니다.”

마지막으로 김인영 대리와 이경환 대리는 올 한 해 점주님과 고객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모두가 만족하는 ‘CU키핑쿠폰’을 만들겠다는 당찬 포부를 전했습니다.


“CU키핑쿠폰 서비스는 많은 부서의 담당자가 협업하여 만든 결과물입니다. IT기획팀 박수엽 과장님, 본부시스템팀 김택중 과장님, BGF네트웍스 하헌용 수석님, 와일리 송선규 이사님 외 법무팀, 점포 회계팀, 재무팀 담당자들의 노력이 만든 결과입니다. 점주님과
고객님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더욱 좋은 서비스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